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래 (문서 편집)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다른 뜻, rd1=미래(동음이의어))] || '''[[시간|{{{#fff 시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0, #fff)" '''{{{#fff [[과거|{{{#fff 과거}}}]] ← [[현재|{{{#ffd500 현재}}}]] → {{{+3 {{{#000 미래}}}}}}}}}'''}}} || [include(틀:차원)] [목차] == 개요 == >'''나는 미래의 일을 절대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틀림없이 곧 오게 될 테니까.'''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 >----- >'''[[마하트마 간디]]''' '''미래'''('''[[未]][[來]]''', future, 앞날)는 [[과거]], [[현재]]와 함께 시간 구분 개념 중 하나로서 현재의 다음 시간대를 '''반드시 다가오는 시간'''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미래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예측불허한 [[시간]]을 말한다. 명확한 구분 자체가 모호하므로 일부에서는 과거와 미래만을 논하는 것이 옳다는 의견도 있다. 사전적으로만 보면 당장 1[[퀙토]]초 뒤의 시간조차도 무슨 일이 날지 정확히 못 박을 수 없는 미래이다. 한자를 풀이하면 미래라는 낱말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참고로 불교 세계관의 전세(前世, 전생), 현세(現世), 내세(來世, [ruby(未來世, ruby=미래세)]의 준말)에서 유래했다. 장래와 혼용되어 사용되기도 하는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을 이르고, '장래'는 장차 다가올 날을 의미한다. 여기서 ‘장래’는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한 앞날을 의미하는 데 반하여 '미래'는 그보다 더 먼 시간까지 가리킨다고 할 수 있다. [[불확정성 원리]]가 증명됨으로써 '''미래'''를 완전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게 정설이 되었다. 미래에 대해서 연구하는 학문을 미래학(futurology)이라고 한다. 또한, 미래를 연구하는 사람을 [[미래학자]]라고 한다. 사람 이름으로 자주 쓰이기도 하다. [[윤미래]]라든가.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미라이]]가 간혹 이름으로 쓰인다. [[꿈]]과 [[희망]]을 주기 좋은 소재인 듯하다. ==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다? == 우선 이 주제에 대해 중요시 되는 해석이 있다. [[양자역학]]과 매우 관련이 깊은데, [[코펜하겐 해석]]이 결정론/비결정론의 주된 이슈이다. 이 결정론에 대한 역사를 따지면, || 운명은 정해져 있다 || 운명론 || || 뉴턴역학에서부터 시작된 미래는 하나로 정해져 있다 || 결정론 || || [[코펜하겐 해석]]에 따른 미래는 확률적인 사건들이 겹쳐 확률의 형태로 존재한다 ||확률론적 결정론 || 으로 바뀌어 갔다. [[확률론]]적 [[결정론]]은 [[불확정성의 원리]]에 따라 작은 입자는 비교적 넓은 영역에서 확률적으로 존재한다. 따라서 이 입자들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여 만들어지는 미래는 예측 불가능하다[* 이를 비결정론이라 한다.](수없이 많은 확률로 이루어진 미래들의 집합이 가능할 뿐이다.[* 이는 확률론적 결정론이다.])-따라서 이는 0에 한없이 가까운 확률의 미래들의 집합이며 정해져 있다고 할 수 없다. 이는 원래의 결정론과는 다르다. 결정론은 1개의 미래만이 존재하지만, 확률론적 결정론은 수없이 많은 확률적인 미래가 존재한다.[* 이 하나하나의 미래들이 실제로 분화되어 존재한다는 가설이 [[평행우주]]론이다.] 그렇기에 어떻게 보면 미래는 결정적이며, 어떻게 보면 비결정적이다. 다만 확실한 것은 기존의 ''결정론''이라 불리던 형태는 아닌것이다. 여기서 [[코펜하겐 해석]]은 '해석' 이지만, [[불확정성 원리]]는 입자의 기본적인 성질이다. 더 자세한 설명은 [[불확정성 원리]]와 [[코펜하겐 해석]], [[양자역학의 해석]] 문서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결정론]] 문서로. 무한대에 가깝지만 물리법칙을 위배하지 않기에 미래의 종류는 한정적이다. 