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의 저주 (문서 편집) [include(틀:관련 문서, top1=없는 게 없는 무한도전)]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OvalVulgarAstonishingDirection, 합의사항1=예시를 삭제하고\, 제도권 언론의 보도가 있는 경우에만 서술하기)] [include(틀:무한도전)] [목차] == 개요 == [[MBC]]의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 관련된 [[도시전설]]. 게스트로 나온 연예인이나 특정 유명인들이 무한도전에서 방영 이후에 극도의 불운을 겪는 일이 생겨난다는 내용으로, 팬들은 이를 '''무도 징크스'''라고 부른다.[* 어떤 경우에는 회사가 파산을 하기도 했다. 무한도전 응원단이 사연 신청을 받아 한 회사의 시무식에 참석을 한 적이 있었는데 바로 한진해운의 2014년도 시무식이었다. 잘 알려졌다시피 한진해운은 그로부터 3년후인 2017년 파산했다.] 관련 드립으로 유재석의 심기를 건드린 연예인들은 모두 불운을 겪는다고 유재석을 [[유재석]]+[[저승사자]]의 합성어인 '''유승사자'''[* 유승사자 드립은 무한도전보다는 무한도전 이전 [[위험한 초대(KBS)|위험한 초대]]에서 같이 진행했던 [[신정환]], [[강병규]], [[이혁재]]가 모조리 [[출연금지 연예인]]이 되어버린 것이 더 유명하다.]라고 부르는 드립이 있으며, 하위 호환으로 [[박명수]]와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파트너를 한 연예인들은 모두 불운을 겪는다는 '''박명수의 저주'''도 있다. == 분석 == 연예인이라는 직업상 세간의 주목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일반인이라면 별 것 아닌 단순한 일일지라도 상당한 화젯거리가 되기 때문에 단순한 작은 일도 크게 보일 수가 있다. 더불어 원래 엔터테인먼트 업계가(넓게 보자면 사람 인생살이가) 기획 능력과 본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운발도 일정 부분 적용받는 만큼 기복이 심하고 좋은 일 나쁜 일, 흥행과 쪽박, 투입과 출연 중단을 오가는 세계라 결국 본인이 완전무결해도 언젠간 나쁜 일도 한번쯤 일어나는 게 당연하다. 근데 가끔 몇몇 사람들이 이걸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인터넷]]을 타고 과도하게 포장되어 알렸기에 '일부 연예인들이 무한도전의 출연을 꺼린다'라는 썰이 돈 적이 있다. 물론 썰은 썰일 뿐. 실제로는 상기한 대로 출연만 하면 인지도가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기 때문에 오히려 출연을 반긴다[* 대표적으로 [[정재형]], [[유재환]] 등 대중적으로 마이너한 인물들이 무한도전 출연 이후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으며, [[무야호]]의 당사자 역시 밈의 유행 이후 인기가 매우 높아졌다.]. 하지만 고정 멤버 자리는 모두가 기피하는데, [[전현무]]가 말하길 "독이 든 성배"라고. 이는 [[버뮤다 삼각지대]]처럼 그 지역을 지나가는 항공기, 선박이 많아서 사고도 다른 지역에 비해 많았던 것 때문에 화제가 되었듯이, 장수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사람이 워낙 많아서 이런 일 저런 일 겪는 사람도 많아 보이는 것이다. 결국 모든 것은 무도 같은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난 후 대중적 관심을 전보다 더 많이 받게 되기 때문에 작은 사건도 대중에게 크게 받아들여지면서 이런 말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 == 관련 문서 == * [[억지 밈]] * [[무한도전]] * [[도시전설]] * [[대단한 희망]] * [[없는 게 없는 무한도전]] * [[우리 결혼했어요의 저주]] *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저주]] [[분류:무한도전]][[분류:징크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