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문단 편집) == [[병신(간지)|병신년(丙申年)]] == [[파일:external/2.bp.blogspot.com/%25EB%25B3%2591%25EC%258B%25A0%25EB%2585%25842.png]] [* 사진 속 앵커는 [[2014년]]까지 KBS 9시 뉴스를 담당했던 [[민경욱]] 전 기자와 [[이현주(아나운서)|이현주]] 아나운서이다. 또, KBS 로고 옆에 HD로고는 2013년 1월 1일부터 없어졌다. 즉 위 사진은 당연히 합성된 사진.] 2016년은 이미 몇 해 전부터 지상파에서 [[병신|욕설]]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기회의 해로 상당히 많은 기대와 주목을 받았었다. 뉴스 등지에서 신년 인사로 병신년이라고 말한다든가. 이미 2016년이 되기도 전에 [[무한도전 불만제로]]에서 써 먹었고 이후 몇몇 커뮤니티 사이트와 TV 예능 자막에서는 대놓고 '''[[병신]]년''' 드립을 치며 어그로를 끌기도 했다. 특히 [[무한도전]]. [[어감]] 때문에 2016년에 출산하는 것을 꺼려서 2016년 출산율이 낮아질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는데 실제로 1.24에서 1.17로 낮아지기는 했지만 [[2002년]] 이후로 이어진 1.1~1.3의 범위 안에 있기 때문에 특별히 어감 때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어감 문제가 전혀 없었던 다음해인 2017년에 출산율 1.05로 당시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2002년 이후의 출산율 1.1~1.2명대, 출생아 수 40만명대가 이어진 마지막 해이다.[* 다만 2017년의 출산율은 2016년의 영향인 만큼 저출산 문제가 더욱 심화되어 0명대로 접어들게 된 원년으로 볼 수 있다.] 십이간지 + 색(흑룡/청마/청양)으로 말하는 일이 [[2012년]]쯤부터 뉴스에서 늘어났다. 다만 [[뱀]]의 해였던 [[2013년]]은 동물 특성상 방송에서 뱀띠해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므로 그 해에는 해당 문구를 언급하지 않았다. 그런데 2016년 병신년(丙申年)에 전세계가 혼란에 휩싸이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