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문단 편집) === [[2016년 두만강 유역 대홍수|북한 두만강 유역 최악의 물난리]] === 8월 29일부터 9월 2일 사이의 폭우로 이재민이 14만명 발생하고, 138명이 숨지고, 400여 명이 실종되는 참사가 일어났다. 북한 측에서는 '''해방 후 처음 있는 대재앙'''이라고 보도할 정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55204|자료 사진]] [[http://news.jtbc.joins.com/html/004/NB11314004.html|기사]] 이런 와중에도 북한 쪽에서는 SLBM에 핵실험이나 하고 있었다.[* 이외에도 북한은 수해가 터진 지 얼마 안 된 2013년 2월에도 3차 핵실험을 감행한 바 있다.] UN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서도 함경북도 지역을 기준으로 50~60년 사이의 최악의 재앙으로 지적했다.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0100&num=109278|#]] 다만 북한 각지에선 지역별로 이보다 심각한 재앙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대표적인 경우는 [[1967년]] 8월 평양 대홍수와 [[1995년]]~[[1996년]]의 호우.[* 각각 [[신의주시]]와 [[황해도]]에 집중된 피해로 68명, 116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고 520만 명, 327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각각 36만 정보, 26만 정보의 농경지가 침수·유실됐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2/09/04/0505000000AKR20120904100300014.HTML|통계]]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46716.html|사례 분석]]] [[http://oped.co.kr/4|정밀분석 - 북한은 왜 매년 물에 잠기나?]][* 북한은 대한민국(남한)에서 장마가 그친 8월에 도리어 강수량이 집중되는 특징이 있다. 특히 [[평양]]을 비롯한 [[평안도]] 지역이 그렇다.] 두만강 홍수로 떠내려간 나무들을 비롯한 각종 쓰레기가 동해안까지 흘러가 [[강원도]] [[고성군(강원도)|고성군]], [[양양군]], [[강릉시]]까지 피해를 주었다. [[http://www.ytn.co.kr/_ln/0115_201609171700462260|기사]] 자세한 것은 [[2016년 두만강 유역 대홍수]]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