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호선(웹툰) (문단 편집) === 미래인 === * '''짝눈의 남자''' [[파일:attachment/1호선(웹툰)/jjaknun.png]] 영등포역에서 처음 등장한 남자. 주인공이 처음 영등포역에 왔을때 사람들을 모으고 있었다. 이후 시청·광화문 일대에서 미래인들을 이끌고 있었다. 처음엔 시청에서 감염자들을 퇴치하고 있던 군인들에게 시위를 하고 있었으나 군인들이 전멸하자 공동체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 * '''국회의원''' 짝눈의 남자가 미래인들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퍼포먼스로 감염자들에게 사망한다. 끝까지 거짓말을 하고 자신의 과거를 숨기고 국민들을 죽음으로 내몬 대가로 죗값을 치르게 된다. 정황상 처음 바이러스가 퍼졌을 당시 자신의 가족들은 모두 외국으로 피신시키고 자신은 각 방송과 언론에 바이러스 관련 보도를 하지 못하도록 외압을 가했던 것 같다. * '''동원''' ~~[[동원참치|참치 이름]]이 아니다~~ 주인공의 친구. 주인공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때 마침 동원이 등장해 보증을 서준다.[* 과거는 잊었다는 미래인들의 모순이 드러나는 장면이다.] 이 덕분에 주인공과 태형은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리고 주인공의 말에 생각이 흔들리는 모습으로 그려졌다가 주인공을 도와주고 자신은 과거의 흔적을 지운다고 외치면서 건물에 불을 지른다. 그 후의 행보는 알려지지 않는다. 이미 사망했을 가능성이 크다. * '''판사''' 주인공 일행을 쫒아와서 의사를 죽이지만 자신은 그 의사덕에 살아남는다. 되돌아가던중 미래인에게 잡히고 결국 자신이 해왔던 방식처럼 교체된 새 판사에게 같은 방식으로 죽는다.[* 새 판사 왈 "너를 미래인인지 과거인인지 재판할 사람은 있었냐?"]과거엔 군인들이 있는 걸 보고 안전하겠구나 싶어 접근한 걸로 보이며, 지뢰밭에서 동생이 죽자 큰 충격을 받고 짝눈의 남자가 이끄는 공동체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