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보 (문서 편집) [목차] == [[중국]]의 고대 지명 三輔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삼보(중국))] == [[러시아]]의 [[무술]]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삼보(무술))] == [[라틴아메리카]]의 [[인종]] == [[라틴아메리카]]의 인종 중, [[인디오]]와 [[흑인]]의 [[혼혈]]을 의미하는 [[스페인어]]. == 국내 [[컴퓨터]] 제조사 == [[대한민국]]의 [[PC]]제조업체 [[TG삼보]] (舊 삼보컴퓨터). == [[꼬마 검둥이 삼보]]의 주인공 == == [[불교]]의 삼보 == [include(틀:삼보 사찰)] 불교도의 세 가지 근본 귀의처(歸依處)인 [[부처]](Buddha), 부처의 가르침(Dharma), 승가(Sanga, [[승려]] 공동체)를 '3가지 보물'이라고 비유하여 부르는 용어. 산스크리트어로는 뜨리라뜨나(Triratna)라고 부른다. 부처의 가르침을 한자로 불법(佛法), 줄여서 법(法)이라고 한다. 그래서 각 귀의처를 불보(佛寶)·법보(法寶)·승보(僧寶)라고도 하고, 더 줄여서 불법승(佛法僧)이라고도 한다. 불교를 달리 불·법·승 삼보라 할 수 있다. 불교가 있다고 말하려면 반드시 삼보를 갖추어야 한다. 불교도는 삼보에 귀의함으로써 불교에 입문하고 끝까지 삼보에 귀의(믿고 의지함)해야만 한다. 삼보에 귀의한다는 것, 즉 부처와 가르침과 승려 공동체를 믿고 따르고 의지한다는 마음가짐과 약속은 종파를 막론하고 불교도에게는 필수불가결하다. 따라서 [[대승 불교]]와 [[상좌부 불교]]를 막론하고 삼보를 가장 중요시한다. 또한 어느 누군가가 불교도가 되려면 반드시 승려 앞에서 삼보에 귀의하고 [[5계|오계]]를 [[수계]]하여 최소한의 불교적 도덕을 따르겠다고 맹세해야 한다. 첫번째 '''불보'''는 우주의 진리(眞理)를 깨달은 불타(佛陀)를 말한다. [[석가모니]]불과 모든 [[부처]]를 높여 이르는 말. 부처는 스스로 진리를 깨닫고, 또 다른 사람을 깨닫게 하므로 세상의 귀중한 보배와 같다 하여 이르는 말이다.[* 불교의 오묘한 경지를 터득하여 그 도가 원각(圓覺)에 오름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며, 부처의 보물로서 상근기(上根機, 부처님 말씀을 듣도 보도 못한 사람이 부처님의 말씀을 듣는 첫 순간에 바로 깨달음을 얻는 바탕을 가진 사람.)를 가진 이가 보리(菩提)를 얻고자 하는 것을 이른다. 참고로 보리란, 불교 최고의 이상인 불타(佛陀 부처.) 정각(正覺 부처, 또는 올바른 깨달음)의 지혜.)] 두번째 '''법보'''는 불타가 설(說)하신 교법(敎法), 깊고 오묘한 불교의 진리를 적은 불경을 보배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마지막으로 '''승보'''는 교법을 따라 수행(修行)하는 승려(僧侶)들이 모인 공동체를 일컫는다. 승려 개개인이 아니라 집단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일본 서브컬처에 자주 등장하는 '나무삼'이라는 용어는 범어로 '귀의한다'는 뜻인 namo를 한자로 음역한 나무(南無)에 '삼보'의 삼을 합쳐서 '삼보에 귀의한다.'는 뜻이다. 우리나라 불교계에서는 차라리 '나무삼보'라고 쓸지언정 '나무삼'이라고 줄여 말하는 경우는 없다. === [[신라삼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신라삼보)] [[신라]]의 삼보로, 불교의 삼보를 약간 어레인지한 것. == [[서든어택/맵#s-3.15|제3 보급창고]]의 줄임말 == == [[삼보게임랜드]]의 약칭 == 부산광역시 서면에 위치한 오락실. 이 근처에 살거나 이 곳을 자주 가는 사람들은 흔히 "삼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보게임랜드]] 문서 참고. == [[beatmania IIDX]] 수록곡 == * [[3V0]] 문서 참고 [[분류:동음이의어]][[분류:불교]] == [[환풍기]] 제작 기업 삼보전기공업사 == [[파일:삼보전기공업사.jpg]] [[http://www.sambofan.com/|[[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5]]]] 1974년 창립되었으며 공업용 환풍기,공업용 선풍기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