김삼환 (문서 토론)

김삼환은 (설교중에) 자신을 중보자와 같다,고 설교를 했습니다

김삼환은 (설교중에) 자신을 ( 원로 목사는) 예수와 같다,고 주장 했습니다

김삼환은 ( 그의 저서, 섬겨야한다, 에 ) 목사에게 불평 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김삼환은 비자금이 세상에 드러 나기 전까지는 " 자신은 임기가 끝나면 단 하루도 더 하지 않겠다 " 라고 수 없이 공언을 했고
자신의 저서에서도 아들에게 자리를 물려 주지 않겠다고 공언을 했다

그러다가 막상, 자신의 비자금을 관리하던 장로의 자살로 숨겨두었던 비자금이 세상에 드러 나게 되자 순식간에 약속을 뒤집고 아들에게 자리를 세습했다
비자금을 관리하던 박 모 장로의 자살후 MBC PD수첩에서는 김삼환의 비자금의 실체를 보도 하였는데,
그 보도에 의하면 전국에 천문학적인 ( 공시지가 수천억원에 달하는 ) 부동산을 차명,또는 기명으로 부유하고 있는것으로 드러 났다

뿐만아니라
김삼환은 지은지 오래되어 날고 비가 새는 집에서 산다고 교인들에게 설교를 하여 왔는데 경기도 하남시 교산동에 약 1.500여평 되는 별장을 두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그 아들이 근무하는 새노래명성교회 뒷편에도 무려 2.000평에 가까운 임야를 본인의 명으로 두고 있었던 것도 드러 났다

목사가 좋은 차 타면 무엇하느냐고 설교하던 김삼환은 교회 올때는 프라이드 소형 승용차를 타고 오고
교인들이 보지 않는 평일에는 외제 명품 고급차를 타고 다니며 철저히 이중적인 생활을 하였다

뿐만아니라
남선교회 연합회 회장을 지냈던 유 ㅇㅇ 집사의 증언의 의하면
남, 여 선교회원들이 매월 선교회비로 내는 선교회비는 김삼환및 그 가족들의 생일, 집안의행사, 기념일등에 축의금조로 매회 3천만원씩 받아가서 부유한 생활을 했다 ,고 한다

약 800억원이 넘는 교회 헌금을 도둑질하여 숨겨두었다가 비자금을 관리하던 박ㅇㅇ 장로의 자살로 비자금이 드러난후 이를 감추기 위하여 그 아들에게 세습을 감행할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었던 김삼환의 실체가 세상에 드러난후
김삼환의 실체를 알게 된 교인들과 젊은 청년들이 교회를 떠났고

선교회비를 마련한다는 구실로
여선교회 회원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던 여선교회 회장과 회원들은 이러한 김삼환 가족의 실체를 알게된후 큰 충격을 받고 허망해 하고 있다

차마
교회를 떠나지 못하고 남아있는 교인들 대부분도 김삼환과 그 가족들이 비리에 대하여는 구전으로 전해져 그 실체를 너무도 잘 알고 있으나
3-40년동안 함께 친구로 지내오던 교인들과 헤어지지 못하여 어쩔수 없이 교회에 나가는 사람들도 상당수 남아 있는 실정이다

김삼환의 이단성 설교
김삼환은 교인들에게 자신이 하나님으로 부터 특별한 게시를 직접 받아서 복을 빌어주고 하나님께서는 김삼환, 자신을 통하여 복을 주신다,고 설교하며 원로목사는 중보자,라고 설교한다
이것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의 이단판단기준서에 의하면 명백한 이단에 해당한다,

명성교회 김ㅇㅇ 집사는
이러한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설교를 근거로
김삼환 목사는 이단이다,라는 글을 그의 블로그에 올렸다가 명성교회로 부터 고소를 당하였으나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에서 제정한 이단판단기준서와
김삼환이 그자신을 예수와 같다, 고 설교한 설교테이프와 녹취록을 수사관에게 증거로 제출하여 무혐의처분을 받았다

명성교회 김삼환은
교인들이 명성 교회를 떠나는 것을 두려워하여 벽돌로 지은 건축물인 교회를 성전이라고 가르치고 교인들에게 성전 주변을 돌면서 소원을 빌도록 가르쳤다
그 결과 저녁이 되면 성경에 무지한 많은 사람들이 그 가족들과 함께 명성교회 주변을 몇바뀌씩 돌고 있는것을 쉽게 볼 수있다

이러한 김삼환과 그 가족들의 행적으로
한국교회는 치명적인 충격을 받았고


그러나 아직도 김삼환은
자신을 예수와 같다,고 하는 등의 숱한 거짓말과
자신 (주의 종) 을 잘 섬기면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는다,는 감언이설로 교인들을 속이고 있다

김삼환은 이단인가 이단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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