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미션 (문서 편집) permission. 허락, 권한을 뜻하는 말. [목차] == [[컴퓨터]] 용어 == 특정 파일이나 경로를 사용할 권한을 설정하는 기준이자 그 기준으로 만든 설정 그 자체를 일컫는 말이다. [[유닉스]]/[[Linux|리눅스]]에서 주로 사용되는 파티션에서는 3자리[* 리눅스에서는 4자리 퍼미션도 쓰이나, 맨 앞자리는 특수한 용도에만 쓰인다.]의 8진수로 이루어진 권한 설정이 사용되며, 첫째 자리는 해당 파일의 소유자 본인, 둘째 자리는 파일 소유자가 소속된 그룹과 같은 그룹에 소속된 사용자, 셋째 자리는 그 외의 일반 사용자로써 각각 읽기(파일 구성을 읽을 수 있다), 쓰기(파일 구성을 수정할 수 있다), 동작(파일을 실행시킬 수 있다)의 권한을 4, 2, 1의 숫자 조합을 통해 나타낸다. 4, 2, 1의 조합인 이유는 2진수로 표현 시 첫 자리(4)가 읽기, 둘째 자리(2)가 쓰기, 셋째 자리(1)가 동작이라서이다. 즉, 어떤 파일의 접근 권한이 751로 되어 있다면, '''첫 번째 자리(소유자 권한)'''의 권한은 7(=2진수 111)이 되며, 이 7은 4(읽기, 2진수의 첫 자리) + 2(쓰기, 2진수의 둘째 자리) + 1(실행, 2진수의 셋째 자리)이 합쳐져서 나온 숫자이니 소유자는 읽기, 쓰기, 실행이 모두 가능하다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두 번째 자리(그룹 소속자 권한)'''의 권한은 5(=2진수 101)가 되며, 이 5는 4(읽기) + 1(실행)이 합쳐져서 나온 숫자이니 그룹 소속자는 읽기와 실행만 가능하다는 뜻이 되고, 또한 '''세 번째 자리(일반 사용자 권한)'''의 권한은 1이 되며, 이 1은 1(실행)으로 인해 나온 숫자이니 일반 사용자는 실행만 가능하다는 뜻이다. 터미널에서는 규칙은 같으나 숫자 대신 알파벳을 사용한다. 읽기는 r, 쓰기는 w, 실행/지우기는 x로 표시한다. 즉, 777은 {{{ rwx rwx rwx(421/421/421) }}}, 755는 {{{ rwx rx rx(421/4-1/4-1) }}}, 644는 ~~[[숭실대학교]]가 아니다.~~ {{{ rw-r--r--(42-/4--/4--) }}} 이런 식. 그리고, 4번째 자리를 입력하면 특수한 권한을 쓸 수 있는데, Set UID, Set GID, sticky bit 라고 부르며, '''보안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Set UID는 파일이나 명령어 묶음이 실행되는 동안 '''소유자 권한으로 실행하게 하는''' 것으로, [[sudo]] 명령어가 사용하는 권한이기도 하다. 이것은 당연히 위에서 말한 소유자 권한을 따른다.[* 쉽게 말해 소유자가 root라면 이 권한을 가진 파일이 무조건 root 사용자로 실행된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Set GID는 파일 및 명령어 모음이 실행되는 동안 '''그룹 권한으로 실행하게 하는''' 것이다. 디렉터리에 이 권한을 주게 되면 하위 디렉토리는 부모 디렉토리의 권한을 갖게 된다. 그리고 '''sticky bit는 모든 사용자가 삭제를 제외한 rwx 권한을 모두 갖게 된다!!!''' 이 권한을 주는 방법은 위의 방식을 응용하면 되는데, Set UID는 4를, Set GID는 2를, sticky bit는 1이며, 퍼미션의 제일 앞 번호에 붙이면 된다. Set UID와 GID는 s가 붙게 되며, sticky bit 는 t가 붙게 된다. [[OS X]]에서 뭔가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제일 먼저 돌려보아야 하는 것이 바로 퍼미션이 올바른지를 검사하는 프로그램이다. 꼬인 퍼미션을 제대로 잡아주면 어느 정도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인데, 아무리 퍼미션 체크를 돌려도 바로잡아지지 않는다면 OS X 부팅디스크를 넣고 다시 퍼미션 체크를 해주면 웬만해서는 해결된다. 윈도우에서의 [[NTFS]] 파티션은 조금 더 복잡하기는 하지만 사용자별 설정이나 그룹별 설정이 지원되는 등 세분화된 권한 설정이 가능하여, 이를 퍼미션이라 하기도 한다. 