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주회사 (문서 편집) [목차] [clearfix] == 개요 == {{{+1 [[持]][[株]][[會]][[社]][* 어감상 支柱회사라고 인식하기 쉬우나, 올바른 한자 표기는 持株회사이다. '''주'''식을 소'''지'''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 Holding Company}}} 다른 [[주식회사]]의 [[주식]]을 소유, 지배하는 것을 주 사업활동 목적으로 삼는 [[주식회사]]. 넓은 뜻으로는 [[헤지펀드]]나 [[사모펀드]] 등 증권투자회사도 지주회사에 들어가나 실제로 [[사람]]들이 지주회사라고 하는 것은 '''기업집단의 지배회사'''를 의미한다. 참고로 지주회사 이름을 짓는 데에 특별히 규칙이 있는 건 아니지만 본래 목적이 드러나도록 짓는 경우가 많다. 가령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기업 집단 이름 그 자체가 지주회사의 이름이거나, 아니면 명시적으로 OO지주, OO지주회사, OO홀딩스 등의 이름인 경우가 그러하다. 물론 이름으로 알 수 없는 경우도 있으며 대표적으로 [[구글]]이 만든 지주회사인 [[알파벳(기업)|알파벳]]이 있다. == 설명 == 1990년대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지주회사가 불법이라 순환출자로 재벌이 형성되었으나, [[1997년 외환 위기]]가 터지면서 지주회사가 합법화[* 일본에서도 동시기에 합법화 되었다.]되고 순환출자의 약점이 드러나면서([[대우그룹]]이나 [[순환출자]] 문서를 보자.) [[2003년]] 순환출자 구조를 써먹던 [[SK그룹]]이 [[소버린#s-3]]한테 신나게 얻어맞고 만천하에 호구 인증을 한 뒤로 [[대한민국]]의 [[재벌]]그룹들 대다수[* [[LG그룹|LG]], [[SK그룹|SK]], [[농심그룹|농심]], [[한진그룹|범 한진 계열]] 등]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영향력 큰 재벌 가운데 [[삼성그룹|삼성]], [[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가 아직 전환하지 못했다. 단, 삼성그룹은 2011년 금융 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에 의거, [[http://news.donga.com/3/all/20110915/40315380/1|순환출자 구조 탈피 선언을 했다.]]][* 그리고 삼성은 2015년 7월의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결의로 [[삼성물산]]이 사실상의 지주회사가 되는 체제를 확립하였다. 하지만 여기에 추가로 [[삼성생명]]이 가진 [[삼성전자]]의 주식 7.6%를 삼성물산이나 타 계열사로 이전해야 하는데, 대놓고 이전하기에는 여론의 반발이 높을 우려가 있다. 따라서 형식적으로라도 타 계열사가 매입하는 형식을 취해야 하는데, 여기에 필요한 현금이 '''최소 15조 원'''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삼성의 지배구조 정리는 요원하다고 볼 수 있다.... 였는데, 삼성생명이 삼성전자의 주식을 파는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가 [[삼성카드]]의 주식을 팔아치우는 방법으로 계열분리를 달성하고 혼합지주회사로 전환되었다. 즉, 이제 삼성전자그룹과 삼성생명그룹이 별개의 그룹으로 쪼개지고,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은 상호출자 관계가 되었다. 삼성그룹은 완벽하진 않지만 [[금산분리]]를 어느 정도 해소했다. 그러나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처분은 정말 답없는 상황. 삼성은 그렇다쳐도 현대자동차그룹은 정말 답이 없는 상황으로 일단 [[현대모비스]]가 앞으로 지주회사 역할을 할 것이라 정의선이 선언했다.] 