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문단 편집) === 일본 정치의 여풍(女風) 그리고 우풍(右風) === 2016년 일본에서는 [[2016년 도쿄도지사 선거|도쿄도지사 선거]]에서 [[고이케 유리코]]가 당선되면서 사상 최초로 도쿄도지사가 여성이 이끌게 되었고 한국의 국방장관에 해당되는 방위상도 [[이나다 도모미]]라는 여성이 맡게 되면서 수도의 수장과 관방의 수장이 모두 여성 정치인으로 채워진 편이었다. 또한 야당인 [[민진당(일본)|민진당]]에서도 [[렌호(정치인)|렌호]]가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당 대표로 선출되었다. 그러나 고이케 도지사와 이나다 방위상은 '''극우 성향'''[* 이나다 관방상은 [[네오 나치|국가사회주의 일본노동자당]] 대표와 사진을 찍은 적 있다. 이름만 봐도 알겠지만 [[http://www.haaretz.com/world-news/asia-and-australia/1.735092|진짜 네오 나치]]다.]을 가지고 있다는 점 때문에 그 점에서는 한국에 있어서는 불리한 점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05/0200000000AKR20160805042800073.HTML?input=1195m|침략은 평가의 문제라는 이나다 도모미]] 이나다는 12월 말 야스쿠니 신사에 방위상 자격으로 참배하는 등 극우 행보를 이어가고 았다. 여기에 2016년 7월 [[제24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도 [[자유민주당(일본)|자민당]]이 석권하고 아베 신조 총리가 장기집권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보아서 사실상 일본의 우풍 성향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베는 [[히로시마]]에 [[버락 오바마]]의 방문을 이끌어내고 본인도 [[진주만]]에 가서 헌화하는 등 미국과는 [[태평양 전쟁]]의 앙금을 완전히 걷어내고 재무장에 대한 양해를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