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986년 (문단 편집) ==== 1월 ==== * [[1월 1일]] * 전두환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거국일치의 확고한 결의로 통일과 선진의 길에 함께 나서자고 강조하였다. * 북한의 김일성은 신년사에서 남한측에 군사훈련 중지와 3자회담 수락을 촉구하였다. *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공동으로 EC에 가입했다. * [[동아일보]]사에서 과학잡지 <[[과학동아]]>를 창간하였다. * 총 11개의 읍, 출장소가 시로 승격했다.[* [[경기도]] [[구리시]], [[과천시]], [[평택시]], [[안산시]], [[강원도]] [[삼척시]], [[충청남도]] [[온양시]], [[대천시]], [[공주시]], [[경상북도]] [[상주시]], [[점촌시]], [[전라남도]] [[여천시]]가 출범했다.] 또한 전라남도 금성시가 나주시로 개칭했다. * [[1월 3일]]: 국방부는 북한군 하사 임종철이 귀순했다고 발표하였다. * [[1월 5일]]: 신인가수 [[김완선]]이 [[KBS2]] 연예가중계 신인소개 코너에서 <오늘밤>으로 데뷔하였다. * [[1월 7일]] * 전두환 대통령은 10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하였다. * 정부는 1985년 말 외채 총액을 465억 달러로 잠정 집계했다. * 레이건 미국 대통령은 '대 리비아 경제 제재조치'를 발표하였다. * [[1월 8일]] * 출판문화협회 등 9개 단체 회원 50여 명은 미국의 저작권보호 요구 반대 결의대회 후 성명서를 채택하였다. * 레이건 미국 대통령은 자국 내 리비아 자산동결 명령을 내렸다. * [[1월 12일]]: 삼육재활원 소속 지체장애인 5명이 장애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한라산을 정복하였다. * [[1월 13일]]: 재야 지도자 22명이 <조국의 위기 타개를 위한 우리의 견해>라는 제하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 [[1월 15일]]: 고르바초프 소련 서기장은 지구상의 모든 핵무기를 2000년까지 완전 폐기토록 하자는 전면 군축안을 제의했다. * [[1월 16일]]: 전두환 대통령은 국정연설에서 개헌논의는 올림픽 뒤인 1989년에 하는 게 순리라며 이른바 '큰 정치'를 천명했다. * [[1월 18일]] * 구치소폭력인권유린조사위는 서울구치소 양심수 25명 폭행사건 해명과 진상규명 등을 촉구하였다. *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J.C.STAFF]]가 설립되었다. * [[1월 20일]] * 서울형사지법은 구미유학생 간첩단 사건 관련자 양동화 등 2명에 사형 선고를 내렸다. * 북한측은 팀 스피릿 '86 훈련을 계기로 남북회담 전반을 일방적으로 연기했다. * 영-불 양국은 1993년 완공을 목표로 도버해협 터널을 건설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하였다. * [[현대차]]는 [[포니엑셀]] 및 프레스토 1천대를 미국에 처음 수출했다. * [[1월 21일]]: '박종만 추모사업회'가 발족되었다. * [[1월 23일]]: [[보이저(탐사선)|보이저]] 2호가 [[천왕성]]의 위성인 [[비앙카(위성)|비앙카]]을 발견했다. * [[1월 24일]]: [[보이저(탐사선)|보이저]] 2호가 최초로 [[천왕성]]의 사진을 촬영하여 [[지구]]로 전송했다. * [[1월 25일]]: 이민우 신민당 총재는 연두 기자회견에서 여당의 개헌논의 유보제를 거부했다. * [[1월 27일]]: 경제기획원은 사회지표 조사 결과 1984년 중 제조업 근로자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이 54.3시간으로 가장 길다고 발표했다. * [[1월 28일]] * 노동부는 1988년부터 최저임금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 (현지시간 기준)[[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기지에서 [[NASA]] [[우주왕복선]] 챌린저가 [[STS-51-L]] 미션을 시작했으나, 발사 수십 초만에 고체 로켓 부스터의 이상으로 폭발해 탑승한 승무원 7명 전원이 사망했다. * [[1월 31일]]: 레바논 주재 도재승 서기관이 이슬람 무장단체에 의해 피랍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