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사당놀이 (문서 편집) [include(틀:대한민국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파일:external/tong.visitkorea.or.kr/1262698_image2_1.jpg]] 2009년 [[세계무형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전통 예능으로, 남자들로만 구성되어있었던 유랑극단이었던 남사당패는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떠돌아다니면서 주로 서민 관객들을 위해 그들의 레퍼토리를 공연하였다. [목차] == 내용 == 남사당패의 대장격인 인물은 꼭두쇠로 불렸는데, 유명한 [[바우덕이]]가 최초의 여자 꼭두쇠였다. [[경복궁]] 중건 현장에서 공연하고서 [[흥선대원군]]에게 천민 놀이패로서는 처음으로 종3품 직위를 받기도 하였다. 이 시기 경기도 안성시에 거점을 잡았으며 안성시 청룡사에 기거하였다. == 종류 == * 풍물(농악대) * 버나(사발돌리기) : 약 40cm 가량의 나무막대로 사발을 돌리며 각종 묘기를 선보인다. 돌리는 사람과 소리꾼과의 재담도 백미. * 살판(땅재주) : 현대로 치면 [[체조#s-5.1.1|기계체조]]의 일종인 [[텀블링]]과 같은 놀이 * 어름(줄타기) * 덧뵈기(탈놀이) : 네 마당(마당씻이·옴탈잡이·샌님잡이·먹중잡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샌님잡이 에서는 종종 양반의 문란한 [[섹스|성생활]]이 재담거리로 올랐다(..) * 덜미([[인형극]]) : 꼭두각시 놀음으로도 불리어지고 박첨지놀음이라든가 홍동지놀음이라는 명칭도 있다. == 같이보기 == * [[풍물놀이]] * [[사물놀이]] [각주] [include(틀:표절, version=1~14, source=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분류:조선의 문화]] [[분류:대한민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