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문단 편집) === 웹툰계 === [[무한도전 릴레이툰]]을 할 때까지만 해도 웹툰 시장이 더 나아질 것이다라는 평이 나왔으나 7월 18일에 넥슨 클로저스에서 [[김자연]] 성우와 관련해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이 터졌고, 거기서 뜬끔없이 일부 웹툰 작가들의 [[메갈리아]] 지지 선언과 더불어 사태를 비판한 독자들을 우롱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특히 [[레진코믹스]] 소속 일부 작가들의 [[망언]]으로 인해 [[레진코믹스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가 터져서 웹툰계가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물론 웹툰계에 그치지 않고 연예계나 일러들 중에서도 메갈을 지지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당연히 사람들은 실망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웹툰 갤러리 동인행사 민원 사태]]가 일어났고, [[JTBC]]의 [[JTBC 뉴스룸 성우 교체 보도 논란|보도 논란]]이 터져 메갈리아를 비롯한 여초사이트를 제외한 모든 사이트가 대통합하는 사태까지 벌여졌다. 이로 인해 [[JTBC]]와 [[손석희]]의 평이 나빠졌고[* 물론 기사를 쓴 건 손석희가 아니지만 기사를 직접 고른다는 점과 정정보도가 없음으로 책임이 아예 없다고 하기에는 힘들다.], 오히려 비판적인 보도를 한 [[조선일보]]가 반사이익으로 평판이 올라간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성우 교체 사건 때 김자연 성우를 지지한 작가 중 [[전진석]]은 과거 성추행 행적이 드러나 제명을 당했고 [[이자혜]]는 정작 성폭행 사주 사건을 일으킨 전과가 들통나 말과 행동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는 [[2016년 문화계 성추문 폭로 사건]]으로 이어지고 있다. 비단 클로저스 사건뿐만 아니라 네이버 웹툰에 [[공감.jpg]]가 올라오면서 네이버의 웹툰 선정 문제 등 여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사실 공감은 내용보다 당선과정이 더 문제지만.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고. 다만 웹툰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물론이요 웹툰 업계인들조차 직접 관련이 없는 이들은 이런 사건이 있었는지조차 인지하지 못했다. [[마음의 소리]]가 [[마음의 소리(시트콤)|드라마]]로 나오고 이때를 기점으로 [[기안84]]가 예능에서 두각을 보이는 등 일반 대중에게는 긍정적인 입지를 다졌기 때문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비판|웹툰계가 망할 것이라는 전망은 모두 탁상공론으로 끝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