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칼리/대사 (문서 편집)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아칼리)] [목차] == 개요 == [youtube(rUOWNFg7g00)] >'''"경외하라. 난 섬기는 이 없는 암살자다."''' >'''"그래, 겁이 나겠지."''' 닌자 컨셉인데다 나이가 어린 편이라 그런지 [[허세]]와 [[중2병]]이 물씬 묻어나는 대사가 일품이다. ~~듣다보면 상당히 싸가지없어 보인다~~ 아닌 게 아니라 나이가 어린데도 대사가 거의 다 반말에다 모든 대사가 도발이나 다름없는 수준이다... 영어에 비해 일본어와 한국어 더빙은 좀 더 보이시한 면모가 부각된 편이다. == 기본 스킨 == >'''공격''' >"가자." >"어서 덤벼!" >"나 여기 있어." >"빨리 해치우자고." >"빠를수록 좋지." >"좀 즐겨보실까." >"[[캡틴 아메리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난 하루 종일도 싸울 수 있어.]]" >"물러서지 마." >"넌 끝났어." >"금방 끝내주지." >"흐, 그러다 다친다." >"어때, 감이 좀 와?" >"좋아, 이건 내가 이겼네." >"흐하! 겨우 이 정도야?" >"날 막겠다고? 뭐, 용기는 가상하네." >"정신 바짝 차리라고!" >"그래, 복수는 화끈해야지." > >"내가 그림자에 겁먹을까봐." >"전설의 비기 따위, 혼자 끌어안고 가시지." >"스승이니, 수장이니. 전부 지긋지긋해." (제드) > >"이제 규칙 따윈, 찾지 말자고." >"내가 이러는 건, 다 대의를 위해서야." >"이젠, 제가 한 수 가르쳐 드리죠." >"우린, 원하는 바가 서로 다르니까. 이래야만 해." >"어쩔 수 없군." (쉔) > >"녹서스인에게 어울리는 건, 죽음뿐." >"감히 녹서스 깃발을 들고 와?" >"결국 죽을 걸, 멀리도 왔군." >"밤길 조심하라고." >"속도가 생명이지." (녹서스 챔피언) > >"내가, 쌓인 게 많아서 말이야." >"행동에는 대가가 따르지." >"덤비기라도 해 봐." (아이오니아 챔피언) >'''장거리 이동''' >"그림자의 권이 내 어머니지만, 난 어머니완 달라." >"내 방식대로 할 거야. 신속하고 무자비하게." >"인간의 몸엔, 급소가 삼백 군데가 넘어. 그걸 다 방어할 순 없지." >"마법처럼 해치운다는 게 뭔지, 보여주지." >"마법도 좋지만, 더 좋은 건 무기지." >"지켜야 할 규칙은 단 하나. 적을 살려보내지 않는다." >"약점 없는 사람은 없어. 그걸 노리면 돼." >"규칙에 얽매이지 마. 그런 건 필요한 사람이나 지키라지." >"적도 많고, 칼 쓸 일도 많네." >"킨코우도 날 통제하지 못했어. 난 그 사람들이 하지 못할 일을 하거든." >"겉모습이 위협적이면, 실력도 위협적인 게 좋겠지." >"한 번에, 한 명씩. 빠르고, 확실하게." >"때가 왔군. 어디 한번 해보실까." >"난, 제약같은 거 정말 못 참아." >"심판대 앞에서 균형이 무슨 소용이야." >"죽는 쪽보다, 죽이는 쪽이 되어야 하지 않겠어?" >'''이동''' >"바보가 아니라면, 겁 좀 먹었을걸?" >"친구나 사귀려고 온 거 아니야." >"내 길은 내가 만들겠어. 이젠 누구의 지시도 받지 않아." >"난 혼자 다녀. 그 편이 모두에게 나을걸." >"난 이런 상황이 좋은데, 적들은 그렇지 않겠지." >"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야. 누구도 뭐라 할 수 없지." >"낡아빠진 방식은 안 통한다고." >"골치아픈 게 많지만, 시간은 충분하니까." >"이런 실력으로 나한테 덤비는 거야? 어디 막아보시지." (초반 이동) > >"전쟁은 지저분해. 내 솜씨는 깔끔한데 말이야." >"카마를 쓸지, 단도를 쓸지는, 기분 따라?" >"사람은 어차피 죽잖아? 내가 좀, 앞당겨주는 거지." >"명상이니, 수련이니. 이젠 질색이야." >"다 보라지. 