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2년 (문단 편집) ===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마지막 전성기 === 1990년대 말부터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로 제작된 '''국산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마지막 전성기'''라고 할 수 있다. [[엽기송]] 대부분은 물론 당시 [[야후! 꾸러기]]나 [[쥬니어네이버]]에 올라와있던 플래시 애니메이션과 게임 대다수가 2002~2003년 전후로 제작되었다.[* 다만 엽기송을 필두로 한 허무송, 패러디송 등 여러 플래시 노래가 유행한 건 [[바른손]], [[엔토이]] 등이 출범한 2003년 이후부터다.]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전성기로 발돋움한 이유로는 인터넷 홈페이지의 발달과 대중화, [[2002 한일 월드컵]] 열풍, 교육용 매체의 애니메이션화, 2000년 제작된 [[마시마로]]의 대흥행을 들 수 있다. 비단 어린이용 플래시 뿐만 아니라 성인층을 겨냥한 풍자 애니메이션도 제작되었으며, [[오인용]]의 [[연예인 지옥]]은 사회 풍자는 물론 군필자들의 추억을 겨냥하며 군대를 소재로 한 여러 예능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인기는 잠깐뿐이었다. 오인용의 [[장석조]] 감독이 밝히듯 플래시 애니메이션 시장은 2002년을 전후로 침체되기 시작했고 이후 이지툰, UCC 열풍이 불면서 더 이상 전성기만큼의 인기를 누리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