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340 (문단 편집) === 두 항공사의 해괴한 도장 === A340중 유별난 도장으로 [[오스트리아 항공]]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특별도장과 [[스위스 국제항공]]의 샌프란시스코 도장이 있다. ||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157746.jpg|width=100%]] || ||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260154.jpg|width=100%]] || || '''[[오스트리아 항공]], OE-LAL''' || 오스트리아 항공에서는 자사의 A340-300에 2006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기념하는 래핑도장을 했다. 아마도 오케스트라 특별도장을 한 비행기는 이 비행기가 세계 처음일 것이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상징하는 황금주화와 악기들을 비행기에 그려넣은 희한한 래핑 도장인데, 형태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상당히 갈린다고 한다. 실제로도 아름답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요란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 듯.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스트리아의 자존심이기도 한지라, 오스트리아 정부에서 빈 필하모닉 24캐럿 금도금 주화를 발행한것도 모자라 오스트리아 항공에서는 한술 더 떠서 이러한 특별도장기를 마련해 빈 ~ 도쿄 노선에서 비정기 운항을 했었다. 지금은 래핑을 다 벗겨내고 스위스 국제항공에 매각했는데.. ||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2246152.jpg|width=100%]] || || '''[[스위스 국제항공]], HB-JMJ''' || 마치 [[배턴]] 터치를 하듯 스위스 국제항공 역시 자사의 A340-300에 위보다 더한 도색을 선보였다.[* 다만 OE-LAL과 HB-JMJ가 동일 기체는 아니다. OE-LAL은 스위스 국제항공으로 넘어가면서 HB-JML로 등록되어 운항하다 2016년에 스크랩되었다.]보는 사람들로 하여끔 멘붕이 느껴지게 하는 "샌프란시스코" 도장. 히피문화를 연상케 하는 기묘한 그림들로 비행기를 떡칠했다. 오스트리아 항공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장도 살짝 요란한 면은 있었지만 어느정도 균형은 잡혀 보이는데 저런 도장의 경우는 왠지 눈이 더 아플듯 하다. 왠지 [[오스틴 파워]]가 좋아할 만한 도장이다. 실제로 오스틴 파워 시리즈 영화중에 나오는 비행기는 747이었으나 저것처럼 요란한 도장이었다. 확실히 히피문화를 그린 도장이지만, 왠지 디스코스러운 느낌도 난다는 평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