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인4색 (문단 편집) === 오지헌 === >'''지금부터 XX 중계 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스포츠 캐스터 담당. 엄태경과 마찬가지로 적당히 문장을 이어주는 역할. 선수들이 부둥켜 안는다거나, 흥분한다거나, 덮친다거나 하는 식으로 해당 상황을 난장판이나 민망한 상황으로 만드는 판을 깐다. 이렇게 깔린 판에 김상태가 끼어들어서 이 난장판 싸움을 짝짓기의 현장으로 만들거나, 김기수가 끼어들어서 인육 유통 현장으로 만들어버리는 게 대다수. 게다가 [[강호동]], [[이천수]], [[안정환]] 같은 선수들의 실명을 그대로 언급하다 보니 뒷감당 못할 드립이 쏟아지기도 한다. 이 역할은 오지헌이 하차한 후 영화 리뷰로 바뀐 엄태경이 물려받는다. [[2004년]] [[1월 25일]] [[설날]]특집에는 [[하일성]]이 특별 출연해서 역할을 맡았다. [[2004년]] [[4월 18일]]부터 하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