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냄새나는 입김 (문서 편집) 臭い息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청마도사|청마법]]. 대표적인 청마법 중 하나이다. 주로 [[몰볼]]이 사용한다. 적 하나(시리즈에 따라서는 전체)에게 어둠, 독, 침묵, 혼란, 수면, 기타 등등 대부분의 존재하는 [[상태이상]]을 모조리 걸어주는 좋은 청마법.[* 하지만 보스는 대부분의 상태이상에 내성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보스전에서는 의미가 없다. 그래도 최종보스가 아닌 이상 모든 상태이상에 내성이 있는 경우는 드물기에 보스라도 무슨 상태이상이 걸리나 한번 써보면 그 효과에 놀랄 수 있다.] [[파이널 판타지 II]]에서 첫등장했으며 이때는 [[몰볼]]이 아니라 고 키마이라가 사용하는 필살기였다. 이때는 석화만 걸리지만 위험하기는 매한가지였다. 그래도 내성을 갖추면 피할 수 있어서 내성을 무시하는 몰볼에 비하면 양반이다. 파판5까지는 등장하지 않으며 6에서 재등장 이후 거의 모든 작품에 개근한다. 다만 아군이 당할 경우에는 재수없으면 서로 치고받거나 무방비상태로 놀고있다가 전멸당한다(...). 덕분에 [[리본]]을 장착하든가, 몰볼이 나오면 우선적으로 갈아버려야 뒷일이 편하다. 특히 8편의 몰볼이 냄새나는 입김으로 아군을 가지고 노는데 리본을 얻기도 어려운 시리즈라 대비책을 세워두지 않으면 심히 난감해진다. 특히 [[파이널 판타지 VIII]]의 [[키스티스 트리프|키스티스]]가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분류: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마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