어차피 막지도 못할 텐데." >"젊음과 실력, 그게 최고지." >"단도는 많을수록 좋지." >"분노는 터뜨리는 게 아니야. 집중시켜야지." >"저들의 묘비명을 주문으로 읉어주지." (중반 이동) > >"이쯤에서 그냥 끝내야겠어." >"슬슬 마무리하지." >"무기와 무술로, 깔끔한 마무리를." >"난 문제를 사라지게 만들지."[* PBE 서버에서 초기에는 픽대사였다.] >"장난은 여기까지야." >"내 앞에서 비켜." >"아무도, 날 막지 못해." >"예정대로 마무리를 해줘야겠군." (후반 이동) >'''스킬''' > >'''표창곡예(E) 사용 시''' >"잘 가!" >"좋아!" >'''최초 조우''' >"무사히 빠져나갈 거라 생각했어?" >"난 걸음마일 때부터 칼 쓰는 법을 배웠다고." >"도망갈 길이 막혀버렸네?" >"어쩔 수 없군. 목숨을 빼앗는 걸 좋아하진 않는데, 어쩔 수 없잖아?" >"여기서 날 만난 거, 후회하게 될걸." >"만만해보여? 큰 코 다칠걸."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지금이라도 도망가시지." > >"붕대를 준비해왔네? 선견지명이 있는데?" (아무무) > >"내가 진짜 불장난을 보여줄게 꼬마야." (애니) > >"의지는 내면에서 나오지, 칼날에서 나오는 게 아니야." (이렐리아) > >"흐, 진. 요란스럽기는. 무슨 영화 찍어?" (진) > >"딱 봐도 네가 징크스네. 촌스럽긴." (징크스) > >"어디, 이번 생은 내가 마감시켜줄까?" (카르마) > >"빛이라... 내가 직접 꺼주지. 럭스." (럭스) > >"카타리나! 오늘은 아이오니아를 위해 희생해줘야겠어." (카타리나) > >"케인.... '''잘생긴 애들은 꼭 하자가 있다니까.'''" (케인) > >"마스터 이.. 주제에 마스터라니." (마스터 이) > >"고상하게 정원이나 가꿔. 진짜 문제는 내가 해결할 테니." (쉔) > >"표적이 크니, 맞추기도 쉽겠어." (사이온) > >"그냥 후방에서 얌전히 쉬지 그랬어? 스웨인." (스웨인) > >"철은 바위를 뚫는 법이지." (탈리야) > >"숨는다고 되겠어, 트위치? 그냥 도망을 가." (트위치) > >"쉔이 해내지 못했던 건, 내가 해내겠어." >"하, 제드. 정말 잘 만났다." >"전설의 비기 하나 보여줄까?" >"그림자는 이제 지겨워." (제드) > >"초면인 거 같은데, 딱 봐도 마음에 안 드네." (조이) >'''도발''' >"골라봐. 빨리 해치워줄까, 진짜 빨리 해치워줄까?" >"못 죽어서, 안달인 사람이 있네?" > >'''도발 반응''' >"네가 죽어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 >"세상에 남길 마지막 말인데, 좀 부실하네?" > >"이게, 진짜 내 모습이야. 받아들여." (이렐리아) >'''처치''' >"네 목숨은 이제 내 거야. 안 돌려줘." >"자, 다음은 누구?" >"평화롭게 잠들라고." >"표적 확인. 그리고 제거 완료." >"그러게, 도망을 갔어야지." >"이제 몸이 좀 풀리네." >"넌 죽고, 난 살고. 이게 바로 균형이지." >"처형, 완료." >"교훈을 얻었겠지?" >"이번엔 좀, 깔끔하지 못했네." >"그렇게 자신만만해 하더니만." >"다음 표적은 누구지?" >"겨우 이 정도였다니." >"자업자득이지." >"이동은 은밀하게, 처치는 신속하게." >"필연은 막을 수 없지." >"별거 아니네." > >"자~ 막을 내릴까?" (진)[* 원문 대사는 '''And, scene.'''으로, '씬을 끝낸다', '컷' 등의 뜻이 있다. 일본어 대사는 막을 '''피날레'''라고 번역했다. 진의 궁극기 이름은 커튼 콜, 즉 막을 내리는 것을 의식한 모양.] > >"너도 그 무기도, 둘 다 졌어. 