단 윈도우 기반 서버를 구축한 경우 FTP에서 지원하는 UNIX식 권한 설정(숫자 3~4지리)은 불가능하다. == [[TCG]] 용어 == [[매직 더 개더링]]에서 견제 중심의 덱을 상대할 때, 카드 하나를 플레이할 때마다 일일이 카드의 플레이에 대한 견제 여부. 즉 플레이의 허락(permit) 여부를 물어본 것에서 유래된 말이다. 타 게임 용어를 빌려서 말하자면 [[군중제어기|CC]]가 이와 가장 비슷한 개념이다. 예시: (위) [[매직 더 개더링]], (아래) [[유희왕]] >A: "[[거대한 거미]] 나와도 될까요." >B: "어... 거기에 스택쌓고 [[무효화]]요." >A: "[[E-이멀전시 콜]] 써도 될까요." >B: "어... 거기에 [[체인 시스템|체인]]하고 [[하루 우라라(유희왕)|우라라]]요." 이런 식이다.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의 조사에 따르면 게임 플레이어는 결과는 같은데도 생물을 소환하자마자 파괴당하는 것보다 소환을 무효화하는 일을 더 불쾌하게 느낀다고 한다. 전장에 들어오면서 뭔가를 하는 (일명 Enter the Battlefield = ETB 능력) 생물이라면 내려오자마자 제거되는 것과 내려오지도 못하고 무효화되는 것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 유희왕의 경우, [[소생 제한 룰]] 때문에 겉보기는 같아보여도 실제론 결과가 다르므로 소환 무효화가 더 불쾌할 수 밖에 없다. 또한 마스터 룰 2 개편 이전의 OCG에서는 소환에 성공했을 때 우선권을 잃지 않고 몬스터의 기동효과를 사용 가능했으므로 소환 무효화가 [[함정 속으로]] 등의 소환 반응 함정보다 훨씬 높은 가치가 있었으나, 마스터 룰 2 개편 이후 기동효과 발동 전에 우선권을 잃도록 개정되었다.[* 자세히는 [[우선권]] 참조. TCG는 마스터 룰 2 개정 후에도 2012년 4월까지 기동효과를 소환 반응 함정보다 먼저 발동 가능했지만 2012년 4월부터는 OCG와 마찬가지로 불가능하게 되었다] === 매직 더 개더링 === 컨트롤 덱의 핵심 개념으로 초반에 상대의 행동을 견제, 방해, [[카운터]]하면서 판세를 잡아가며 대지를 모은 뒤 후반에 최종 병기를 꺼내거나 [[덱 파괴|상대 덱을 밀어 이기는]]게 컨트롤 덱의 전략이다. 후반을 도모하는 덱이기 때문에 게임 시간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으며, 기껏 생물 꺼냈더니 [[무효화|주문이 취소된다거나]], [[파멸의 칼날|파괴되거나]], [[역소환|도로 손으로 올라온다거나]], [[정신 제어|상대한테 뺏긴다거나]] 하는 각종 험한꼴을 당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선 짜증나는 스타일로, [[진남불용청]]이라는 조어까지 있을 정도. ===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 [[유희왕]]의 퍼미션은 본래 '''__카운터 함정으로 상대의 행동에 체인을 걸어 무효화하는 플레이 방식__'''을 의미했다. 카운터 함정은 상대의 카드 발동을 무효로 하는 만큼 그 대가도 커서 사용하기가 쉽지 않으나, 카운터 함정과 연계, 보조하는 [[천사족]] 몬스터 카드들이 출시되면서 카운터를 중심으로 한 퍼미션덱을 짜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 최초의 퍼미션 덱을 '[[엔젤 퍼미션]]'이나 '퍼미션 천사족'으로 부른다. 과거 [[신의 심판]] 3장 체제가 [[유희왕/OCG 금지제한|금제]]로 인해 붕괴됐던 시절에는 카운터 함정 주축의 정통 퍼미션 외에 소환 반응형 효과나 발동 무효 효과를 지닌 카드를 대량 투입한 메타적 성격이 강한 덱도 퍼미션이라 일컫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메타비트]]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 많은 편. 