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분전투대기부대 (문단 편집) === [[대한민국 해군]] === 보통 [[전단(군대)|전단]]이나 [[함대]] 이상 부대, 즉 경비중대가 별도로 있는 편제에서 경계[[대한민국 국군 군사경찰|군사경찰]]부대 내에 존재한다. 경비중대가 없거나 소대급 이하인 소규모 [[조기경보전대]] 등은 5분대기조 없이 경계군사경찰 위주로 [[갑판병]], [[이발병]] 등이 섞인 기동타격대를 대신 운용한다. 기동타격대는 5분대기조가 있는 부대에도 존재는 하나, 별 비중은 없다. 상시 인원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경비중대 군사경찰들이 돌아가며 맡는 일종의 [[당직]]으로, 24시간을 선다. 5대기 당직자는 육군의 그것과 유사하게 전투복, 전투화 및 단독군장을 당직 중 내내 착용하되, 가수면 시간엔 장구류나 전투화 정도는 착용 안 해도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24시간 대기해야 하므로, 일체의 초소 투입이나 작업은 면제되며 생활관에서 멍때리며 훈련 사이렌 울리기만 기다린다. 해군 규정상 매일 1회의 5대기 출동 훈련을 불특정 시각에 하므로, 특히 5대기 군사경찰 막내들은 훈련 끝날 때까지 상시 긴장해야 한다. 주로 군사경찰 부사관 1인 혹은 생활반장급인 5대기 최선임 수병이 인솔하는데, 훈련/실전 사이렌이 울리자마자 병기고로 뛰어가 병기를 수령하고 집합, 훈련 및 실전 상황 전파받고 트럭타고 이동했다 전개 후 훈련이면 그냥 복귀, 실전 상황이면 거수자를 쫓아내는 등 조치 후 보고 및 복귀한다. 때문에 운전병과 통신병, 의무병은 반드시 동행한다. 출동 차량의 경우 얼룩무늬 도색을 한 [[K-311]] 차량을 주로 사용하며 최근에는 [[현대 마이티]] 얼룩무늬 도색 차량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 외에 기지나 군항의 방어를 하는 참수리나 항만경비정들이 돌아가며 5분 출동 대기를 한다. 해상의 5분 전투대기부대인 셈. 보다 큰 전투함들도 돌아가며 출동 대기를 하기는 하지만, 5분 안에 출동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가능하지도 않고. [[https://www.goodgag.net/244850|서로 간 협조가 되지 않으면 이런 일도 찾아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