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보 (문서 편집) [목차] == [[候]][[補]] == 1. 선거에서 어떤 직위나, 신분을 얻으려고 일정한 자격을 갖추어 나서는 사람 2. [[시상식]]·운동 경기 따위에서 아니면, 어떤 지위에 오를 자격이나 가능성이 있는 사람 3. 빈 사람이 생겼을 때, 그 자리를 채울 수 있는 자격을 가지거나, 또는 그런 자격이 있는 사람 === 스포츠에서 === 어떤 대회에서 막강한 전력을 갖추고 있어 우승권을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팀을 "'우승후보'"라 많이 부른다. 물론 공식적으로 그렇게 부르는 경우는 없고, 팬들 사이에서 우승권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는 팀을 우승후보라 많이 부른다. 팀 스포츠의 경우 선발로 출전하지 않고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를 '후보 선수'라고 많이 부르는데, 근래에는 농구의 [[식스맨]], 축구의 [[슈퍼서브]]와 같이 선발과 교체되어 출전하는 선수들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서브'라는 용어도 많이 사용된다. '벤치 멤버'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이 때는 주전보다 기량이 모자라다는 뉘앙스가 있어서 좀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선수들이 후보 자리를 차지하기에 프로팀의 경우 확실히 후보 선수들에 대한 대우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와 같은 슈퍼서브급을 제외하면 아쉬운 경우가 많아 주전으로 뛰는 선수들과 어느정도 위화감이 조성되기도 한다. 물론 일단 한솥밥을 먹는 동료인 데다가 일단 후보로라도 간간히 출전하면서 팀 성적에 조금이라도 기여한다면 리그 우승과 같은 영광도 함께 차지할 수 있기 때문에 대놓고 적대시하지는 못한다. 물론, 축구의 [[골키퍼]], 야구의 [[포수]]와 같이 한번 주전 자리가 굳혀지면 1년 내내 경기를 뛰지 못하는 포지션의 선수들의 경우 주전, 비주전 간의 적대 의식이 매우 강한 편이다. 국가대표팀의 경우 후보 선수라 하더라도 일단 후보 한 자리라도 차지하기 위한 어마어마한 경쟁을 거치고 올라간 만큼 후보 선수라고 해서 팀 내에서 대놓고 찬밥 취급하지 못한다. 그리고 후보 선수라 해도 일단 팀 훈련과 합숙에는 똑같이 참석하는 데다가 주전 선수들의 경기력에도 도움을 주는 데다가, [[월드컵]]과 같은 토너먼트 대회는 팀 성적이 우선시되기 때문에 후보라고 해서 우승 경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것도 아니니 프로팀에서만큼 주전, 비주전 사이의 적대 관계는 없는 편이다. == [[厚]][[報]] == 두둑한 보수. == [[後]][[報]] == 첫 보도에 이은 보도. == 중국의 소설가 겸 영화 감독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후보(1988))] [[분류:한자어]][[분류:동음이의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