물론 재벌그룹들만 지주회사를 갖춘 건 아니고, [[은행]]이나 [[증권사]]를 소유하기 위한 [[금융지주회사]](Financial Holding Company·FHC)도 있으며,[* 대표적인 게 [[2008년]] 금융지주회사로 전환한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있다. 이들은 [[대침체]] 이후 투자은행에서 지주회사로 전환했다.] [[네오위즈]]같은 게임 회사들도 실질적인 업무를 보는 회사를 분리한 뒤 지주회사를 갖춘 경우가 있다.[* [[일렉트로닉 아츠|EA]]나 [[유비소프트]]가 이런 식이다. 지주회사는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직접 관리하고 나머지 지역 자회사들은 개발 아이디어 제공 및 마케팅을 하는 식으로 말이다.] 거꾸로 [[독일]] 같은 경우 은행이 지주회사 노릇을 하는데, 이를 라인강식 자본주의, 사회자본주의라 한다. [[스웨덴]]처럼 [[발렌베리|금산분리 없이 비금융자회사와 금융자회사를 모두 거느리는 지주회사 체제]]도 있다. 지주회사에는 순수지주회사(pure holding company)와, 혼합지주회사 또는 사업지주회사(operating holding company)가 있다. 순수지주회사는 이익창출을 보통 3가지로 잡는다. 자회사의 [[주식]]소유에서 나오는 [[배당]] 이익, 상표권 수익,[* 예를 들어 (주)LG는 [[LG]]의 상표권을 보유하며 계열사들에게 LG 상표권을 대여하여 매년 수백억대의 수익을 올린다.] 부동산을 보유해서 계열사에게 사옥 등으로 임대해서 얻는 임대료 수익이 3가지 이익창출로 꼽힌다. 순수지주회사는 앞의 3가지 업무를 중심으로 궁극적으로 자회사의 지분관리와 지배를 하며 계열사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국내 메이저 재벌은 LG주식회사가 가장 먼저 이 형태로 전환했다. 사업지주회사는 자회사를 지배, 관리하면서 계열사 IT사업 같은 지주회사 사업 외 사업을 따로 영위하는 형태로 엄밀한 정의에 의하면 지주회사 개념에선 약간 벗어나 있다. 지주회사가 있기에 기업은 '''[[피라미드]]식 지배'''가 가능하게 된다(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持]][[주식|株]]회사를 [[支]][[기둥|柱]]회사로 인식한다). 최상위의 지주회사, 지주회사의 자회사, 손자회사, 증손자회사[* 손자회사가 증손회사의 지분율 100%를 보유해야 한다.(공정거래법상) 그래서 SK와 [[SK이노베이션]]의 경우와 같이 중간지주회사가 있는 경우에는 중간지주회사의 손자회사까지만 보유가 가능하다.]까지 지주회사가 직접 지배할 수 있기 때문. 단, 국내 현행법상 순수지주회사는 부채비율 상한이 200%이기 때문에 현금 보유량이 많거나 부채비율이 낮지 않다면 순수지주회사가 진두에서 인수합병에 나설 수 없다.[* [[SK그룹]]에서 [[SK하이닉스|하이닉스]] 인수를 [[SK텔레콤]]이 담당했던 이유가 이 때문이었다. 애초에 [[SK텔레콤|SKT]]가 통신사다 보니 현금이 넘쳐나서 만약 하이닉스를 잘못 먹었어도 체할 위험이 적었다. 그리고 하이닉스 인수 자체를 레버리지를 최대한 일으켜 인수해서 하이닉스 잭팟이 터지니 더욱 수지맞는 M&A가 되었다.] 보통 지주회사가 회사를 지배할때 안정적인 지배력을 발휘하는 지분은 30% 이상으로 잡고,[* 정부 규정 상 지분 30% 보유는 자회사로 인식되는 척도이기도 하다.] 그 이하는 우호지분을 갖추지 못하면 경영권 분쟁 내지 M&A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물론 [[삼성전기]], [[YG엔터테인먼트]] 같은 기업은 오너 지분이 20% 수준이지만 탄탄한 우호지분 혹은 오너의 자금력으로 적대적 M&A에 노출된 적이 한번 없다.] 허나 [[삼성전자]], [[아마존닷컴]]을 비롯한 사이즈가 매우 큰 기업은 10%대의 지분부터 경영권을 행사하는 지분으로 삼는다. 이들 회사들은 수백~수천조의 시가총액을 가지고 있어 오너 측이 지배지분을 늘리기 어렵지만, 반대로 적대지분이 생성되어 결집하기도 매우 어렵기 때문.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개인주주 중 4번째로 지분이 많은 이가 [[신세계그룹|신세계]]의 [[정용진]] 부회장이다. 