둘 다 죽었고." (케인) > >"하~ 이 꼬맹이, 마음에 들었는데." (케넨) > >"어우 징그러." (코그모) > >"용의 시대는 끝났어." (리 신) > >"황혼이, 졌네." (쉔) > >"으, 흉측하게도 생겼네." >"계속 숨어있었어야지." (트위치) > >"그림자한텐, 내가 너무 빨랐나?" (제드) >'''부활''' >"좋았어!" == 별 수호자 아칼리 == [youtube(CAv53ro48Ys)] >'''공격''' >"우미야 가자!" >"어서 덤벼!" >"하! 꿈도 꾸지 마." >"눈도 깜박하지 마." >"지금 도망가시지." >"좀 아프지?" >"강하고 빠르게!" >"우리랑 해보시겠다?" >"그걸론 안 돼." > >"이 녀석도 타락한 별 수호자인가?" (내셔 남작) >'''장거리 이동''' >(우미 울음소리) "하하, 그래 알았어 알았다고. 이젠 제대로 해보자." >"스스로를 의심하고 절망에 빠진 별 수호자는, 타락하게 되지." >"나랑 카이사는 세계를 구하기로 맹세했지. 하지만 우리 자신을, 먼저 구해야 돼." >(아칼리가 노랫가락을 흥얼거린다) "아... 모르겠다." >"세계도 구하고 숙제도 하고, 이렇게 힘든 일이란 걸 왜 미리 얘기 안 해준 거야?" >"별 수호자는 밝게 빛나다가 타서 없어진다고. 왜 다들 아무렇지 않은거지?" >"이 세계를 지키겠다고 맹세했지. 하지만 우리도... 이 세계의 일부잖아." >"친구가 되는 것보다 별 수호자가 되는 게 더 중요해 보이잖아...카이사는... 너무 변했어." >"가끔은 맹세를 괜히 했나 싶기도 해. 그래도 친구들이 홀로 싸우게 두진 않을거야." >"희생이란 건 고귀한 게 아니야. 남겨진 자들에게 짐을 떠넘기는 것뿐이라고." >"내 친구들을 지킬 거야, 어디 가서 멍청한 영웅 놀이를 하고 다녀도 말이야." >'''이동''' >"임무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야. 내 도시와, 내 사람들이 중요하지." >"내 정신을 조종할 수 있는 건, 나뿐이야." >"친구들이 곧 내 힘이야." >"내 친구를 되찾고 싶을 뿐이야." >"싸우는 걸 제일 잘하니, 모두를 위해 싸울 거야." >"별 수호자의 유산? 별가루와, 후회뿐이라고." >"살아남을 방법을 찾을 거야. 기필코." >"타락하지 않아. 절대로." >"이중생활? 아니, 두 생활을 반쪽씩만 사는거지." >"그래서, 나 말고는 다들 태초의 별을 믿는다는 거야?" >"난 태초의 빛을 믿지 않아. 우리 스스로를 믿지." >"별 수호자에게 해피엔딩은 없지." >"우린 맹세를 하기 전에도, 이미 영웅이었다고." >"아무리 맹세를 했다지만, 너무 가혹한 거 아냐?" >"끝나지 않는 전쟁에, 반짝이는 병사 신세라." >"아 진짜. 그림자는 악이 아니래도!" >"별 수호자 규칙이라고? 하!" >"학교에서 싸우는 법을 알려주진 않는다고." >"별 수호자의 전투는 절대 끝나지 않아." >"우미! 넌 날 이해하지?" (우미 울음소리) >"넌 믿어도 되지? 그치 우미?" (우미 울음소리) >"끝나고 라면 먹을까?" (우미 울음소리) >"언제나 주변을 경계하라고." (우미 울음소리) >"그래도 네가 있어서 다행이야. 우미." >'''첫 이동''' >"다른 수호자들이 아무리 밝게 빛나도, 난 그림자 속이 더 어울리지." >"악당들을 혼내주고, 사람들을 구하고! 아... 그...그럴 거라고.." >"내가 사라진 걸 눈치챘을 땐, 이미 너무 늦었을걸." >(우미 울음소리) "가자 우미! 사람들을 구해야지." > >"오늘 추락하는 별은 없어. 너도, 나도, 무사할 거야." (아군에 별 수호자 챔피언이 있을 시) > >"저 괴물이 아까부터 계속 날 따라와. 으으... 나 보고 있어? 아니라고 해줘... 제발..."(아군에 별의 숙적 피들스틱이 있을 시) > >"이젠 임무를 수행할 때만 만나네. 카이사. 우리 아직... 친구 맞지?" (아군에 별 수호자 카이사가 있을 시) >'''최초 조우''' >"아리, 네가 저들에겐 영웅일진 몰라도, 나한테는 아니야." (별 수호자 아리) > >"안녕 에코. 혹시 시간여행 방법을 알아내면 말해 줘. 내가... 실수한 게 좀 있어서." (별 수호자 에코) > >"저건 대체 뭐야.. 따라오지 마!" (별 수호자 피들스틱) > >"카이사... 너는 럭스가 아니야! 