예를들어 어떤 미래에도 중력은 존재하고 어떤 미래에도 광속불변의 법칙이 적용된다. == 기타 == [[미국인]]들이 미래지향적인 성향이 상당히 강하다. 미국의 경우 역사학 및 고고학이 별로 발달되지 않았고, 지금 [[21세기]] 기준 300년도 안 된 신생 국가인지라 유물도 많이 안 나오고 그나마 있는 유물 발굴조차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미국은 자신들의 조상이 [[그리스]]&[[로마]]&[[영국]]&[[프랑스]]이기 때문에 이들 나라들로부터 역사를 계승했다고 믿고 있다. 미국에서 고대사&중세사 하면 거의 이 4개 나라 역사들을 가르친다.(고대사는 그리스&로마, 중세사는 영국&프랑스) 유럽의 [[청교도]]인들(주로 [[게르만 족]] 위주. 이를 방증하듯 실제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인종이 게르만 족이다.)이 세운 나라답게 유럽사를 계승하는 경향이 있다. === 미래를 소재로 한 작품 === * [[5분 후의 세계]] * [[가면라이더 지오]] * [[길티기어 시리즈]] * [[냥코 대전쟁/스테이지/미래편|냥코 대전쟁]] * [[닥터 스톤]] * [[데드 스페이스: 다운폴]] * [[데스티니 시리즈]] * [[도라에몽]] * [[도서관 전쟁]] * [[드래곤볼/인조인간 편|드래곤볼 z]] * [[멋진 신세계]] * [[미래 노스텔지아]] * [[미래일기]] * [[미래전대 타임레인저]]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 작중 시점은 20세기 후반(크리스탈은 21세기)이지만, 30세기의 미래도 같이 얽혀 있다. * [[새로운 세계]] * [[성계 시리즈]] * [[슈퍼 단간론파 2 -안녕히 절망학원-]]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스타트렉]] * [[신세계에서]] * [[액셀 월드]] * [[여신 후보생]] * [[우주의 기사 테카맨]] * [[우주의 스텔비아]] * [[우주전함 야마토 시리즈]] * [[Warhammer 40,000|워해머 40,000]] *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 [[제3인류]] * [[터닝메카드 W]] * [[캡틴 퓨쳐]] * [[파운데이션 시리즈]] * [[파이어 엠블렘 각성]] * [[퓨쳐라마]] * [[허긋토! 프리큐어]] * [[ARIA]] * [[EVE 온라인|EVE Online]] * [[PSYCHO-PASS]] * [[Z/X]] === 관련 문서 === * [[근미래]] * [[델파이 기법]] * [[라플라스의 악마]] * [[먼 미래]] * [[미래인]] * [[미래 연상]](자기 충족적 예언) * [[밀레니엄]] * [[스쿨드]] * [[우주 문명의 단계설]] * [[이것이 미래세계다]] * [[제4천년기 이후]] * [[테크 레벨/겁스 4판]] == 창작물 속 미래 관련 능력 보유자들 == === 미래를 보는 능력 === 보통 '''운명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여기에 포함된다. 즉 정확히 말해서 미래의 운명을 바꾼다거나 하는 것이 아닌 오로지 순수하게 '''아직 일어날리 없는 일을 사전에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능력만 포함된다. 클리셰로는 단편적인 미래만 봐서 어떻게든 미래를 고치려고 삽질하면 그 삽질이 사실 예정된 미래라는 경우가 많다. * [[1초(웹툰)]] - 호수 * [[11eyes]] - [[사츠키 카케루]] 단, 미래를 보는 것은 최후반부 한정이다. 자세한 건 [[아이온의 눈]] 문서로... * [[TYPE-MOON/세계관|TYPE-MOON]] * [[Warhammer 40,000]] - [[파시어(Warhammer 40,000)|파시어]], [[라이브러리안(Warhammer 40,000)|라이브러리안]] * [[가면라이더 지오]] - [[토키와 소고]][* [[가면라이더 지오(가면라이더)/폼#s-4.2|지오 2]]로 각성한 뒤로 미래예지 능력이 생겨 미래를 예지할 수 있게 되었다.], [[카코가와 히류]][* 지오의 [[어나더 지오|어나더 라이더]]인 만큼 지오가 가진 힘인 미래예지를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 * [[공의 경계]] - [[세오 시즈네]] * [[월희]] - [[세오 아키라]] * [[에그엔젤 코코밍]] - [[에그엔젤 코코밍/코코밍#s-4.1.1|라이치]](래미밍) * [[골판지 전기 W]] - [[오오조라 히로]] 대표적으로 토키오시아 사건, [[고조 마사루|M.