몬스터 전개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몬스터 위주의 전개 덱에서 퍼미션 계열의 효과를 가진 몬스터 소환의 중요도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물론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 [[데스티니 히어로 블루-D]], [[호루스의 흑염룡]] 같은 퍼미션형 몬스터가 이전에도 없는 것은 아니었고, '데스티니 라이다'나 '봉쇄 호루스'라는 덱이 연구될 정도로 고평가받기도 했으나 서치 및 소환이 어려워 특정 덱 만의 권리이지, 보편적인 형태는 아니었다. 퍼미션 몬스터의 본격적인 대두는 [[싱크로 소환]] 도입 시기로 보는 것이 정설이다. 초창기 [[싱크로 몬스터]] 중 하나이자 주인공의 에이스 몬스터인 [[스타더스트 드래곤]]의 파괴 무효 효과는 당시 파격적인 성능으로 주목받았고, 한동안 거의 모든 덱의 필카 취급을 받게 되었다. [[나츄르]] 등 퍼미션에 특화된 테마도 일부 등장했고, [[여섯 무사]]는 마법 / 함정 퍼미션 효과를 가진 [[진 여섯 무사-Shi En]]을 여러 장 전개하는 전개형 덱의 원형에 가까운 형태로 한 시대를 지배하기도 했다. 또한 5D's 최후반부에 등장한 [[슈팅 퀘이사 드래곤]]은 "1턴에 1번,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라는 오늘날 유희왕의 몬스터 퍼미션의 전형적인 형태를 완성한 카드라고 할 수 있으며 [[정크도플]] 덱의 기본적인 승리 플랜이 퀘이사 소환으로 정립되었다. 이 당시에도 정크도플의 퀘이사가 너무 강하다는 불만은 있었으나, 이 역시 이후와 비교하면 그나마 특정 덱이 사용하거나 범용 몬스터들도 어디까지나 보조 영역에 있었던 시기다. 이 시기 [[래빗라기어]]라고 부르는 [[에볼카이저 라기어]]를 동원하는 공룡족 덱 등도 있었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소재 제약도 있었고, 필드에 효과 무효화 몬스터는 많아야 1~2장 유지되는 수준이었다. 또한 이 시기까지는 퍼미션 카드의 효과를 몬스터가 가지고 있더라도 퍼미션 몬스터라고는 부르지 않았다. 종류도 많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분류할 필요도 없었고, 그저 '효과 무효화 몬스터', '[[신의 심판|신심]] 내장형 몬스터'등으로 불리웠다. 이후 효과 무효화 카드가 [[엑시즈 몬스터]] 등에서 주로 발매되었고,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를 시작으로 수많은 효과 무효화 몬스터들이 양산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유희왕은 전통적인 [[비트 다운]] 및 견제 함정 전략이 특정 덱을 제외하면 사장세로 접어들고 '''선공에 누가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퍼미션 몬스터를 뽑는지'''의 [[날빌]] 메타로 변하게 되었다. 이렇게 게임이 선공 입장의 무효화 카드 중심으로 진행되자 후공 입장에서 선공 몬스터 전개에 거의 유일하게 대항할 수 있는 수단인 [[패 트랩]]의 중요성도 크게 올라가게 되었고, 퍼미션 몬스터 전개와 패 트랩의 대결구도가 정립된 오늘날의 OCG 메타가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초마도용기사-붉은 눈의 드라군]] 등 초강력 퍼미션 몬스터들이 계속 발매되고, 그를 막기 위한 [[명왕결계파]], [[금지된 일적]], [[원시생명체 니비루]]같은 초강력 돌파 카드들이 등장하는 등 이 구도는 현재진행형이다. 퍼미션 카드는 아니지만, 상대에 행동에 제한을 거는 속칭 '''락 계열''' 몬스터들도 퍼미션 카드와 유사하게 상대의 효과를 막을 수 있어 비슷한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다. 