그가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의 가치는 1조원을 넘나들지만 비율로 따지면 삼성전자 주식의 고작 0.18%밖에 되지 않는다. 국가급 자본이 동원되지 않은 이상 이런 초대형 기업은 적대적 M&A가 불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자회사에 비해서 지주회사는 투자대상으로 추천받는 경우가 적다. 어떤 자회사가 새로 생기게 될지 예상하는 것이 힘들며, 여러 자회사중 실적이 나쁜 자회사도 계속 떠안고 가야 하기 때문이다. 즉 대박을 노리기 매우 어려운 구조이다. 또한 가족경영을 하는 경우, 자식에게 지분을 증여 및 상속할 때 주가가 높으면 그만큼 세금을 많이 내야 하기 때문에 지주회사의 주가가 오를 모멘텀을 사전에 인위적으로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코리아 디스카운트|그래서 대한민국의 대기업 지주회사들은 대부분 주가가 계속 하락하게 된다.]] 이렇듯 '''지주회사는 투자에서 매우 불리하고 주가가 (한국에서는) 거의 무조건 떨어지기 때문에''' 지주회사에 직접적인 수익을 안겨주는 제1자회사에 투자할 것을 권한다. 지주회사와 별도로 제1자회사가 [[기업공개]]된 기업인 경우, 제1자회사가 가장 [[배당]]을 많이 준다. 예를 들어서 [[SK그룹]]은 '''[[SK텔레콤]]과 [[SK이노베이션]]'''이 가장 배당이 많다. [[LG그룹]] 역시 LG 지주회사가 아닌 '''[[LG화학]]과 [[LG생활건강]]'''이 가장 배당이 많다. 물론 [[금융지주회사]]나 '''[[구글]]그룹의 지주회사인 [[알파벳]]'''같이 자회사와의 주식교환을 통해 지주회사 이외의 자회사들이 모조리 [[상장폐지]]가 되면 그때는 어쩔 수 없다.[* 이런 형태의 주식회사는 그래도 거의 배당은 잘해준다. 거기다 자회사 지분 100%로 들고 있는 경우가 많다.]다른 케이스로 [[GS|GS그룹]]의 지주회사인 (주)GS는 [[GS칼텍스]]를, [[현대중공업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중공업지주]]는 [[현대오일뱅크]] 라는 비상장 정유회사의 지분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정유주로 취급하기도 한다.[* 저 두회사는 우리나라 4대 정유사 중 2곳이며 공교롭게 지주회사가 대주주인 비상장회사이다. 이로 인해 (주)GS와 [[현대중공업지주]]는 정유사에서 나오는 배당수익이 막강하다.] 지주사만 상장되어 있는 경우와 자회사까지 상장되어 있는 경우로 나뉘는데 전자의 지주회사와 달리 후자의 지주회사는 투자하면 안된다. 후자의 지주회사 유형은 세계증시 공통으로 자회사보다 주가상승률이 낮았기 때문이다. == 업종 == 업종은 크게 [[금융지주회사]]와 일반지주회사(비금융지주회사)로 나뉜다. 그외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지주회사]]가 있다.[* 이쪽은 사모펀드 같은, [[MBK파트너스]]를 떠올리면 된다.] 금융지주회사는 자회사 (혹은 손자회사, 증손회사) 중에 금융업을 영위하는 회사가 있을 경우에 해당하며, 금융업을 영위하는 회사가 없을 경우 일반지주회사(비금융지주회사)라 칭한다. 따라서 과거에는 금융지주회사는 금융업에 속하고 비금융지주회사는 [[전문서비스업]]에 속했으나, 2017년 7월부로 지주회사는 모두 금융업에 속한다. 일반지주회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의 적용만 받으나, 금융지주회사는 '금융지주회사법'의 적용도 받는다. == [[직장생활]] == 지주회사의 인력은 대개 [[인사(직무)|인사]], [[재무]], [[기획]], [[법무]] 등 내부 관리부서를 중심으로 편중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회사와 분위기도 다르고 자회사에 대한 영향력도 행사하기 때문에 업무도 일반적인 기업의 사무직과 다르다. [[요직]]이다 보니 [[무능력한 상사]]가 자리잡을 기회가 없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그로 인해 자기자신 역시 충분한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면 쉽게 티가 난다는 단점이 있다. 