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릿바람 (문서 편집) [Include(틀:스포일러)] [[파일:귀여운서릿.jpg|width=100%]] [[윤현승]]의 소설, [[뫼신사냥꾼]]의 등장인물. '''서리''' 흰아미산의 뫼신. 어린아이와 같은 성정을 가지고 있다. 전대 흰아미산의 뫼신, 눈노루의 양녀로 눈노루의 호위뫼신 아릿가시의 딸이다. 아릿가시는 늑대 뫼신으로 어미는 평범한 늑대로 추정된다. 아릿가시가 타천과 싸우러 갔을 때 눈노루에게 서릿바람을 맡기고 갔다. 서릿바람의 운명을 걱정한 눈노루가 이름을 넘겨주지 않은 채로 성장중에 지울무당에게 사로잡혀 철옥에 잡혀 가던 중 [[한세희]]를 만나 자유를 얻게 된다. 그때의 서릿바람은 기억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자신이 돌아가야 할 방향만 기억한 상태. 이름조차 몰라서 세희가 서리라고 일단 이름짓는다. 세희와 함께 여행하다가 흰아미산에 다시 도착해 눈노루를 만나며 잊었던 기억을 찾지만 여전히 자신의 진명은 모르는 상태로 눈노루가 기억전승중에 죽고만다. 한번 자신을 잡았던 지울무당과 다시 대치하던 중에 자신의 진명 서릿바람을 기억해내고 흰아미산의 뫼신으로 각성한다. 본모습은 은색의 거대한 늑대. [[분류:뫼신 사냥꾼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