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E85/AE86 (문단 편집) === 파생 상품 === 이니셜 D의 영향으로 각종 관련 상품도 많이 나왔다. 무려 봉제 쿠션(!)까지도 존재한다.(...) 특히 다이캐스트 모델이 관심 1순위. 오토아트제 AE86 Project.D Ver.을 포함한 이니셜D 버전 다이캐스트 모델은 프리미엄이 왕창 붙어서 일부 열성 수집가들 아니면 정말 곡소리나는 금액이 책정되고 있다. 이니셜D 타이틀이 붙은 것이 아니라고 해도, 흰색의 팬더투톤 같은 경우는 이니셜 D의 영향으로 인해 다른 색상보다 가격이 좀 더 비싸다. 대한민국 국내에선 정식적인 수입이 안되고 있어 쉽게 구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구매대행]]이 필수. 그나마 신극장판 출시 이후로 기존의 기본 600달러를 찍던 1000대 한정판의 가격도 300달러 초반으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국내 수입 업체들이 가격을 2배 올리기는 마찬가지라 구매대행이 답이다. 문제는 연재 종료 이후 인기도가 많이 떨어져 구매대행 자체가 답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 이니셜D 모델이 아니어도 일본에는 다이캐스팅 관련 상품들이 아직까지 생산되고 있고 단종품도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구하긴 어렵지 않다. 국내에서 AE86 다이캐스트를 가장 쉽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핫휠이다. 대략 '''2000원~3000원'''대라는 무지막지하게 싼 가성비로 유명하지만,스포일러,오버휀다,내장재가 튜닝되어 있어 순정상테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입맛에 안맞고 핫휠 특유의 단순화 때문에 살짝 퀄리티가 떨어지는게 조금 흠. 다만 이니셜 D의 반 순정이 싫은 사람들에게는 좋은 선택지. 하지만 위에 서술된 것보다 더 큰 문제점이 있는데, 다름아닌 이 모델이 구하기 정말 어렵다. 동네 군소 매장에서 조차 나오면 즉시 알아보고 가져가는건 기본이고, 2015년에 한번 단종되었다가 재생산되는 모델이라 희소성도 상당[* 올해 후반기 들어서면서 재생산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등지에서 옥션으로 구매하려고 하면 최소 60달러를 호가한다. 국내에선 재고가 돌지않고 있다. 그 다음으로 가장 저렴하게는 [[토미카]]가 있는데 검은색 카본본넷 설정의 Project.D 모델은 전국 대형매장 등에서 꽤 저렴한 가격[* 인터넷의 경우 가격이 천차만별인데다 낱개주문으로 사면 배송비까지 든다. 홈플러스나 이마트, 대형장난감마트같은 대형매장에서는 8천원에 판매되고 있다.]에 구할 수 있지만, 흰색 본넷의 초기 모델은 극장 한정판으로 출시 되어서 구하기가 어렵다. 중고 매물의 경우 최소 2~3만원에 올라오는 데다 그마저도 해외에 있는 물건들인지라 해외 사이트에서 구하는게 수월하다. 몰드가 단종된 스텐다드에 비해 두리뭉실 해서 자동차 보다는 만화 그림을 입체로 옮긴듯한 느낌이 나는데 이건 드림 토미카의 컨셉이니 그러려니 할 수는 있는 부분이나 램프부에 클리어파츠가 없이 단순 도색처리 되고 헤드램프가 오픈된 체로 몰드되어 있는 등 디테일의 아쉬운 부분이 있다. 물론 이니셜D의 팬이라면 감수할 만한 정도다. 이 역시 티아츠에서 2018년 한차례 할인행사를 진행한 이후에 더이상 수입을 안하는지 국내에선 재고가 안돌고 있다. 2020년 12월에 프미리엄 모델로 출시 되었다. 드림토미카에 적용되지 않았던 리어램프에 클리어 파츠가 적용되고. 'TOYOTA' 엠블럼과 스프린터 트레노 로고가 표시되는 등 제품의 디테일이 드림 토미카 시리즈에 비해 뛰어난 편이다. 중국에서 짝퉁 다이캐스트로 발매된 제품도 존재한다. 스케일이 보편적인 스케일에서 벗어난 1/28의 애매한 스케일 에다가 도색 하자가 있고 세세한 디테일이 떨어지는 제품이지만 가격대도 저렴하고 문과 트렁크가 열리며, 문을 열면 소리가 나면서 불이 들어오는 기능이 있어 재미있다. 도색 하자도 그렇게까지 못볼 수준은 아니다. 만화설정에 없는 빨간색 버전도 있다. [[프라모델]]은 다이캐스트 모델보다 어느정도 원활하게 수입 되는지라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그나마 구하기 쉽다. 하지만 오토 프라모델의 경우 조립의 난이도가 높아서 초보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게다가 프라모델링 실력에 따라 완성도가 천차만별이기에 프라모델 제작 실력이 부족하면 정말 눈물난다. 의뢰를 맡기면 되지 않을까 싶겠지만, 제작을 의뢰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으며, 제품구입 비용에 의뢰하는 비용을 더하면 완성형태의 다이캐스트 모델을 사는 비용과 비슷해진다. [[후지미]]에서 이니셜D 에디션으로 내놓긴 했는데, 오래된 금형에 [* 동사의 '열광자' 시리즈나 '고갯길의 전설' 시리즈를 우려먹은건데 엄청 고릿짝 시절에 발매된 오래된 금형이다.] 이니셜D의 일러스트와 데칼만 바꿔서 우려 먹은거라 출시 당시부터 사출상태가 안 좋아 부품들의 아귀가 잘 안 맞으며 수축도 심한 편이라 상당한 난이도로 악명이 높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퍼티질과 절개작업이 필수이다(...) 오래전에 취미가에서 제작수기가 올라왔었는데 제작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고 일부 모델은 타 회사 프라모델과 부품을 섞어야 했다고 한다. 작중 설정과 안맞는 부분도 존재한다고. 그후에 [[아오시마]]에서 품질좋은 제품이 발매 되었다. 다만 이건 엔진이 구현되고 서스펜션이 가동되는 등 조립의 난이도가 후지미 제품보다 더 높게 나와서 조립이 어려운 상황은 마찬가지다.(...) 적어도 후지미제는 구조가 간단하기라도 하다. 국내에서는 "두부차"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데 두말할 것도 없이 만화에서 극중에 AE86으로 두부를 배달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