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봄 시내 (문서 편집) [[분류:1999년 노래]][[분류:한국 노래]] [목차] == 개요 ==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이 [[1999년]]에 제작한 앨범인 '어디까지 오시나' 중에 수록 돼 있는 곡이다. 인지도는 거의 없지만 기억하는 사람들은 추억의 곡 정도로 기억하고 있다. == 가사 == ||마알가니 흐르는 시냇물에 발 벗고 찰방찰방 들어가 놀자 조약돌 흰 모래 발을 간질고 잔등엔 햇볕이 따스도하다 송사리 쫓는 마알-간 물에 꽃이파리 하나 둘 떠내려온다 어디서 복사꽃 피었-나 보다. (간주중)[* 이때 '찰방찰방찰방'이란 가사가 계속 나온다.] 마알가니 흐르는 시냇물에 발 벗고 찰방찰방 들어가 놀자 조약돌 흰 모래 발을 간질고 잔등엔 햇볕이 따스도하다 송사리 쫗는 마알-간 물에 꽃이파리 하나 둘 떠내려온다 어디서 복사꽃 피었-나 보다.|| == 여담 == 앞서 서술했듯이 인지도가 압도적으로 낮기 때문에, 이 곡을 아는 이들은 대부분 ''''2006년 당시에 이 곡을 들은적이 있음.''''이다. 곡의 길이와 가사도 매우 적기 때문에, 뮤직비디오로도 쓸만하지가 않다(...). 학교에서 ''''반 전체''''가 아닌, ''''한 모둠''''이라면 말이 달라지긴 하지만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