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갈매 (문서 편집) 諸葛玫 생몰년도 미상 [[서진]]의 인물이며 자는 인림(仁林)으로 [[제갈전#s-2]], [[제갈완]]의 [[동생]], [[제갈충]]의 차남. 서주 낭야국 양도현 사람으로 시중, 어사중승을 역임했고 태시 연간[* 265 ~ 274년이다.]에 [[사마염]]이 백성들의 결혼을 금하고 후궁의 자리를 채우기 위해 양가의 규수들을 선발하고 여동생인 제갈완이 비빈 중에서 2등급에 해당하는 부인이 되자 [[이윤(서진)|이윤]], [[호분#s-1]], 장권, [[풍손]], [[좌사]] 등과 함께 외척이 되었다. [[사마륜]]이 주살된 후 표기종사중랑을 지낼 때 제갈매는 장사왕 사마예를 내버려두고 업으로 달아났는데, 제갈매는 성급한 재변이 있었지만 이 일로 인해 응첨이 떳떳하지 못한 일을 한다고 해서 다시는 보지 않기로 하면서 제갈매는 이를 듣고 부끄러워했다. 303년에는 [[사마옹]]이 [[이함(서진)|이함]], 풍손, 변수 등과 함께 사마예를 죽이려다가 발각되어 이함, 풍손, 변수 등이 살해되자 견수와 함께 업성으로 달아났다. 영가 초에는 주목과 함께 [[사마치]]를 폐위시키고 사마담을 세울 것을 권했지만 허락받지 못했는데, 그런 말을 계속 했다가 [[사마월]]의 분노를 사서 주목과 함께 처형되었다. 처형될 때 주목에게 내가 경에게 뭐라고 했는가?라고 묻자 주목으로부터 지금에 이르러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냐는 대답을 들었고 세상 사람들은 이로 인해 음모는 주목이 꾸몄고 제갈매의 뜻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각주] [[분류:서진의 외척]][[분류:낭야 제갈씨]][[분류:린이시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