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BC(유희왕) (문단 편집) === 장점 === *'''자체 파츠들의 우수한 성능''' 유니온 격납고는 9기를 대표하는 사기적인 필드마법카드 중 하나이다. 일단 발동시 효과 처리로 유니온을 공짜로 서치하는 것도 모자라서 일반 소환 특수 소환시 '덱에서' 유니온 카드 한 장을 장착시켜준다. 발동 자체로 +2가 되는 고성능 필드마법이다. 파츠들 역시 우수한데, 필드에서 묘지로 가면 명칭제약, 턴제약 일절 없이 묘지회수, 덱 서치, 패 특소 등 고성능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링크소환으로 묘지를 보내기만 하면 계속해서 아드를 벌고 특수소환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여기에 화룡정점은 ABC 드래곤 버스터다. 묘지간 유니온 파츠로 나오는 전개 부산물 몹이라고 하기엔 프리체인 제외, 고타점- 상대 턴에 분리까지 하면서 필드를 꽉 채우는 고성능 몹이다.[* 2023년에 [[비셔스=아스트라우드]]라는 드버와 비슷하게 부산물로 뽑고 제거 효과까지 있는 융합 몬스터가 나왔는데 제거 효과가 소환 시 유발 효과라는 것만 빼면 드래곤 버스터보다 약하다.] 이렇듯 ABC는 11기 환경에서도 그 파츠들의 잠재력과 성능 자체는 상당히 우수한 편으로 평가받고 있다. 물론 자체 기믹만으로는 많이 힘든 편인데 이건 이후 단점에서 서술. *'''용병 카드들과 호궁합.''' ABC가 항상 티어였다 아니였다 굴러떨어지기를 반복하는 이유는 자체적인 잠재력이 높기 때문이다. 잊혀졌다 싶어도 다시 피자판에 얼굴을 비추는 이유도 역시나 이 잠재력 때문이다. 파츠들과 격납고가 고성능인데 일반 소환시 효과 발동, 자체적인 맹세, 디메리트 효과가 일절 없기 때문에 파츠들 소환 자체를 못하게 일반 소환권을 뺏어 가지 않는 선에서 어떤 용병이든 호궁합이다. 자체적으론 환경권에 비해 심히 부족한 ABC의 전개능력과 퍼미션 능력을 보완시켜줄 용병이 있으면 언제든지 날뛴다. 처음 나온 초창기 때도 실버가제트나 갤럭시 솔저 같은 자체 전개력을 보완해주는 용병을 꾸준히 투입했었고, 링크 시대로 와선 파이어월, 트로이메어, 서몬 소시리스 등 자체 전개력을 보완시켜주는 테마만 나왔다 하면 날뛰어서 격납고나 드버가 항상 철퇴를 맞곤 했다. 11기 환경에서도 드버가 풀릴 생각을 안하고 너무 고성능 카드들이 많아서 잊혀져가던 중 용사와 세리온즈의 등장으로 다시 한 번 티어권에 오르는 것을 볼 때 강하고 잘 맞는 용병이 나오면 언제든지 올라올 수 있는 카드군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