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등 (문단 편집) === 목록 === * [[6두품]]: 사실 [[성골]]이 남아 있을 때는 [[3등]]이었다. * '''[[홍진호]]: 그야말로 이 분야의 끝판왕'''이자 현재는 '''숫자 2하면 홍진호를 먼저 생각할 정도로 2등의 이미지가 가장 큰 인물. --박명수 덕분에 여기서도 지명도 2인자.(..)-- --여기서도 2번째--''' * LPGA 한국 선수: 2012년 시즌 개막전에서는 우리나라 선수 2명이 코앞의 우승을 나란히 놓쳤다. 또한 2013년 브리티시 오픈에서도 우리나라 선수 2명이 공동 준우승했다. * [[관창]]: [[황산벌 전투]] 당시 두 번째로 산화한 화랑이다. 첫 번째는 [[반굴]]이지만 왠지 [[관창]]이 훨씬 더 잘 알려져 있다. * [[고건]]: 대통령 빼고 다해본 사람 1. 만 37세에 [[차관]]급인 전남지사를 시작으로 장관, 국회의원, 서울시장 두 번(그것도 유일하게 관선직과 민선직을 전부 해봤다.), [[국무총리]] 두 번에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했으나, 정작 대선 출마는 포기했다. 그래도 이 사람은 [[허정]] 총리처럼 권한대행으로나마 대통령직을 잠시 맛봤으니 김종필, 이회창 보다는 좀 나은 편이다. * '''[[고동빈]]''': '''[[리그 오브 레전드]]계의 홍진호.''' 그 홍진호도 어려운 [[전승준]]을 무려 '''2'''번 연속으로 하였다. 심지어 하나는 '''결승전 포함 전승준.''' * [[국무총리]]: 국가의전서열 상으로는 국회의장이 2위지만 실권 또는 대통령 권한대행의 자격까지 따지자면 국무총리가 맞다. 국회의장이 서열 2위인 것은 삼권분립의 원칙에 의한 형식상 2위이기 때문.[* 물론 국회의장도 그 막강하다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의 수장에 해당하는 만큼 절대 실권이 없는 게 아니다.] * '''[[김종필]]''': 대통령 빼고 다해본 사람 2. 만 35세에 '''[[부총리]]급''' 초대 [[중앙정보부장]]을 시작으로 현재 최다선인 9선 [[대한민국 국회의원]], 국무총리 2번에 스스로 대통령을 만드는 [[킹메이커]]였지만 정작 대통령은 되지 못했다.[* 본인은 최규하 대행 시기 당시, 기왕이면 [[직선제|국민의 선택을 받아서]]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싶어했다고 회고한 바가 있지만 얼마 못 가서 [[12.12 군사반란]]으로 인해 그의 소망은 물 건너 갔다.] [[이회창]], [[고건]]의 선배격 인물. * [[두바이]]: [[아랍 에미리트]] 내 2인자.[* 1인자는 [[아부다비]].] * [[드림웍스]]: 3D 애니메이션 개봉을 하면 1등은 항상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픽사]]. *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블라디미르 푸틴]]의 오른팔로 불리는 인물로, 정치인계의 대표적인 2인자다. * [[아사다 마오]]: 본디 서양 천하였던 여성 피겨계에 김연아와 더불어 혜성처럼 등장, 이후 올림픽-세계선수권-그랑프리-4대륙대회 곳곳에서 김연아와 10년이나 금메달 레이스를 벌이며 그야말로 피겨계의 메호대전을 벌였다. 커리어를 비교하자면 세계선수권은 아사다 2회>김연아 1회 우승이며 그랑프리는 김연아 3회>아사다 2회 우승했고 4대륙대회는 아사다 2회>김연아 1회로 여기까지는 엄대엄 혹은 아사다의 근소우위이다. 문제는 가장 크고 권위있는 끝판왕인 '''올림픽'''에서 2010년 김연아와의 정상결전 끝에 은메달로 패배했고 2014년에도 금메달 결정전은 아니었지만 김연아가 완승했다. 또한 역대 맞대결 전적에서도 시니어 4승 9패, 주니어 시절까지 포함해도 6승 10패로 김연아의 완승. 