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340 (문단 편집) === 대통령 전용기 / 정부 전용기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WFSETH.png|width=100%]]}}} || || '''[[독일 공군]], 16+01'''[* A340-300이며 16+01, 16+02, 총 2대의 기체가 [[루프트한자]]에서 차출되어 정부 전용기로 쓰였다. [[https://www.aerotime.aero/clement.charpentreau/22552-german-government-buys-three-new-airbus-a350-for-1-2-billion|2019년 4월 A350-900 3대의 구입이 결정되어 2023년까지 대체될 예정이며]], 그 중 1대가 2020년 5월 독일 공군으로 인도됐다. 루프트한자 테크닉을 통해 전용기로 개수한다고 한다. 사진의 16+01기체는 애초 2024년 말 퇴역 예정이었으나, 2023년 8월 중간기착지에서의 기체 고장으로 독일 외무장관의 해외 방문을 펑크내버리는 대형사고를 거하게 치고 16+02 기체와 함께 2023년 8~9월 중 조기퇴역할 예정이다.[[https://www.aerotime.aero/articles/germany-airbus-australia-cancelled-foreign-minister|#]]]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F-RAJB_%288660450289%29.jpg|width=100%]]}}} || || '''[[프랑스 공군]], F-RAJB'''[* A340-200이며, [[독일]] 총리 전용기보다 도장이 살짝 요란하다. 독일과 같이 F-RAJA, F-RAJB 총 2기가 있는데 F-RAJA기는 1995년도에 오스트리아 항공으로 배달된후 2007년도에 대통령 전용기로 사용되기 시작했고 F-RAJB기는 같은 년도에 [[오스트리아 항공]]에 배달된 후, F-RAJA보다 1년 빠른 2006년도부터 대통령 전용기로 사용되다 2010년 A330-200이 대통령 전용기가 되어 A340은 현재 정부 전용기로 사용되다가 [[A330 MRTT]]로 대체되었다.] || 민항기 시장에서는 참패했지만 애초에 장거리용으로 설계되어 초장거리 비행에 적합하며, 적당한 동체 너비에 중고기 수급 등으로 인해 몇몇 국가에서 대통령 전용기나 정부 전용기로 쓰고, 비즈니스기로 귀빈용으로도 가끔 쓴다. 대통령/정부 전용기로는 지금 여기에 게시한 '''[[프랑스]]'''와 '''[[독일]]'''의 정부 전용기가 대표적이다.[* 단, 독일은 ACJ350을 주문했다. 이걸로 ACJ340을 대체할 예정. 또한 프랑스도 A330 MRTT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유럽(서구권)뿐 아니라 이집트[* 루프트한자 취소분 747-8i로 대체될 예정이다.], 이란,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브루나이--[* 현재 퇴역했으며 [[보잉 787|BBJ 787-8]]로 대체 되었다.], 카타르[* 이쪽은 [[보잉 747-8|BBJ 747-8]]을 더 주류로 사용한다.], 쿠웨이트, 알제리, --튀니지--[* 현재 튀르키예 정부 전용기로 사용 중이다.], 아제르바이잔, 튀르키예, --바레인--[* 브루나이 정부 전용기로 매각], 리비아등의 이슬람권 국가들도 상당수 국왕 전용기/정부 전용기로 도입했다. 간혹 반미 정서 때문에 그런건 아니냐는 말이 있는데, 이런 이슬람권 국가들은 [[보잉 747]]이나 [[보잉 737]], [[보잉 757]], [[보잉 767]], [[보잉 777]], [[보잉 787]] 등의 미제 전용기도 상당히 가지고 있으므로 반미 정서 때문에 [[에어버스]]기를 선호한다고 보긴 어렵다. 그리고 정부 전용기 외에도 귀빈용 도입으로는 [[룩셈부르크]]의 VIP 비즈니스기 운용사인 Global Jet Luxembourg도 도입했다. 또한 라스베이거스 샌즈도 보유하고 있으며 태국 정부 전용기로도 사용되고있다. 여담으로 2010년 한국의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대통령 전용기]] 사업 추진 때 후보 기종이 된 바 있다. 에어버스가 아닌 루프트한자 테크닉의 입찰로 A340-300 중고기 개조 조건이었다. 에어버스는 보잉의 들러리 노릇을 예상하고 입찰하지 않았다. 다만 해당 사업은 예산이 터무니 없이 적어 무산된데다 주무 관청인 [[방위사업청]]이 중고기 개조로 인해 전시 대비 사양 탑재가 어렵다는 이유로 루프트한자 테크닉의 제안을 받지 않았다. 또한 A340이 국내에 도입된 적이 없어서 운용이 어렵다는 문제도 있다. 몇몇 항덕들은 "프랑스 툴루즈에 VIP 전용으로 주문한 A340-200이 주문자 취소로 재고로 남아 있어서 싼 값으로 줄 수 있다고 하는데 한국 정부가 그것을 인수하면 안 되겠느냐" 라는 의견까지 있었다. 하지만 설령 싼 값으로 재고 주문한다고 해도 속을 또다시 다 개수해야 하므로 추가 비용이 더 들게 된다. VIP 전용기 주문은 해당 정부나 주문자의 주문 내용과 비용 등을 엄격히 고려해서 만들기 때문에, 결국 쉽지는 않은 셈. 반면에 747, 777, A330은 우리나라에서만 각각 20~40대에 가깝게 운용 중이고, 추가 도입 또한 예정이라 운용과 정비성 면에서 매우 자유롭다. 현재 [[보잉 747-400]] 2대를 굴리고 있는 [[일본정부전용기]]도 이런 이유들 때문에 [[보잉 777|777-300ER]]로 교체할 예정이다. 게다가 A345와 A346에 달린 엔진을 잘 보자. [[롤스로이스 plc|RR]]제이다. [[롤스로이스 plc|RR]] 엔진의 특성상 중정비를 롤스로이스에 맡겨야 하는데, [[롤스로이스 Trent|트렌트 500]]을 맡을 수 있는 정비 시설은 싱가포르가 가장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