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980년대 (문단 편집) === 대량 학살 === 전 세계 독재자들이 반정부 성향을 보이는 자국민들을 대량 학살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했다. * 대한민국: [[5.18 민주화운동]] - 계엄령 반대로 인한 시위, 경찰과 시위대 충돌 및 군 투입. 현장 사망 165명, 상이 후 사망자 376명, 행방불명자 65명.'''[* 다만 아놀드 피터슨은 800명 사망, 조선대민주투쟁위원회 측은 2,000여 명 사망이라고 주장했다. 게다가 계엄군이 학살당한 시민들을 암매장하는 바람에 정확한 수는 아직 모른다.] [[https://m.youtube.com/watch?v=ak_MO8NKZ-A| 00]] - [[https://m.youtube.com/watch?v=cvV_oiq0ec4| 01]] - [[https://m.youtube.com/watch?v=1KYyWVnG9gE| 02]] - [[https://m.youtube.com/watch?v=xxFucbA7XMI| 03]] - [[https://m.youtube.com/verify_age?next=%2Fwatch%3Fv%3DQQH1Ho66BN0&disable_polymer=true| 04]] ''' * 중국: 천안문 6.4 항쟁 - 덩샤오핑(당시 최고지도자), [[리펑]](당시 총리) 학살 주도, 7,000명(나토, 대만, 대한민국 추정)~10,000명(바르샤바 조약기구, 일본 추정) 사망 추정. * 짐바브웨: 구쿠라훈디 학살 - [[로버트 무가베]](당시 최고지도자, 짐바브웨 총리) 주도, 1982년~1983년간 마타벨레랜드 지역에서 2만여 명 학살. * 시리아: 1982년 2월 2일 하마 학살 - 하페즈 알아사드(당시 시리아 대통령) 지시, 리파트 알아사드(하페즈 알아사드의 동생) 주도, 38,000명(리파트 알아사드 본인 주장)~40,000명(시리아 인권위원회 추정) 사망 / 타드무르 대학살 - 1982년 6월 하페즈 알아사드의 동생인 리파트 알아사드가 군대를 이끌고 정치범들이 수용된 타드무르 감옥에 진입, 재소자들 무차별 학살. 수천 명 사망 추정. * 이라크: 알 안팔 작전 - 사담 후세인(당시 최고지도자, 이라크 대통령) 주도, 1986~1988년간 182,000여 명 학살, 1988년 3월 16일에는 할랍자에 독가스를 살포해 5,000여 명 즉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