결국 아사다 마오는 역대급 재능과 빛나는 커리어에도 불구하고 하필 김연아라는 존재 때문에 00년대 피겨계의 2인자로 기억되고 있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축구계 최고의 상인 발롱도르 수상횟수 5회지만 리오넬 메시의 존재로 인해 역대 2위이고, 발롱도르와 쌍벽을 이루는 피파 올해의 선수상 수상도 5회지만 이 역시 메시의 존재로 인해 역대 2위이며, 심지어 유러피언 골든슈 수상횟수도 4회에 이르지만 메시 때문에 역대 2위이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5번 우승하고 발롱도르를 5번 수상한 어마어마한 선수가 하필 리오넬 메시와 동시대에 태어났다는 죄로 역대 1위는 커녕 '''본인의 시대에서조차''' 1인자가 못되는 기막힌 운명을 맞이했다. 결국 호날두는 2인자라는 딱지를 벗어 던지기 위해 친정팀 맨유에게 방출 당하는 수모까지 감수하며 2022 월드컵에 모든 것을 걸었지만, 약소국인 한국과 모로코를 상대로 처참한 경기력 끝에 월드컵 토너먼트 통산 0골이라는 초라한 기록을 남기며 커리어를 마감해버렸고, 반대로 메시는 우승과 MVP를 몽땅 차지하며 격차가 좁혀지긴 커녕 오히려 더욱 벌어지는 안쓰러운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다. * [[라이카(기업)]]: 현재는 최고의 명품 카메라 브랜드지만 [[자이스]] 이콘이 건재했을 당시에는 2인자였다. 한국에서 라이카가 집 한 채 가격이었다면 자이스 이콘은 3채 가격이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 [[로버트 스콧]][* 단, 이 쪽은 당시 [[영국|모국]]이 '1등'이라서 인지도에서는 한동안 [[로알 아문센|1등]]을 능가했다.] * [[마하라슈트라]]: 인도에서 2번째로 인구가 많은 지역. 3위는 [[비하르]]. * [[몬트리올]]: 도시랑 광역권 인구, 경제 규모 등의 분야에서 [[캐나다]] 국내의 2등 도시이다. 참고로 이 분야들의 1등 도시는 전부 [[토론토]]이다.[* 여기서 개그는 과거에는(한 1970년대에서 1980년대 정도, [[1980 몬트리올 하계 올림픽]] 즈음 까지) 몬트리올이 더 앞서갔는데 그놈의 [[프랑스어]] [[부심(은어)|부심]] 때문에 다 말아먹었다(...)] 여담으로 하술했듯이 [[퀘벡|몬트리올이 속해 있는 주]] 역시 국내에서는 인구나 경제 규모로써는 [[온타리오|토론토가 속해있는 주이자 1등인 주]]에 밀려 2등이다. * [[미국 부통령]]: 단, 1800년 이전까지만 해당. 이때는 따로 부통령 후보를 준비하지 않고 그냥 선거 결과에서 1등이면 대통령이 되고 2등이면 부통령이 되는 식이었다. * [[바이에른 왕국]]: [[독일 제국]] 내 2인자 영방. * '''[[박명수]]''':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다음가는 2인자로 유명하다. 다만 [[법정공방 죄와 길]] 편에서 유재석이 본인이 2인자라는 것을 인정하냐는 말에 '''쩜오'''[*.5, 즉 '''1.5등'''이라는 뜻.]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 [[버즈 올드린]]: [[달]]에 두 번째로 발을 디딘 인물. 그러나 닐 암스트롱은 기억해도 그를 기억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사실 사람들이 많이 봐왔던 달 표면에 우주복 입고 서 있는 사람 사진의 99%는 올드린을 찍은 사진이다. 단 하나 갖고 있던 카메라가 암스트롱의 가슴에 부착돼 있었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사진들조차 암스트롱을 찍은 사진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2023년 현재에도 만 93세의 나이가 되도록 활발한 우주 관련 홍보 및 강연 활동에 나섰다. 퍼슈 대학교 항공학 학사인 암스트롱에 비해 [[MIT]] 우주항행학 박사라는 우월한 학력이 있기 때문이기도 했고, 달 여행 이후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린 암스트롱과 달리 올드린은 활동적인 성격이기 때문이다. 또한 [[토이스토리]]의 [[버즈 라이트이어]]는 그의 이름을 딴 것이다.] 사실 버즈보다도 안타까운 사람은 바로 '''[[마이클 콜린스(우주비행사)|마이클 콜린스]].''' 