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카티아누스 (문서 편집) ||<-2> [[파일:파카티아누스.jpg|width=100%]] || || '''이름''' ||티베리우스 클라우디우스 마리누스 파카티아누스[br](Tiberius Claudius Marinus Pacatianus)|| || '''출생''' ||미상|| || '''사망''' ||[[248년]] 또는 [[249년]]|| || '''직위''' ||다뉴브 전선 로마군 장교|| || '''반란 대상''' ||[[필리푸스 아라부스]]|| [목차] [clearfix] == 개요 == [[로마 제국]] [[군인 황제 시대]]의 반란자. [[필리푸스 아라부스]] 황제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으나 곧 진압당했다. == 생애 == 역사가 [[조시무스]]와 [[요안니스 조나라스]]의 기록에 따르면, 파카티아누스는 다뉴브강 전선에 주둔한 로마군 장교였다고 한다. 조시무스는 [[필리푸스 아라부스]] 시기에 파카티아누스 등이 제멋대로 굴어서 도나우강 전선 로마군의 기강이 엉망이었다고 기술했지만,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그가 반란을 일으켰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자료로는 출토된 동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나우 강변에서 발견된 로마 건국 1000년(248년) 기념 화페에는 필리푸스의 이름이 새겨졌지만, 로마 건국 1001년(249년)을 기념하는 화페에는 파카티아누스의 외모와 이름이 새겨겼다. 공식 기록에는 필리푸스 아라부스 황제는 고트족과 카디족의 침략을 막기 위해 [[데키우스]]를 파견했다고 적혀있지만, 파카티아누스같은 황제 참칭자가 활동한 것도 그를 파견한 이유 중 하나였던 것으로 보인다. 파카티아누스는 데키우스가 현장에 도착한 직후 책임 추궁을 피하려는 병사들에 의해 살해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분류:로마 제국/군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