그 중 [[No.16 쇼크 마스터]] 쇼크 마스터는 아무 4레벨 몬스터 세 장으로 나와서 몬스터/마법/함정 중 하나를 상대에게 완전히 차단시키고, 이뿐만 아니라 동시기에 등장한 [[마스크드 히어로 다크 로우]], [[유니코르의 네크로즈]]+[[의식마인]] 릴리서, [[엘섀도르 미도라시]], [[트로이메어]] 같은 몬스터들은 직접적인 무효 효과는 없지만 퍼미션에 준하는 락 성능을 들고 나오기 시작했으며, 프리 체인으로 상대의 카드를 제거할 수 있는 [[전황(유희왕)#s-5.1.1|전황맹장 쌍룡]], [[십이수#s-4.1.3|십이수 드란시아]] 등도 상대의 카드를 1장 무효화≒상대의 카드를 1장 제거 하기 때문에 결국 퍼미션 카드와 똑같은 어드밴티지 손해를 상대에게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 일본에서는 아예 퍼미션 카드, 프리체인 파괴 카드, 락 카드를 통칭해서 1장 당 '1방해'라고 통칭해서 방해할 수 있는 횟수를 세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상대 필드에 쌍룡, 드란시아, 미래용황 호프가 있으면 3방해로 카운트하는 방식] ==== 관련 카드 ==== * '''대다수의 카운터 함정''' * [[파샤스|천공성기사 아크 파샤스]] * [[엔젤 퍼미션]] * [[명왕룡 반달기온]] * [[인조천사]] * [[나츄르]] ==== 카운터 함정 이외 퍼미션 성격이 강한 카드 ==== * '''[[스타더스트(유희왕)]]''', [[슈팅 스타 드래곤]], [[슈팅 퀘이사 드래곤]], '''[[코즈믹 블레이저 드래곤]]'''[* 스타더스트 관련 카드들은 대부분 고유의 퍼미션 능력을 갖고 있으며, 특히 코즈믹 블레이저 드래곤은 순수하게 퍼미션에만 집중한 진화체이다.] *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 *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강제 임의 효과가 아닌 강제 효과다.] * [[이펙트 뵐러]], [[유령토끼]], [[하루 우라라]], [[저택 와라시]] 같은 무효 계열 [[패 트랩]] 카드 * [[번개왕]], [[사령기사 데스커리버 나이트]][*강제 임의 효과가 아닌 강제 효과다.] * [[빙검룡 미라제이드]] * [[에볼#s-2.3.2|에볼카이저 돌카]]와 [[에볼카이저 라기어]] * [[나츄르]] 융합 / 싱크로 몬스터 * [[아티팩트(유희왕)|아티팩트]] * [[코아키메일#s-4.2|코아키메일 암석족]] * [[디클레어러]] * [[PSY프레임기어]] * [[마제스펙터]] * [[충혹마]]와 [[함정 속으로]] * [[배너티]] * [[디코드 토커]] * [[바렐로드 새비지 드래곤]] *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 [[크리스탈윙 싱크로 드래곤]] * [[연옥룡 오우거 드라군]] * [[염마룡 레드 데몬 어비스]] * [[No.23 명계의 영기사 란슬롯]][*강제 임의 효과가 아닌 강제 효과다.] * [[No.41 이수마수 바구스카]] * [[트라이게이트 위저드]] * [[진 여섯 무사-Shi En]] * --[[떡 깨구리]]--(금지) * [[ABC(유희왕)|ABC 드래곤 버스터]] * --[[초마도용기사-붉은 눈의 드라군]]--(금지) * --[[No.16 쇼크 마스터]]--(금지) * [[소명의 신궁-아폴로우사]] * [[스카레드 슈퍼노바 드래곤]] * [[마술사(유희왕)#s-7.1|마술사의 오른손]], [[마술사(유희왕)#s-7.2|마술사의 왼손]][*강제 임의 효과가 아닌 강제 효과다.] * '''[[마굉신#s-6.1.1|마굉신수 유니코르]]'''[* 발동 시점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 지속 효과이기 때문에 신의 심판이나 초융합같은 카드도 끊어낼 수 있다. 이것을 이용해 마수의 회유와 같은 카드로 유니코르를 빠르게 부른 뒤 야타 까마귀의 유해 등으로 패를 조절하여 사사건건 태클을 걸면서 마굉신수 캬시 등을 버리는 것으로 필드에 계속 견제를 넣는 유니코르 컨트롤이라는 덱도 있다. 위의 마술사의 손도 똑같이 체인을 만들지 않는 무효 효과다.] * [[소환수(유희왕)#s-3.6.1|소환수 메르카바]] * [[플뢰르 드 바로네스]] === [[하스스톤]] === [[차단(하스스톤)]] 문서 참고. 하스스톤은 본래 상대에 대한 견제 행위를 '불쾌한 경험'으로써 금기시하는 원칙이 있었으나, 결국 퍼미션 능력이 추가되었다. [[분류:컴퓨터]][[분류:트레이딩 카드 게임 용어]][[분류:매직 더 개더링]][[분류:유희왕/덱 일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