고조]] 등장 때, 이집트의 카이로 호텔 폭발 전, 33화에서의 대통령 납치 사건 등. * [[그리스 로마 신화]] - 모이라, [[카산드라]], [[프로메테우스]] * [[그리스 로마 신화|로마 신화]] - 파르카이 * [[극흑의 브륜힐데]] - [[타치바나 카나]] * [[나루토]] - [[시온#s-3.2.2|시온]] 극장판에만 나왔고,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엇나간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서 나이트아이]] * [[난다 난다 니얀다]] - 고양이 왕, 눈물귀신, [[니얀다]]([[야고]]) '[[미래가 보이는 구슬]]'의 역대 주인들. 다만 앞의 둘과는 달리 니얀다는 작중에서 구슬로 미래를 본 적은 없고, 구슬은 눈물귀신이 다시 가져갔다. * [[넥스트|넥스트(영화)]] - 크리스 존슨 * [[대도서관의 양치기]] - [[카케이 쿄타로]] * [[덴마]] - [[미라이 닷수]], [[아론(덴마)|아론]], [[나즈레]]를 비롯한 [[데바림|데바림족]]. 이들은 [[예지몽]]을 꾼다. * [[도사의 무녀]] - [[이치키시마히메]] * [[도타 2]] - [[얼굴없는 전사]] 적 영웅을 처치했을 때, "난 미래를 보았다. 그곳에 너는 없었지." 라는 대사를 봐서는 가까운 미래라거나 먼 미래를 볼 수 있는 듯하다. * [[드래곤볼]] - [[버독]] * [[리그 오브 레전드]] - [[트위스티드 페이트]] 궁극기의 이름이 운명이며 효과는 모든 적의 현재 위치 간파. 설정상으로는 [[트위스티드 페이트|자신]]의 카드로 적의 미래를 점치는 거라고... * [[마법소녀 오리코☆마기카]] - [[미쿠니 오리코]] * [[마법천자문]] - 용킹 먼 미래가 아닌 몇 초 후의 미래만 볼 수 있다. * [[메이플스토리]] - [[륀느]] 단순히 미래를 볼 수 있을뿐 아니라 타인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 단 이때는 륀느의 힘보다 대상자의 의지가 더 중요시되며 아이러니하게도 자기 자신의 미래는 바꿀 수 없어서 아카이럼의 배신과 검은 마법사에 의해 봉인당할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어도 이를 바꿀 수 없어서 순순히 당했고(그럼에도 데몬과 아카이럼. 두 명의 군단장이 협공해서야 제압할 수 있었다.) 자신을 대신할만한 대체자인 [[제로(메이플스토리)|신의 아이]]를 만들었다. * [[모모(미하엘 엔데)|모모]] - 카시오페이아(30분 앞의 상황을 볼 수 있는 거북이) * [[미래를 보는 소년]] - 김밀 * [[미래일기]] - [[:틀:미래일기 소유자|일기 소유자]] [[미래일기/등장인물|전원]] * [[방구석에 인어아가씨]] - 인어, 혹은 [[명정|인어였을 수도 있었던 인물]] 단 한번만 볼 수 있고, 인어가 됨으로써 그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 * [[사키 아치가편]] - [[온죠지 토키]] * [[수퍼내추럴]] - [[척 셜리]], [[수퍼내추럴/등장인물#s-4|케빈]] * [[스트라이크 위치스]] 시리즈 * [[에이라 일마타르 유틸라이넨]] * [[한나 유스티나 마르세이유]], [[군들라 랄]]을 비롯한 편차사격 능력자들 * [[스티븐 유니버스]] - [[가넷(스티븐 유니버스)|가넷]], [[사파이어(스티븐 유니버스)|사파이어]] * [[신령(웹툰)|신령]] - [[가비(신령)|가비]] * [[스파이 패밀리]] - [[본드 포저]] * [[안녕, 프란체스카]] - 앙드레 대교주 단, 5초 후까지만 예측할 수 있다. * [[엔칸토: 마법의 세계]] - [[엔칸토: 마법의 세계/등장인물#s-2.11|브루노 마드리갈]] * [[원피스(만화)|원피스]] - [[마담 셜리]], [[바질 호킨스]], [[샬롯 카타쿠리]], [[몽키 D 루피]] * [[유희왕]] - [[이시즈 이슈타르]] - [[유희왕]] * [[이집트 신화]] - 샤이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보잉고]]([[토트신]]) -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 [[디아볼로]]([[킹 크림슨(죠죠의 기묘한 모험)|킹 크림슨]]) - 5부 [[황금의 바람]] * 푸치가 죽기 전 [[일순 후의 세계]]의 모든 생명체 - 6부 [[스톤 오션]] * [[진격의 거인]] - [[진격의 거인(진격의 거인)|진격의 거인]][* 정확히는 다음 계승자가 이전 계승자에게 미래의 특정 장면을 보여주는 식으로 작동한다.], [[시조의 거인]] * [[창세기전 3: 파트 2]] - [[시빌라]] * [[치우천왕기]] - [[맥달]] * [[커피우유신화]] - [[C. 슈톨렌]] *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R2]] - [[비스마르크 발트슈타인]] * [[키스 식스 센스]] - 홍예술 * [[타이밍(웹툰)|타이밍]], [[어게인(웹툰)|어게인]] - [[장세윤]]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 주인공들 2편의 킴벌리와 4편의 닉의 경우 여러번 미래를 보았다. * [[페어리 테일(만화)|페어리 테일]] - [[샤를(페어리 테일)|샤를]] * [[포켓몬스터]] - [[네이티오]] * [[푸시(영화)|푸시]] - [[푸시(영화)#s-4|캐시 홈즈]] * [[퓨처 워커]] - [[미 V. 