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3차대전(소설) (문단 편집) === 2부? === 1부는 국군이 마침내 전차집단군을 무찌르고 동북아에서 러시아의 요충지 블라디보스톡, 우수리스크 등을 점령하고 베이징으로 향하는 것으로 끝난다. 아직 남아 있는 러시아 잔여 병력은 10 기보사단과 북한군에 맡기고 사할린의 잔여 병력은 일본군 북부방면대에 묶인 상황. 이 상황에서 러시아는 전쟁을 더 끌려고 알래스카에 상륙을 시도하려 하고 인도와 파키스탄은 결국 이 전쟁에 휘말리게 된다. 참고로, 이미 우랄 전략방면군이 창설되고 훈련 및 이동에 들어간 상황에서, 러시아 대통령은 극동에서 동원한 자국의 전략단위부대[* 전 버전에서는 정예부대라고 했지만 소설 속 묘사를 보면 대부분 카테고리 B 내지 C급 부대를 동원했기 때문에 정예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기가 질리는 규모라는 게 함정.]를 전멸시킬 정도로 강대한 이웃나라가 생기는 걸 원하지 않아서, 비밀리에 종전을 제안해 온 미국의 요구를 단칼에 거절한다. 미국을 물러나게 하는 목적보다도 한국을 손 보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 듯. 산둥에 상륙한 한국군은 '''베이징을 점령한 척하는''' 교란작전을 통해 중국군을 붕괴시키고 베이징으로 진격하고, 만주의 원정군 역시 베이징으로 달려들게 된다. 한편, 한일연합함대는 러시아와의 함대 결전을 준비하는 듯. 러시아 해군이 이에 맞서 캄차카 반도에 엄청난 수의 폭격기와 잠수함, 수상함을 집결시키자 한일 함대는 물러난다. 마지막 챕터의 제목이 베이징 점령이었지만 슈도 이벤트였을 뿐 결국 1부에서 베이징까진 점령하지 못 하고 끝났다. 마지막 부분은 극동전략방면군 사령관이었지만 예하 부대를 한국군에게 전멸당한 후 미국 알래스카 침공을 준비하라는 러시아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베링해협으로 간 미하일 알렉산드로비치 볼코노프스키 러시아 육군 원수가 미국 해안 쪽을 노려보며 "자, 지구 멸망을 위한 서곡을 연주해 볼까?"라고 말하며 끝난다. 도대체 판을 얼마나 키우려고... 2010년 11월 6일에 나온 이야기로는 출판사와 2부에 대한 얘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2부가 나올 경우 많은 설정이 바뀔 예정이라고. 마찬가지로 역시 중국군의 수준이 예상보다 더 강해져서 스토리를 수정해야 했고 지금까지 아무런 언급이 없다. 이전에 3차대전 2부를 내기 위해 출판사와 접촉했을 때 편집장이 '''[[비처녀|처녀가 아니다]]'''며 반대해서 나오지 못 했다는 --[[비처녀 논란]]-- 에피소드가 존재한다.[* 2부가 나오는 것이니 판매부수 면에서 회의적이라는 의미. 작가도 성차별 발언을 고려했는지 이게 '''여성 편집장''' 입에서 나온 것이라고 추가 설명했다.] 2부를 내기 위해 계획에 없던 작전명 충무를 쓰게 되었다는 말로 봐서는 계속 포기하지 않고 있었던 듯 하다. 그 뒤에 워포그에서 나온 말로는 전면개정판을 낸다고 했다. 1부에서 대략 언급된 북한정권의 붕괴와 남한 개입부분을 더 세밀히 넣고 전반적으로 다시 쓴다고 했는데. 암시로는 전작과 같은 핵러쉬 대신에 핵을 안 쓰거나 제한적인 사용만으로 바뀔 듯 했으나 여전히 '''안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