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년 (문단 편집) ===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 === 2018년 정초는 올림픽과 동시에 '''일부 유명인사들의 성추행 및 성폭력 논란'''으로 대두가 되었다. 원로시인인 [[고은(시인)|고은]] 시인의 동료 여자 시인 성추행 논란에서부터 연극 연출가 [[이윤택]], 영화감독 [[김기덕(1960)|김기덕]], 사진작가 배병우, 배우 [[조민기]], [[조재현]], [[오달수]] 등이 여기에 포함되는 등 정초부터 일부 유명인사들 사이에 어둡고 추악한 그림자와 민낯이 밝혀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들 대부분이 남성이라는 점과 대개 80에서부터 50대의 원로급이나 중견급 및 부모세대들이 많아서 적잖은 충격을 던져주었다. 이에 [[청주대학교]]는 교수직에 재임중인 조민기를 해임한다고 발표하였다. 이후 조민기는 2018년 3월 9일 자신의 차량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심지어는 배우 [[최일화]], 인간문화재 하용부마저도 '''성추행 논란 대상자'''에 포함되면서 중노년 남성들을 중심으로 갈수록 성추행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배우 최일화는 '''서울 동작경찰서 성범죄 방지 캠페인 홍보대사로도 위촉된 이력'''도 있어서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홍보대사를 위촉한 서울 동작경찰서는 최일화의 성범죄 논란에 따라 최일화를 동작경찰서 홍보대사에서 제명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하용부도 문화재청에 인간문화재 지위를 반납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고 문화재청도 하용부 인간문화재 반납 및 철회를 검토심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에는 만화계로도 이같은 일이 이어져 시사만화가 [[박재동]]이 여성 웹툰 작가 이태경에게 치마를 손에 넣고 성추행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는 이태경 작가가 직접 폭로하면서 알려졌다. 동시에 여배우와 여성계 사이에서 '''미투 운동'''이 확산되어서 더 이상 성폭력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희망의 운동을 전개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번 성추행 논란 대상에 오른 사람들은 모두 '''만 50세 이상 ~ 80대 이상의 중노년 남성들'''이 구설수에 올라서 충격을 주고 있다. 대부분 젊은이들을 가르치고 인도하면서 결혼을 한지 20년 정도는 다 된 지긋한 중년에 원로들이 많은지라 2018년 정초부터 사회적인 논란과 충격을 주고 있다. 1933년생인 고은 시인에서부터 1950년대 및 1960년대경에 태어났던 이들이 대부분으로 이들의 어둡고 추악한 성추행 행태에 한국 사회가 적잖은 충격과 파문에 휩싸이고 있다. 직업군으로 봐도 연기배우, 영화감독, 사진작가, 교수, 인간문화재 심지어는 시사만화가 박재동 등 다양할 정도이기도 하다. 일부 젊은이들은 이들을 추악한 꼰대, 인간의 탈을 쓰고 젊은 여자들에 미쳐서 삶을 포기한 짐승들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리고 결국 3월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였던 [[안희정]] 충청남도지사마저도 '''자신의 수행 여비서를 향해 성폭행을 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세간에 큰 충격과 논란'''을 일으키게 되어 이제 정치행정권에까지 잇딴 성추행 논란 및 미투운동이 이어지게 되었다. 결국 안희정 지사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6.13 지방선거와 충남도지사 퇴임을 4개월 앞두고 충남지사직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이로서 충남도는 안 지사의 사임으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임 도지사가 6.13 지방선거 당선여부에 따라 취임하는 2018년 6월 말까지 남궁 영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가게 되었다. 안 지사의 사임으로 인하여 2018년 3월 도지사가 공석중인 도 단위 지역은 경남도[* 홍준표 전 지사가 19대 대선 출마에 따라 사임], 전남도[* 이낙연 전 지사가 국무총리 임명에 따라 사임], 충남도 3곳이 되었다. 그러나 미투 운동 문서의 비판 단락에도 언급했듯이 한계도 많이 드러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