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8퍼센트 (문단 편집) == 개요 == 대출형 [[크라우드펀딩]] [[스타트업]]으로 국내에서 P2P금융(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을 가장 먼저 시작한 기업이다. 국내 p2p 업체중 가장 빠른 [[2014년]]에 설립되었고, [[2021년]] [[6월 10일]]에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 1호로 등록되었다.[* , 뉴시, 2021.06.10.[[https://newsis.com/view/?id=NISX20210609_0001471066&cID=10401&pID=10400|#]]] [[2018년]] 이전까지 한국P2P금융협회의 회원사였으나, [[4월 30일]] 탈퇴 후 [[2022년]] 현재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의 회원사이다. 공식 브랜드명은 8퍼센트며, 법인명은 에잇퍼센트 주식회사다. 8퍼센트 이름의 의미도 중금리 대출을 상징하는 것으로, 국내 대출시장이 은행의 저금리 상품과 저축은행, 대부업 등의 고금리 상품으로 양분된 상황에서 대출자에게는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를 제공한다. 2014년 11월 [[우리은행]] 출신의 이효진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베타서비스 기간 중 민원에 의한 사이트 차단이 있어, 불합리한 규제로 당시 언론에 오르내렸다. 이후 재오픈하였으며, 이때부터 더부스 채권 모집을 시작으로 P2P대출 규모가 1천억원을 넘어섰었다. 선점우위효과로 인해 초창기 대출잔액 1위였고, 2023년 현재 3위권을 기록 중이다.[[https://www.p2pcenter.or.kr/statistics/intergratedinfo|#]] 대출신청을 받아 [[채권]]형태로 발행을 하고 대중에게 공시를 하면, 다수의 투자자가 해당 채권에 투자하는 형식으로 대출금이 전달되게 된다. 투자자는 이후 매달 원금과 이자를 상환받게된다. 대출자가 P2P대출로 부채를 상환하고 P2P투자자로 돌아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시되는 채권은 법인신용채권과 개인신용채권, 부동산담보 채권으로 나뉘며, 법인채권은 더부스, 브롱스, 훌리오 등의 식음료사업자들과 쏘카, 패스트파이브, 야놀자 등의 스타트업도 투자대상으로 참여했다. 8퍼센트의 [[https://8percent.kr/disclosures/information/|공시]]에 따르면, 채권의 등급산정은 CB정보와[* 등급, 연체정보, Bad Code정보, 신용평점이력, 대출정보, 신용카드 사용정보 등] GRAS룰[* 거짓, 속임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에 의한 신용질서 문란행위의 예방 및 적발을 위한 관련 정보] 등이 포함된 자체 심사기준에 따른다. 그러나 투자자들 사이에선 심사기준이 허술하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고[[https://cafe.naver.com/sangokushitaisen/50105|#]] 대출 쪽 카페에서는 쉽게 대출이 된다는 글을 찾을 수 있다.[[https://cafe.naver.com/anycard/636385|#]] '''(상기 두 링크는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로 편향된 의견을 담고있을 수 있다.)''' 2018년 10월 초 연체율은 5.98%, 부실률은 2.28% 였었으나, 2022년 1월 현재 연체율은 1.74%, 부실률은 2.4%로 개선되었다. 연체율과 부실율 관리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2021년]] 12월, 업계 최초로 특이하게 100억원대 자기자본 투자금을 조성하여 온투 금융 채권의 모집 자금 중 20% 이내로 투자를 진행한다고 보도되었다.[[https://biz.sbs.co.kr/article/20000044041?division=NAVER|#]] 또한 [[2021년]] 12월에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등 임직원 복지에 힘쓰고 있다.[[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2060945348098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