그라시엘]] * [[허구추리]] - 사쿠라가와 쿠로, 사쿠라가와 릿카 === 미래로 오갈 수 있는 능력 === 미래로 오갈 수 있는 경우가 포함된다. 즉 정확히 따지자면 '''[[시간 여행]]을 통해''' 미래로 갈 수 있는 경우만 포함된다. 단 자유자재로 갈 때만 포함, 사건사고로 가는 건 무효이다. * [[X맨]] - 네이단 크리스토퍼 ([[케이블]])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 [[카도야 츠카사]], [[카이토 다이키]] 이 두 인물은 과거는 물론이고 '''평행세계와 차원도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다'''. * [[가면라이더 지오]] - [[토키와 소고]], [[2068년의 토키와 소고]] 이명이 '시간의 제왕'인 만큼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것 땨위야 일도 아니다. *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 [[가면라이더 센츄리]] 전용 변신벨트인 [[사이클로트론 드라이버]]에 시간여행 기능이 있다. * [[닥터후]] - [[타디스]], [[타임로드]] * [[도라에몽]] - [[도라에몽(도라에몽)]], [[도라미]] *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 [[카오스 컨트롤]] *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 [[아사히나 미쿠루]] * --[[시드 마이어의 문명]]-- * [[원피스(만화)]] - 코즈키 토키 * [[키테레츠 대백과]] - 시간여행기 * [[크툴루 신화]] - [[이스의 위대한 종족]], [[틴달로스의 사냥개]],[* 이 두 종족은 [[시간 여행]]이 종특이다.] [[그레이트 올드 원]], [[아우터 갓]] * [[팀 포트리스2]] - [[엔지니어(팀 포트리스 2)]] 엔지니어가 1999년에 타임머신을 만들었다. 과거로 갈 수도 있고 미래로 갈 수도 있는 대신 시간여행할 때 리스크가 많다는 점. 하지만 1999년 당시 엔지니어 기술력이 타임머신을 만들정도면 그후에는 리스크를 극복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 [[퓨쳐라마]] - 앞으로만 갈 수 있는 타임머신 *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 [[버닉스]] 단순히 미래만 오간다고 하기엔 복잡하다. 자세한 내용은 [[미라큘러스/에피소드별 빌런/시즌 3|직접 보자]]. == 미래드립 ==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으나, 보통 [[과거]]의 사람들이 특정 년도의 미래에 등장할 것이라 상상하여 해당 년도를 분석했던 분석글이나 해당 년도를 다루는 창작물에 등장하던 것이 막상 진짜 그 년도가 도래해도 대부분은 상용화는 커녕 개발 단계조차 딛지 못한 경우[* 대표적으로 [[비주얼 박물관]]에서 예측했던 [[2011년]]의 '유인 [[화성]] 탐사' 등이 있겠다.물론반대로 예측을넘어서는 경우도 많다.]가 많다보니, [[유튜브]] 등지에서 이를 두고 현 시대에 유행하는 어구들[* 주로 개그를 용도로 만들어진 유행어.]이나, 현 시대의 영 좋지 못한 상황 등을 인용하여 현실을 반쯤 농담으로 자조하는 밈이 형성되고 있다. 예시를 몇 개 들자면 이렇다. >[[1990년]]의 사람들: "30년 뒤에는 [[공각기동대|신체개조기술이 상용화되고]], [[리얼 스틸|로봇이 사람 대신 복싱을 하고]], [[마션(영화)|사람이 화성에 도착하겠지?]]" > >[[2020년]]의 사람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아, 씨발! 밖에 좀 나가보자. 제발!]]" >[[1971년]]의 사람들: "50년 뒤에는 [[달]]로 [[수학여행]]을 가겠지?" > >[[2021년]]의 사람들: "[[나락송|나→락! 나아→락!]]" 보통 "미래" 라고 하면 최첨단의 사이버펑크에 초 하이테크놀러지의 간지나는 미래를 생각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기 마련이니 종종 드립으로 쓰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사이버펑크 2077]] 관련 밈. [각주] [[분류:시간]][[분류:이름/한국]][[분류:한자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