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이트캐슬 (문서 편집) [[분류:햄버거 체인점]][[분류:1921년 설립]] * 동명의 과자는 [[수입과자]] 항목으로. '''White Castle - What You Crave''' [[파일:화이트캐슬 로고.svg]] [목차] == 소개 == 빌리 잉그럼(Billy Ingram)과 월터 앤더슨(Walter Anderson)이 창립한 프랜차이즈 음식점. 본사는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있으며 미국 기준으로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의 개척자적 지위[* 1921년에 첫 가게를 열었다. 심지어 프랜차이즈의 대명사라고 알려진 [[KFC]]보다 9년이나 더 먼저 가게를 열었다.]를 보유했던 프랜차이즈이다. 대한민국과 중국에도 진출했으나, 얼마 되지 않아 [[웬디스]]나 [[하디스]]와 같은 운명을 걸었다. 1994년에 모 법인과 합작하여 국내 외식시장에 진출했다가 실적 부진으로 모든 지점이 정리된 탓에 재진출은 힘들 듯. 사실 본토에서도 화이트캐슬 지점이 있는 주는 15개 정도라서 인지도에 비해 찾아보기는 좀 어려운 편이다. 미국에서는 영화 [[해롤드와 쿠마]] 시리즈에서 주인공들이 기를 쓰고 가려고 하는 햄버거 가게로 등장했던 바 있어 그 쪽으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도 [[MBC]]에서 방영한 미국판 <[[언더커버 보스]]> 시즌 1에서 CEO인 데이브 라이프가 출연하여 반짝 주목을 받은 적이 있긴 하다. == 특징 == [[파일:화이트캐슬 슬라이더.png|height=200]] 화이트캐슬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둥글고 큰 형태의 버거가 아닌, [[슬라이더(동음이의어)|슬라이더]](Slider^^®^^)라는 작은 버거만을 판매한다는 것이다. 저 사진으로만 봐서는 가늠이 잘 되지 않지만, 한 손에 쏙 들어올 정도로 크기가 작다. 때문에 양을 [[맥도날드]]나 [[버거킹]]의 버거 하나와 비교할 경우 화이트캐슬은 슬라이더 3~4개 정도는 시켜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 물론 크기가 작은 만큼 가격도 저렴하다.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으로도 출시되어있어 미국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6개입이 대략 4~5불 수준. 즉석식품으론 [[https://wordkim.tistory.com/37|이렇게]] 나온다. == 메뉴 == [[http://www.whitecastle.com/food/menu|메뉴 링크]] 슬라이더 종류의 제품 이외의 사이드 메뉴로는 당연히 [[프렌치 프라이]]도 있는데, 일반적인 모양이 아닌 [[꿀꽈배기]] 모양의 크링클컷이다. 버거의 크기가 작은 점을 십분 활용하여 Crave Case®라는 세트 형태로 판매한다. 적은 경우에는 10개부터 시작해서 30개 이상 포장되는 슬라이더 세트, 심지어 100개의 슬라이더를 상자에 담아 파는 Crave Crate® 메뉴도 있다. == 여담 == 한국에서 실패한 이후 2023년에 한국 기업이 화이트캐슬 스타일의 버거를 내놓은 빌리언 박스라는 프랜차이즈를 런칭하였다. 애초에 해당 기업도 화이트캐슬에 모티브를 받았다고 적었을 정도로 그냥 카피했다고 인정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