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텁트 (문서 편집) [include(틀:토막글)] [목차] == 개요 == {{{+1 stuffed}}} 속을 채운 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로, 해당 문서에서는 [[피자]]의 일종을 설명한다. 한국에는 피자 체인점인 스바로[* 2013년 단 하나의 매장이 있던 [[코엑스몰]] 리모델링으로 인해 국내 철수. 참고로 [[하디스]]를 도입했던 회사에서 운영했다.]에서 스텁트 피자를 출시하여 알려졌다. [[시카고식 피자]]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며 차이점은 시카고식 피자는 위가 열려 있는 반면 스텁트는 위를 반죽으로 덮어서 굽는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피자 파이라고 할 수 있는 피자로 반죽을 그릇 형태로 만들고 치즈와 페퍼로니 고기 등 토핑을 푸짐하게 넣고 다시 반죽을 덮어 굽는다. 그 두께 탓에 보통 포크와 나이프로 썰어 먹는다. 한 조각만 먹어도 배부를 정도로 양이 많은 편. 사실 전체 두께가 손가락 두 마디 정도로 두껍고 토핑이 푸짐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칼로리 역시 매우 높다. == 상세 == 스바로가 한국에서 철수했기 때문에 스텁트 피자를 먹어보려면 스텁트를 취급하는 피자 전문점들을 찾아보는 수밖에 없다. 비슷한 시카고식 피자는 UNO라는 레스토랑 체인에서 팔았으나 철수했다. 사실 한국 외에서는 스바로에서도 시카고 딥 디쉬를 판매한다. 한국에서는 입맛에 맞지 않을까봐 취급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국외의 스바로 지점에서 시카고 딥 디쉬를 시키면 고기 종류 토핑이 거의 1[[인치]]는 될 정도로 두껍게 채워져 있고 그 위에 또 치즈가 올라가 있다. 미리 미국식 컨트리 소시지와 이탈리안 소시지(살라미, 페페로니 등) 등을 고기와 섞어서 두껍게 올렸기 때문에 한국인의 입맛에는 상당히 짜게 느껴질 수도 있기는 하다. [[2015년]] [[4월]] [[도미노피자]]에서 트윈[[크레페]]라는 피자를 출시했다. 크레페처럼 얇은 도우위에 재료를 쌓고 다시 얇은 도우를 덮어준 것으로 일종의 스텁트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스텁트는 거의 팬피자의 도우 두께로 위를 덮어서 굽는 것이고 이건 얇은 도우를 사용하여 정통적인 스텁트는 아니다. 하지만 정통 스텁트(아니면 [[시카고식 피자]])가 너무 부담스러운 경우 가볍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분류:영어 단어]][[분류:피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