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메랄드(동음이의어) (문서 편집) [목차] == 보석 == [[에메랄드]] 문서로. == 1954년 [[스튜어트 그레인저]], [[그레이스 켈리]] 주연 영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reen_Fire_1954_poster.jpg|width=100%]]}}}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Green_Fire_1954_lobby_card.jpg|width=100%]]}}} || 원제는 Green Fire. [[스튜어트 그레인저]], [[그레이스 켈리]]가 주연한 [[MGM]] 영화다. <[[솔로몬 왕의 보물]]>(1950)의 감독인 앤드루 마튼 연출. [[콜롬비아]] 현지 촬영을 시도한 첫 할리우드 영화다. [[MGM]] 제작/배급. [[콩키스타도르]]들이 운영했다는 [[콜롬비아]] 고지대의 [[에메랄드]] [[광산]]을 찾아헤매던 광산기술자 라이언(Rian X. Mitchell, [[스튜어트 그레인저]] 분)은 [[재규어]]에게 습격 당하고 인근 [[커피]] 대농장주 캐시(Catherine "Cathy" Knowland, [[그레이스 켈리]] 분)의 도움을 얻게 된다. 라이언은 절벽 아래로 마그달레나(Magdalena)강이 흐르는 카레리(Carrere) 산기슭에서 드디어 에메랄드의 존재를 확인한다. 라이언은 캐시의 일꾼들은 물론 캐시의 남동생 다널드(Donald, 존 에릭슨 분)까지 끌고 가 수확기에 차질을 준다. 친구 빅(Vic Leonard, 폴 더글러스 분)은 우기가 닥치면 채굴에서 발생한 흙더미가 강 하류로 내려가 홍수로 커피 농장이 잠기게 될 거라며 라이언에게 채굴을 포기하고 다이너마이트로 갱도를 폭파하고 그 흙으로 물길을 바꾸자고 제안하나 라이언은 거절한다. 다널드가 사고로 사망한 뒤 에메랄드를 차지하려는 지역 산적들이 습격해오자 깨달음을 얻은 라이언은 결국 에메랄드를 포기하고 갱도를 폭파시켜 하천의 물길이 커피 농장을 덮치지 않게 한다. ==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광물 == [[카오스 에너지|강대한 에너지]]를 지녔으며, 게임의 [[진 최종보스]] 및 [[진 엔딩]]을 보기 위한 조건이 되기도 하는 시리즈 전통의 키 아이템. 동시에 [[슈퍼화]]와 [[카오스 컨트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물건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이하의 항목 참조. * [[카오스 에메랄드]] → [[슈퍼 에메랄드]] ([[소닉 3 & 너클즈]] 한정 특전) * [[마스터 에메랄드]] * [[블레이즈의 세계#s-2.5|솔 에메랄드]] == [[EZ2ON]]의 공식 캐릭터 == [include(틀:다른 뜻1, other1=EZ2ON의 에메랄드,rd1=EZ2ON REBOOT : R/마스코트, anchor1=에메랄드)] == [[포켓몬스터]]의 게임 시리즈 [[포켓몬스터 에메랄드]] ==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 시리즈의 스페셜 버전. [[레쿠쟈]], [[가이오가]], [[그란돈]]이 모두 등장한다. 악당 측도 [[마그마단]]과 [[아쿠아단]] 모두 등장. 자세한 것은 [[포켓몬스터 에메랄드|항목 참고]]. === [[포켓몬스터 SPECIAL]]의 등장인물 === 자세한 것은 [[에메랄드(포켓몬스터 SPECIAL)]] 항목 참고. == [[영국 해군]]의 [[에메랄드급 경순양함]] 및 그 1번함 D66 에메랄드 == [[에메랄드급 경순양함]] 참조. === [[전함소녀]]의 캐릭터 === 위의 D66 에메랄드를 의인화했다. [[에메랄드(전함소녀)]] 참조. == [[RWBY]]의 등장인물 == * [[에메랄드 서스트라이]] == [[랩소디 오브 파이어]]의 대표곡 중 하나 == * [[에메랄드 소드]] == [[호주]] [[퀸즐랜드]]의 도시 == ||<-3><:> [include(틀:지도, 장소=호주 Emerald)] || 이쪽도 Emerald. 직각삼각형처럼 생긴 퀸즐랜드의 우측 빗변 중간쯤에 위치한 내륙도시로, 가까운 인근 도시로는 [[록햄프턴]]이 있다. 2016년 기준 인구 14,356명. 넓디 넓은 퀸즐랜드이니만큼 주도인 브리즈번과는 자동차로 10시간쯤 걸린다. (...) 여느 호주 도시들처럼 과거에는 원주민이 살던 지역이었다가, 1800년대 중반부터 유럽인들이 정착하기 시작했다. 보석 산업으로도 유명한 호주인 만큼 본 도시의 이름도 보석 에메랄드에서 따왔으며 실제로 과거 보석류를 보관하던 창고가 존재했다. 다만 이 근방에서 직접 자연 에메랄드가 발견된 적이 있는지는 불명. 암튼 그래서인지 보석과 관련된 어트랙션들이 소수 존재한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에메랄드, version=59)] [[분류:동음이의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