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BC(유희왕) (문단 편집) === 2018년 10월 금제 ~2022년 10월 금제 === [[서몬 소서리스]]와 메가캐논 솔저가 금지, [[트로이메어 고블린]]이 제한이 되면서 큰 타격을 입었다. 다른 전개 덱은 [[파라디온]] 등을 쓰는 등 어떻게든 부족해진 전개력을 보충하는 방법을 찾았지만, ABC는 어썰트 코어 무한 루프 이외의 자체 전개력이 전무한 수준이므로 10월 이후 전개덱으로서 활약하는 건 어려웠다. 반면 카드군 자체의 주력 카드인 드래곤 버스터는 여전히 금제 리스트에 있어 초창기처럼 분리 합체 식으로 어드밴티지를 벌 수도 없기에, 기존의 전개 형식을 완전히 버리고 [[인스펙트 보더]]나 [[생명 단축의 패]] 같은 카드를 채용한 메타비트 형식으로 전환해 간간이 명맥을 유지했다. 2019년 1월에 [[파이어월 드래곤]], [[그로우업 벌브]], [[트로이메어 고블린]]이 금지가 됐으나, 어차피 서몬 소서리스의 금지로 인해 전개 덱으로 굴리는 게 불가능했던 상황이었기에 큰 변화는 없었다. 2019년 4월엔 유니온 격납고가 무제한으로 풀린 대신 SR 베이고맥스가 다시 제한이 됐다. 2019년 7월엔 ABC-드래곤 버스터가 준제한으로 완화됐고, [[트로이메어 인어]]가 금지가 됐다. 우선은 마스터 룰 3 시절 랭크 4 엑시즈 유형과 기존에 쓰이던 메타비트 유형이 연구됐고 전개형 ABC도 연구됐다. 2019년엔 10월엔 ABC-드래곤 버스터가 무제한이 됐다. 이후 [[이터니티 코드]]에서 [[유니온 드라이버]]가, [[링크 브레인즈 팩]] 3에선 [[유니온 캐리어]]가 추가돼 격납고 1장만으로도 ABC-드래곤 버스터를 확정적으로 꺼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여전히 다른 덱에 견줄만한 퍼미션이나 턴킬 화력을 자체적으로 낼 수 없어 환경에 모습을 드러내진 못했다. 위의 지원을 받은 2020년 1월은 [[얼터가이스트]]나 [[오르페골]] 같은 운영덱들이 강세를 보는 시기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초마도용기사-붉은 눈의 드라군]]이 환경을 장악하던 시기라... 신 마스터 룰 개정 후 처음 시작한 2020년 4월, 유니온 격납고와 ABC-드래곤 버스터가 다시 제한이 됐다. 싱크로나 엑시즈를 링크 몬스터 없이도 전개할 수 있게 됐지만, 보다 시너지가 좋고 쓰기 편했던 링크 소환 위주로 전개 방식이 변했기에 크게 이득을 못 봤고, 오히려 초동과 어드밴티지 유지의 안정성을 다시금 모두 상실하고 말았다. 트로이메어 시절처럼 범용 카드로 전개력을 끌어올릴 수도 없고, 강력하거나 개성있는 빌드를 세울 수 있는 상황도 아니기에 사실상 최악의 암흑기를 맞이했다. 2021년 유니온 격납고가 4월에 준제한으로, 2021년 7월에 무제한으로 완화되었다. 2022년 1월 분기에는 세리온즈와 용사를 용병으로 채용하며 다시 한 번 티어권에 복귀했다. 일소권 의존 효과가 없기 때문에 용사랑 기믹도 잘맞고, 세리온즈 레귤러스 킹이 기계족을 장착하면서 특수소환하는 메커니즘이라 공짜로 퍼미션과 자체 특수효과를 쓰게 해주는 등 궁합이 사기적으로 잘맞기 때문. 물론 덕분에 드버가 풀릴 가능성은 낮아졌다. 격납고의 성능과 파츠들의 잠재력과 드래곤 버스터의 분리 포텐셜은 11기 환경에서도 충분히 고성능이기 때문. 그런데 10월 리미트 레귤레이션에서 드래곤 버스터가 '''준제한'''이 되었다! 게다가 격납고에 제재가 가해진 것도 아니다. 일단은 유니온을 전체적으로 서포트했던 [[유니온 캐리어]]가 금지를 당했기 때문에 풀어준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앞으로 얼마나 많이 쓰일 지 지켜볼 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