타 계열사와 협업할 일이 많아, 출장 및 외근이 잦다는 것도 단점. 거의 모든 기업집단에서 지주회사의 인력은 그룹 내 최고 핵심인력들로 구성된다. 그룹 총수의 직접 지시사항을 다루는 인력들이기 때문. 지주회사는 그룹 전체를 통솔하는 총수와 일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강력한 사내 권력을 가진 임원들도 많다. 따라서 능력도 있고 정치적 감각까지 뛰어나야 [[사내 정치]]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 지주회사 목록 == === 대한민국의 주요 지주회사 === * [[삼성물산]][* 공식적인 지주회사는 아니나, 이건희-이재용 경영 승계 과정에서 삼성물산이 삼성생명과 삼성전자의 대주주가 되었다. 그러면서 그룹의 금융(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과 제조업(삼성전자, 삼성중공업) 회사들의 최상단에 위치함에 따라 사실상 삼성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맡게 되었다.] * [[SK]] * [[SK디스커버리]] *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순환출자 문제]] 문서 참조 * [[LG]][* 재벌 기업중 먼저 지주사로 전환하였다.] * [[롯데지주]] - 표면상으로는 최상위 지주사로 비춰질 수 있으나 롯데지주 위에 [[호텔롯데]]가 실질적인 지주사 역할을 하고 있다. 롯데지주는 사실상 중간지주사다.[* 이로 인해 연기금 측에서는 롯데 그룹의 지배 구조를 명확하게 하여 주주가치를 개선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롯데지주와 호텔롯데를 합병시켜야 한다는게 그들이 언급하는 해결책이다.] * [[광윤사]] - 일본의 지주회사이지만 한국 롯데와 일본 롯데의 경영권을 지배하는 지주회사여서 한국의 재계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회사라고 볼 수 있다.[* 롯데는 이러한 특이한 지배구조로 인해서 롯데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일본 기업이라고 조롱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일본 우익한테는 한국 기업이라고 조롱을 받고 있다.-- 그리고 광윤사는 일본롯데홀딩스의 대주주로 롯데의 실제 지주회사는 롯데홀딩스, 롯데지주, 호텔롯데 3곳으로 나뉘어 있다.] * [[한화]] * [[GS]] * [[HD현대]] : 구 그룹명 현대중공업그룹 * [[HD한국조선해양]] :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기 위해 미리 만든 중간지주회사였지만 최종적으로 인수에 실패했다. * [[신세계(기업)|신세계]], [[이마트]][* 이쪽은 이명희 회장이 정용진(이마트), 정유경(신세계) 두 남매에게 균등하게 지분을 넘겨주어 지주회사가 사실상 두 개인 구조다. 다만 --이명희 회장이 두 눈 부릅뜨고 살아있는 이상-- 계열사 간의 협력은 활발한 편.][* 역사적으로 따지면 신세계(백화점, 면세점) 쪽이 원조이긴 하다.] * [[CJ]] * [[한진칼]] * [[LS(기업)|LS]] * [[두산]] * [[두산에너빌리티]] - [[두산]]의 자회사이자 [[밥캣(기업)|두산밥캣]]의 모회사인 중간 지주사다. * [[밥캣(기업)|두산밥캣]] - [[두산에너빌리티]]의 자회사이자 [[밥캣(기업)|밥캣]]의 투자 부문을 담당하는 모회사다. 