그는 당시 달 사령선의 조종사로서 3등이 되기는 커녕 달까지 날아와 발도 디뎌보지 못하고 궤도를 돌면서 '''1,2등이 밟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 심지어 원래 탐사선 내 2인자가 콜린스였고 그의 경력상으로도 충분히 달 착륙을 할 수 있었지만, 올드린이 사령선 조종 경험이 부족해 남을 수 없게 되자 본인이 대신 양보한 것이었다. 다만 막상 본인은 성격상 그 때 상황에 대해 크게 여의치 않았다고 한다. 그는 동명이인도 많아서 검색창에 이름을 쳐도 찾기 힘들다. 우선 가장 유명한 동명이인이 아일랜드의 독립 영웅 [[마이클 콜린스(정치인)|마이클 콜린스]]이며, 그 외에도 작가, 운동선수, 정치인 등 매우 많다. * [[비날론]]: 일본 최초의 합성 섬유이기도 하다. * [[사파이어]] - 보석계의 콩라인. 항상 [[루비]]나 [[다이아몬드]] 에 비해 그 가치가 밀린다. 공업용 물질로는 만들기 쉽고 단단하다는 특성 덕에 제법 쓰이나 사실 이는 인조 다이아몬드는 크게 만들 수 없다는 단점 때문에 꿩 대신 닭으로 쓰이는 것이며, [[모스 굳기]]도 다이아몬드 아래인 2등이다. * [[산둥성]]: 중국에서 2번째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1위는 [[광둥성]], 3위는 [[허난성]]. * [[서능욱]] 9단: 프로 [[바둑]] 기사. [[홍진호]]보다 십 년은 빠른 원조 콩라인. * [[서봉수]] 9단: 프로 바둑 기사. 독학으로 정상급 실력까지 도달했지만 언제나 황제 [[조훈현]] 9단의 그늘에 가리워져서 만년 도전자의 이미지로 기억된다.[* 197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 말까지 소위 조-서 시대 15년 간 둘이서 벌인 타이틀 매치만 무려 150여 회. 이중에 100회 이상을 조훈현이 승리하였다.] * [[세가]]: 콘솔 사업 한정. 닌텐도 혹은 소니에게 밀려 만년 2등이었다. 1995년에 딱 한 번 1위를 차지한게 유일한 1위 기록. * [[스카티 피펜]]: 실력이나 여러 면에서 당대 최고 수준이었으나 같은 팀의 [[마이클 조던]] 덕분에 2인자가 되었다. * [[스코틀랜드]]: [[영국]] 내 두 번째로 큰 홈네이션. * [[쉬크]]: 면도기 에서 2등 1위는 누구다 알듯이 [[질레트]]. [[도루코]]가 약진하여 쉬크를 추격하려 했지만 쉬크가 내려올일은 요원해 보인다. * [[아사다 마오]] * [[안토니오 살리에리]]: 자칭 '평범한 이들의 수호신'. 살리에리 증후군이란 병까지 생겼다. 그런데 정작 살리에리는 그 증후군과는 거리가 제법 먼 삶을 살았다. * [[앨런 셰퍼드]]: [[우주]]를 두 번째로 경험한 인물. 두 번째 [[우주 비행사]]다. 역시 [[유리 가가린]]에게 가렸다. 더구나 앨런의 경우는 궤도 비행이 아닌 포물선 비행. * '''[[어윤수]]''':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콩라인의 전설은 이어진다. 아니, 브루드워 시절의 홍진호조차도 이뤄내지 못한 '''[[2013 WCS Korea Season 3, JOGUNSHOP GSL|같은]] [[2014 HOT6 GSL Season 1|리그]] [[2014 HOT6 GSL Season 2|4연속]] [[2014 HOT6 GSL Season 3|준우승]]'''이라는 대위업을 달성했다. 그리고 3년 후 [[2017 HOT6 GSL Season 1|단일 대회]] [[2017 HOT6 GSL Season 2|6번째 준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한다. 그것으로도 모자라 [[2017 WCS Global Finals|블리즈컨]]에서도 준우승하며 세계 '''2'''위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어윤수=준우승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었다. '''7'''번째 준우승으로 실시간 검색어 '''7'''위까지 오른 것은 덤. * [[에라토스테네스]]: 호기심이 많아서 동시에 여러 학문을 공부했고, 손을 댄 학문들의 거의 다가 최고는 아니더라도 두 번째 실력을 가졌기 때문에 여러 분야를 공부하다 보니 딱히 1등인 분야가 없어서 다른 학자들에 의해 '언제나 2등' 이라는 뜻인 '[[Β|β(베타)]]'라고 불리게 되었다 * [[예수]]: [[기독교]]의 영원불멸한 1인자는 당연히 '만물의 아버지(All-father)' [[야훼]]이고 예수는 야훼의 아들이므로 [[기독교]] 교리상 예수는 절대로 1인자가 될 수 없는 영원불멸한 2인자이다. 