너도 동상으로 남고 싶은 거야?" (별 수호자 카이사) > >"설마... 럭스인가? 어떻게... 동상 신세는 면했나보네?" (별 수호자 럭스) > >"미안하지만, 그냥 넘어갈 순 없겠네 포츈. 이젠 우리 둘 다 수호자니까." (별 수호자 미스 포츈) > >"가까이 오지 마 모르가나. 난 너처럼 되진 않을 거야." (별의 숙적 모르가나) > >"더 이상 날 애 취급하지 마 닐라." (별 수호자 닐라) > >"가면이 있든 없든, 한번 수호자는 영원한 수호자야. 퀸." (별 수호자 퀸) > >"렐, 반가워. 그래도 학교 땡땡이치는 와중에 별 수호자가 될 틈은 있었나봐?" (별 수호자 렐) > >"소나, 태초의 별이 아니라 너 자신의 길을 걸어." (별 수호자 소나) > >"넌 네 생각보다 더 강해 탈리야. 이제 그걸 보여줄 시간이야." (별 수호자 탈리야) > >"자야. 넌 그 누구보다도 타락의 의미를 잘 알잖아." (별 수호자 자야) > >"너같은 실수는 하지 않겠어 라칸. 나 자신을 포기하지 않을 거니까." (별 수호자 라칸) >'''포탑 파괴''' >"포탑은 무너지지. 난? 아니야." >'''적 처치''' >"별맛 제대로 봤지? 내 친구를 건드리면? 이렇게 된다고." >"어우. 그래도 애썼네.. 참 잘했어요~" >"아으... 끝이 없네 정말." >"하! 우리가 처치했어 우미!" >"별은? 내가 지켰지." >"좋았어! 다음은 누구야?" >"싸우고 또 싸워도, 이기는 건 항상 나야." > >"하난 보냈고, 앞으로도 갈 길이 머네." (선취점) > >"친구들과 함께라면, 언제든 그림자에서 날아오를 거야." (펜타 킬) > >"결국 그 잘난 아리도 완벽한 건 아니었나 보네?" (별 수호자 아리) > >"시간 돌려서 다시 해볼래?" (별 수호자 에코) > >"고통을 끝내주마. 그게 맞겠지? 영 헷갈린단 말이야." (별의 숙적 피들스틱) > >"대체 세상 그 어떤 별이, 친구끼리 싸우게 만든 거야." (별 수호자 카이사) > >"그래. 동상 한번 바꿀 때가 됐지 럭스." (별 수호자 럭스) > >"너처럼 나도 친구를 지켰을 뿐이야. 포춘." (별 수호자 미스 포츈) > >"오늘은 아니야 모르가나. 오늘은 아니라고." (별의 숙적 모르가나) > >"네가 거물급 별 수호자라고? 다음엔 더 잘해 봐." (별 수호자 닐라) > >"정신 차려 퀸. 수호자는 혼자 움직일 줄 알아야 돼." (별 수호자 퀸) > >"라칸을 구하고 싶어 자야? 그럼 더 노력해보라고." (별 수호자 자야) > >"널 지키려고 싸우는 사람도 있어 라칸. 그런데 이렇게 죽는 건 아니지." (별 수호자 라칸) > >"잘 가. 세바스찬." >"렐. 좀 더 부서진다고 뭐 다르겠어?" (별 수호자 렐) > >"괜찮아 소나. 잠깐 쉬어." (별 수호자 소나) > >"아직 네 능력을 파악 못 했나 탈리야? 괜찮아! 곧 할 수 있을 거야." (별 수호자 탈리야) >'''농담''' >"우미! 나도 좀 먹자니까?" >'''농담 반응''' >"아... 웃어주면... 되나?" >'''도발''' >"감히... 우리한테 덤비겠다고?" >'''도발 반응''' >"이런~ 다리가 무서워서 후들거리네~ 멍청하긴." (우미 울음소리) >'''귀환''' >"카이사에겐 이 우정 팔찌도, 아무 의미 없는 걸까?" >"힘들지 않아. 포기도, 타락도 하지 않을 거야!" >"그냥 잠깐만 쉴게, 알겠지?" >"내가 누군지 잊어선 안 돼." >"괜찮아. 잠깐 쉬면 될 거야," >'''부활''' >(우미 울음소리) "우린 아직 안 끝났어 우미. 이렇게 멈추진 않아." >"친구들이 날 필요로 하는 한, 난 싸울 거야," >"더 잘할 수 있어!" >"더 빠르게." >"살아남아야 해. 