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B14(소녀전선) (문단 편집) == 여담 == * 다른 중화기팀에 비해 포격 준비 동작이 심히 간단하다. 토우는 삼각대, 광학 조준경, 발사관 모두 분리하고 움직인 다음 그대로 재조립하고, 유탄발사기 역시 탄창 정도는 분리는 하고 움직이는 반면, 2B14는 82mm 박격포[* 그것도 말이 좋아 82mm지 국군이 쓰는 81mm를 생각하면 심히 곤란하다. 2B14 포드노스는 전신격인 PM-37보다 훨씬 크고 아름다운 크기와 무게를 자랑한다!]를 포판까지 통째로 사수 혼자서 냅다 들고 움직이며, 차려 포 역시 박격포를 바닥에 툭하고 놓고 끝. SD 모션이 수정되어 받침다리도 안 접고 움직이지는 않게 되었지만 여전히 정말 간단해보인다. 소녀전선 일러스트에 자주 나오는 캐릭터-화기 비례 실수가 여기서도 발견되는데, 아무래도 2B14와 PM-37를 약간 혼동한 것 같다.[* PM-37이 2B14의 전신격이다.] 전장이 120cm인 PM-37보다 2B14 포드노스가 훨씬 크기 때문에[* 애초에 [[MT-LB]]나 [[BMP-1]]등의 장갑차에 장착해서 자주박격포로 운용할 용도로 개발된지라 덩치가 일반적인 보병용 박격포 대비 큰 물건이다.] 일러스트에서처럼 무릎을 굽힌 자세로 사용하려면[* 일반적인 보병용 81mm, 82mm 박격포 기준이라면 꽤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긴 하다.] 2B14 팀 인형들의 키가 2미터를 훌쩍 넘어야 한다.--인형이니 넘을지도... 82mm 똥포를 포판, 포다리까지 혼자 들고 다니는데 그 정도 체격은 되고도 남을 듯-- * 3성 기준, 2B14의 수복비용은 인력 900, 부품 400으로 중장비 부대 중에서 제일 저렴(?)하다.[* 일반적인 5링 SMG가 완파, 즉 사망 처리되었을 때의 수복 비용이 인력 약 350, 부품 약 230이다.] 수복시간은 21시간이 요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