즉, 중간 지주사인 셈이다. * [[DL(기업)]] : 다만 [[DL그룹]] 최상위기업은 DL이 아니라 이해욱 회장이 지배하는 [[대림(기업)|대림]]이다. * [[금호고속]] : 2018년 [[금호아시아나그룹]] 지주회사인 금호홀딩스가 금호고속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그와는 별개로 금호고속이 금호그룹의 모태가 된 상징적인 기업이기도 하다. * [[에코프로]] * 하림지주 : [[하림그룹]]의 지주회사 * HDC : [[HDC그룹]]의 지주회사 * [[효성그룹]] * [[현대그룹]] * [[포스코홀딩스]] * [[KT]] * [[LX그룹]] * [[희성그룹]] * [[애경]] * [[금호석유화학그룹]] * [[NXC]] - 지주회사 중 비상장회사로 --[[김정주]] 회장-- 김정주 회장 가족들이 지분 98.64%를 쥐고 지배하고 있다. * [[한미사이언스]] * [[인터파크홀딩스]] * [[동아쏘시오그룹]] * [[스마일게이트|스마일게이트 홀딩스]] * [[네오위즈홀딩스]] * [[HYBE]] * [[대원고속]] - 국내 최대 교통계 기업집단인 [[KD 운송그룹]]의 지주회사격 기업이다. 지역별로 업체를 만들어 문어발식으로 기업구조가 짜여져 있는 그룹 특성상 규모에 비해 상당히 지배 구조가 복잡해서 지배구조에 4단 피라미드까지 등장한다. * 대성홀딩스 - [[대성에너지]] 지주회사 * 풍산홀딩스 - [[풍산그룹]]의 지주회사 * [[신한금융지주]] * [[KB금융지주]] * [[우리금융지주]] * [[농협금융지주]] * [[하나금융지주]] === 해외의 주요 지주회사 === * [[미국]] * [[버크셔 해서웨이]] * [[알파벳(기업)|알파벳]] * [[메타(기업)|메타]] *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 [[P&G]] * [[존슨앤드존슨]] * [[코치(브랜드)|태피스트리]] * [[마이클 코어스|카프리 홀딩스]] * [[캐나다]] * [[컨스텔레이션 소프트웨어]] * [[중국]] * [[중국국가철로집단|중국국가철로집단공사]] * [[일본]] * [[반다이 남코 홀딩스]] * [[스퀘어 에닉스|스퀘어 에닉스 홀딩스]] * [[코나미|코나미 홀딩스]] * [[독일]] * [[폭스바겐 그룹]] - [[폭스바겐|폭스바겐 AG]], [[아우디]], [[람보르기니]], [[포르쉐]]를 보유한 중간 지주사. * [[포르쉐 SE]] - [[폭스바겐 그룹]]을 소유한 최상위 지주사다. 다만, 의결권은 없다. * [[포르쉐|포르쉐 AG]] - '''포르쉐 디자인''' (Porsche Design)과 '''포르쉐 엔지니어링''' (Porsche Engineering)을 보유한 중간 지주사. * [[자이스|자이스 AG]] - 자회사로 '''자이스 비전 케어''' (Zeiss Vision Care)와 [[칼 자이스 메디텍|자이스 메디컬 테크놀러지]] (Zeiss Medical Technology)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에서 자이스 메디컬 테크놀러지가 유일하게 기업 공개된 회사다.[* 이전 명칭인 '''칼 자이스 메디텍''' (Carl Zeiss Meditec AG)라는 이름으로 독일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 [[BMW|BMW 그룹]] * [[지멘스]] * [[프랑스]] * [[크리스챤 디올]]: 크리스챤 디올이 가진 브랜드는 [[LVMH]]가 전개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디올이 LVMH를 소유하는 중간 지주사 역할을 맡고 있다.[* 디올 주식을 사도 LVMH가 전개하는 모든 사업에 투자할 수 있다.] 그래서 LVMH와 주가 흐름과 [[재무제표]]가 거의 동일하다. [[베르나르 아르노|아르노 일가]]가 크리스찬 디올의 지분 99%와 LVMH의 지분 5%를 소유하고 디올이 LVMH의 지분 40%를 소유하는 [[순환출자]]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 [[케링]] * [[에르메스]] * [[스텔란티스]] * [[영국]] * [[버버리|버버리 그룹]] * [[렐엑스]] * [[이탈리아]] * [[엑소르]] * [[스웨덴]] * [[인베스터]] * [[스위스]] * [[스와치 그룹]] * [[리치몬트]] * [[싱가포르]] * [[테마섹]] [[분류:지주회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