단, 기독교 교리의 핵심인 삼위일체[* 야훼는 곧 예수고 예수는 곧 야훼다. 자세한건 [[삼위일체]] 항목 참조]를 생각하면 애초에 야훼와 예수를 따로 구분 해놓고 1인자니 2인자니 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일이다. * [[영의정]]: 조선시대 벼슬아치의 정점. 그 위에는 오직 군주 밖에 없었다. *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들. * [[왕징웨이]]: [[중화민국 국민정부]]의 2인자. 십수 년간 [[장제스]]와 권력을 놓고 대립했으나 번번히 군사력을 가지고 있던 장제스에게 밀렸다.[* 왕징웨이는 정치가였으나 장제스는 군인이었기 때문. 이 시기 많은 실패로 좌절하게 되어 결국 일본과 타협하고 [[한간]]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 평가도 있다.] [[영한합작]]으로 장제스가 군권을 쥐고 왕징웨이는 [[행정원장]]을 맡아 당권을 쥐는 형태도 있었으나 실질적인 왕징웨이의 권한은 장제스에 미치지 못했다. [[우한 국민정부]], [[일본 제국]]의 괴뢰국 [[왕징웨이 정권]]에서 잠시나마 최고권력을 맛보지만 모두 얼마 가지 못했다.[* 이전 광저우 국민정부에서도 최고권력인 주석을 맡았으나, [[중산함 사건]] 당시 모든 군사 실력자들이 왕징웨이의 말을 싸그리 무시한 것에서 드러나듯이 명목상 최고권력일 뿐 실권은 적었다. 이후 우한 국민정부는 1년도 채 가지 못했고, 왕징웨이 정권에서는 [[괴뢰국|일본의 보호]] 아래 4년간 집권하지만 그 4년 중 마지막 1년은 수술과 치료로 제대로 집권하지도 못했다. 왕징웨이가 죽은 후 [[일본의 항복|일본이 패망함]]에 따라 정권 자체가 사라졌고, 왕징웨이는 [[매국노|최악의 불명예]]를 떠안게 되었다.] * [[리총웨이]]: 배드민턴 남자단식의 세계 최강자이지만 [[2008 베이징 올림픽]], [[2012 런던 올림픽]],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세 번 모두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 [[은]]: 원소계의 2인자. * [[이(성씨)]](李): [[한국의 성씨]] 중 빈도 2위. 추가로 복성 중 2등은 [[황보]]. * [[이등]] * ~~[[이인좌]]~~ * [[이제동]]: 스타리그 2연패를 포함한 골든마우스 보유자이며 양대리그 총합 우승 5회+준우승 4회. 프로리그에서도 화승OZ라는 약소팀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통산 승수 역대 1위이자 시즌 MVP 3회와 다승왕 2회. 이토록 엄청난 커리어와 활약상, 수많은 멱살캐리에도 불구하고 1인자는 [[이영호]][* 다만 [[아프리카TV 코인 게이트]]로 은퇴 후 행보는 완전히 달라졌다. 이제동은 여전히 존경을 받는 반면 이영호는 코영호라 불리며 심한 경우 마재윤보다도 더욱 악질이라 하는 사람들까지 있을 정도.]. * [[이원찬]]: 이상하게 특촬물 쪽에서는 콩라인 격 캐릭터만 캐스팅된다. * [[이회창]]: 대통령만 빼고 다해본 사람 3. [[대법원장]]은 못했지만 장관급인 [[대법관]], 부총리급인 [[감사원장]], 헌법기관장인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았고 높은 지지율에도 결국 대통령에 당선되지 못했지만 행정부 2인자인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또 [[대한민국 국회의장|국회의장]]은 아니지만 3선 [[대한민국 국회의원]]이자 [[신한국당|원내 제1당]]의 [[총재]]. 이렇듯 사법부, 행정부, 입법부의 장은 아니지만 주요직을 모두 역임했다. * '''[[정자(생물)]]''': 흔히 수정에 성공하는 정자는 [[난자]]에 1등으로 도착하는 정자라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정말 1등으로 도착한 정자들은 난자 외벽을 뚫다 소멸해버리고 2등으로 도착한 정자들이 수정에 성공한다고 한다. 