카이사를 위해서." >"난 암흑에 굴복하지 않아." >"오늘, 지는 별은 없어." >"아 좀!" >(악을 쓴다) >'''스킬''' > >'''오연투척검(Q) 사용 시''' >"시원하지?" >"단검이다!" >"그림자 일격!" >"쏟아지는 별!" > >'''황혼의 장막(W) 사용 시'''[* 출력 빈도가 매우 낮다.] >"별그림자." >"어둠 속에서 빛나리." >"보였다, 안 보였다." > >'''표창곡예(E) 사용 시''' >"우미 추격 개시!" >"피할 수 없다!" >"우미 지금이야!" >"이게 내 길이다!" >"표식이다!" > >'''무결처형(R) 1차 시전 시'''[* 각각의 대사가 서로 연결된다.] >"암흑과..." >"물러서지 않아..." >"무슨 수를 써서라도..." > >'''무결처형(R) 2차 시전 시''' >"빛으로 떠오르리!" >"포기하지 않아!" >"모두를 지키리!" >'''레벨 업''' >"좋아. 더 강해졌어." >"계속 강해져야만 해." >"더 강해졌지만, 이걸로 될까?" >"너도 느껴져 우미? " > >"별빛이든 암흑이든, 난 준비됐어. " >"암흑 속으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물러서지 않아." (궁극기 습득) >'''스마트 핑''' >"여기 좀 도와줄래?" (지원 요청) >"조심해!" (위험) >"어디로 사라졌지?" (적 사라짐) >"가고 있어! 곧 도착해." (가는 중) >'''상점 이용''' >"자~ 뭘 좀 사볼까?" >"네? 간식이 없다고요? 그럼... 뭘 팔죠?" >"이럴 땐 라면 한 그릇이 딱인데." >'''사망''' >"난 추락하지... 않아." >(비명)"카이사..." >"좀 더... 강했더라면.." >"(우미 울음소리) 막을 수... 없었어..." === 미분류 대사 === >"이런 파괴의 참상이라니." >"좀 아플 거다!" == 수정 장미 아칼리 == [youtube(WFf32SM_Vfg, start=288)] > '''상점''' >"이 상류사회에 내 흔적을 남길 시간이야." > '''사망''' >"그래도 아름다운 밤이었어." > '''귀환''' > "잠깐 화장 좀 고치고 올게. 좀 있다 봐." > '''표창곡예(E) 시전 시''' > "숨막힐 거다!" > '''이동''' > "결론이 아주 깔끔한 사랑 이야기. 딱 내 취향이야." > "그래, 잡담하는 척이라도 해보자." > "다들 무도회에 참석하려고 하지.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어 기뻐." > '''공격''' > "하하, 끝내주는 밤이 될 거야." > "누가 널 초대한 거야?" > "쉿, 분위기 망치지 마." > "날카로워 보이네." > "춤 한번 출까?" > "아름다운 장미에도 가시는 있는 법." > "딱 걸렸어." > "나랑 한곡 출까?" > ''오늘 밤이 영원하면 좋겠지만, 날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어.'' > "이 꽃다발 속에 단검이 있냐고요? 무슨 그런 상상을 하세요." > "나도 좀 낄까?" > "나 알지?" > '''처치 시'''' > "오우, 미안해라." > "나랑 춤추고 싶으면 노력 좀 해야 할 거야." == 구 대사 == [youtube(tOmB5jiZTqk)] >'''선택''' >"균형이 이끄는 대로." >'''이동''' >"날렵하게." >"잘 알겠어."[*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만물의 균형을 위해." >"황혼의 장막을 뚫고." >"사뿐하게." >"집중 유지." >"그렇게 하지." >"우리는 같은 곳을 향하는군." >"망설임은 곧 패배의 씨앗이 되지." >'''공격'''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또 다른 희생양이군." >"목표 확인." >"말이 필요 없지." >"명예는 칼날과도 같지." >"필요한 제물일 뿐." >'''농담''' >"초보만 바글대는군…… 실력에 맞춰서 팀 좀 짜줄 수 없나?" >'''도발''' >"도망쳐 봐. 난 조금 더 즐기고 싶으니까……."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대사]][[분류:아칼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