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A작품 (문단 편집) ==== [[포켓몬스터]] 계열 ==== 포켓몬스터를 원작으로 하는 [[2차 창작]] 계열. 포켓몬스터의 시스템을 사용하지만 포켓몬은 원작보다는 다른 작품의 캐릭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포켓몬 히로인과 [[결혼|입적 진화]]이라는 원작에는 없는 요소를 도입한 경우도 많다. 대개 대화나 행동은 물론 포켓몬 배틀에서 내리는 지시에도 앵커를 사용한다. 원작이 워낙 유명한 만큼 역사 역시 오래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들은 대부분 2010년 말부터 유일신이 연재한 [[이 분이 나의 포켓몬 마스터님|포켓몬 마스터님]] 시리즈와 그 파생작품들이 대부분이다, 타 작품군의 경우 이 시리즈만큼 파생작이 많지 않고 장기 연재를 이어가는 사례가 별로 없다보니 국내 소개가 잘 안 되어 있다. 비교적 장기 연재물이 나오기 쉬운데, 장르 특성상 등장 캐릭터 수가 매우 많을 수밖에 없기 때문. 최소 에이스 포함 6기의 포켓몬(캐릭터)을 모으고[* 이마저도 최소치일 뿐, 후보 맴버들을 포함하면 10기를 넘어가는 건 부지기수다.], 각각의 캐릭터마다 개별적인 배경과 스토리를 집어넣고, 목표까지 나아가기 위해 여러번의 시합, 리그를 펼치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에 제대로 한다면 길게 갈 수밖에 없는 시리즈다. 주인공+6기(+a)로 이루어진 주인공 파티, 그리고 못해도 하나 이상에 보통은 2~3개씩 존재하는 라이벌 파티, 관련 업종 종사자 등을 합치면 당장 주인공과 가까운 관계에 있는 캐릭터만 처도 가볍게 30~40명의 캐릭터와 그 설정이 필요해진다. 당장 위에 소개한 Fate 계열과 비교해봐도 성배전쟁에 필요한 캐릭터는 마스터와 서번트 7조 14명+@정도이니 포켓몬스터 계열은 그 2~3배의 캐릭터가 필요한 셈. 게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싸울 포켓몬들의 종족치, 퍼텐셜, 트레이너의 능력치 등등 짜야 하는 데이터 양이 어마어마하다. 이 때문에 감당을 못하고 연중해버리는 케이스가 굉장히 많은 계열이기도 하다. ~~연중의 징조는 보통 토너먼트로, 스토리 소재가 다 떨어져서 토너먼트를 하다가 그것마저 힘들어지며 연중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