즉, '''우리 모두는 태어날 때 2등이었다.''' ~~태어날 때조차 1등도 못해보는 더러운 세상~~ * [[티베리우스]]: 로마제국 제 2대 황제 * [[존 애덤스]]: 미국 제 2대 대통령 * [[중국]]의 국력: 1인자는 [[미국]]의 국력. 군사력을 포함하면 [[러시아]]를 2등으로 고려하는 매체도 있다. * [[중국 총리]]: 전술한 미국 부통령과 다르게 지금까지도 1등이면 주석이 되고 2등이면 총리가 되는 식이다.[* 참고로 중국 부주석은 차기 주석으로 내정된 사람이 주로 맡았다. 대표적인 사례가 [[후진타오]]와 [[시진핑]].] * [[저우언라이]]: 무색무취 2인자의 표본. 다만 이랬기 때문에 항상 잠쟁적 경쟁자를 쳐내던 마오쩌둥 아래에서 전혀 숙청을 당하지 않고 머무를 수 있었다. * [[리커창]]: 공청당 파벌의 선두주자로 대권주자일 때는 사실 업적도 있는 편이었으나, 시진핑이 권력확대를 하자 저항도 못하고 묻혀버린다. * [[캐나다]]: [[러시아]]에 이어 국토 면적 세계 2위다. 북중미 지역에서도 미국에 이어 2위로 보는 매체가 많다. 멕시코의 경제적 어려움 때문. * [[퀘벡]]: 인구랑 경제 규모 등의 분야에서 [[캐나다]] 국내의 2등 주이다. 참고로 1등 주는 [[온타리오]]이다. 여담으로 상술했듯이 인구랑 경제 규모에서 [[몬트리올|퀘벡 주의 1등 도시]]도 [[토론토|온타리오 주와 캐나다의 1등 도시]]에 밀려서 국내에서는 2등이다. * [[펩시]] [[콜라]]: 하지만 상황이 다른 것은 [[펩시코]]의 매출이 더 높게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 [[프랑스]], [[브라질]]: 세계에서 주변국이 '''2등, 2번째'''로 많은 나라 * --[[평창군]]--: 2003년과 2007년 두 차례나 동계 올림픽 유치에서 2등으로 떨어진 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2011년 세 번째 도전]]에 성공하면서 드디어 콩라인에서 벗어났다. 한편, 평창군은 두 번째로 넓은 군이다. 1등은 [[홍천군]]. * 최우수상: 이것보다 높은 상은 대상 단 하나다. * [[울산 현대]]: [[K리그]] 최다 준우승팀으로 10회이다. * [[폴 비야]] : 세계에서 2번째로 오래 통치하는 독재자 * '''[[허정]]''' : 대통령 빼고 다 해본 사람 4. 위의 세 사람들보다도 앞 세대 사람이라 정계 2인자 타이틀의 진짜 원조는 사실 이 사람이지만 김종필의 임팩트에 묻혀 덜 유명한 편이다. 해방 직후 [[제헌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교통부장관, 국무총리 서리 겸 사회부장관, [[서울특별시장]]을 거쳐 수석국무위원[* [[대한민국 제1공화국|1공]] 때 [[사사오입 개헌]]으로 잠정 폐지된 국무총리직을 대신한 직책으로, 외무부장관 - 내무부장관 - 재무부장관 순의 서열에 따라 국무위원이 겸임했다. 국무총리직은 [[3차 개헌]] 때 부활하였으며 이때 허정은 헌법 부칙("개헌 당시의 수석국무위원을 국무총리로 간주하며 후임자가 선임될 때까지 국무총리의 직무를 수행한다.")에 따라 국무총리로 자동 유임되었다.] 겸 외무부장관, [[국무총리]] 겸 외무부장관으로서 [[4.19 혁명]] 이후 과도내각의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해본 인물이며 2공 때는 당대표와 대통령 후보까지 올랐었다. 국회의원, 장관, 서울시장, 국무총리, 대통령 대행 테크가 [[고건]]과 완전히 동일하며, 이 사람은 고건조차 못 해본 당대표와 대통령 후보까지 했으니 고건을 아득히 넘는 거물급이다. * [[OneRepublic]]: 2007년 Timbaland와 함께한 데뷔 싱글 Apologize가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 탑 텐에 25주 동안 있으면서 2위도 4주 동안이나 했지만 1위를 못했고 그 후 한동안 [[빌보드 차트]]에서 부진하다가 2013년 발매한 싱글 Counting Stars가 탑 텐에 25주 동안이나 있으면서 2주 동안 2위를 했지만 결국 1위를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