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얼치즈라면 (문서 편집) [include(틀:오뚜기의 제품/라면)] [[파일:2017-10-31_981839252[3].png]] [목차] == 개요 == 리얼치즈라면은 지금은 단종된 보들보들 치즈라면의 뒤를 잇는 라면으로, [[오뚜기]]에서 출시한 [[인스턴트]] [[라면]]이다. 1봉지 당 열량은 525Kcal, 나트륨 함유량은 1,570mg이다. 봉지라면과 용기면 두 형태로 판매된다. 가격은 1,600원이다. 현재는 슈퍼나 편의점에는 쉽게 살 수없고 인터넷 온라인에서 구입가능하다. 밖에서 사는 것을 막은 셈. == 상세 == 리얼치즈라는 명칭에서 확인할 수 있듯, 기존의 [[치즈라면]] 제품들이 치즈 맛이 나는 과립형 스프 따위로 치즈향을 내던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액상 치즈소스를 사용하였는데, 국물맛은 가루스프로 내고 거기에 짜고 느끼한 치즈맛을 기호에 맞게 또 추가하는 방식이다. 오뚜기 측에선 이를 업계 최초의 액상 치즈소스 사용 제품이라 소개하고 있다. 실제 형태도 녹은 치즈와 비슷하며, 맛은 흔히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슬라이스 치즈와 흡사하다. 실제 해당 치즈소스에는 고작 10%이긴 하더라도 뉴질랜드산 체다 치즈가 들어간다. 이외에 고명으로 소량의 [[마카로니]], [[햄]]이 들어가 있다. --함정으로-- [[브로콜리]]를 잘게 썬 고명도 있다. 다른건 다 좋은데 이것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액상소스가 첨부된 제품 치고는 의외로 '''비빔라면이 아니다'''.[* 국물을 처음부터 적게 넣거나 졸이는 방법을 써도 맛있긴 하지만, 그런 조리법은 다른 국물 라면들 중에서도 통하는 게 많다.] 국물의 맛은 치즈라면 계통의 제품답게 하나도 맵지 않으며, 오로지 치즈의 고소한 풍미와 인스턴트 라면 본연의 짠맛으로만 승부를 보는 물건. 본래 치즈라면 자체가 꽤나 취향을 타는 라면 조리법 중 하나인 탓에 인스턴트 라면 특유의 매운맛을 기대하고 먹었다간 국물부터 싯누렇기만 한 리얼치즈의 맛에 실망을 할지도 모른다. 액상 치즈소스를 사용한 탓인지 가격은 봉지라면 중에선 꽤나 비싼 편으로, 멀티 포장도 5봉이 아닌 4봉이 들어간다. 부셔먹으면 맛있다.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리는 편인데, 담백한 맛과 치즈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나게 좋아하지만[* 심지어 여기다가 치즈를 더 추가해서 먹는 사람도 있다.] 그렇지 않은 매운걸 좋아하는 사람은 또 엄청나게 싫어한다. [[분류:오뚜기의 라면]][[분류:오뚜기의 컵라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