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IR(게임)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미소녀 게임, game=AIR, vndb=36, rate=7.70 (good), eroge=84, midmean=85 / 83, 5ch=77, rank1=대상 제외, getchu=, rank2=설립 전, moege=, prize=설립 전)] ^^당시 2ch 내 Leaf/Key판 관련 분쟁으로 [[2ch 베스트 에로게]]의 투표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내용면에서는 [[Kanon]]의 뒤를 잇는 훌륭한 최루계 걸작[* 여기서 최루계라는 것은 플레이어를 감동시켜 눈물을 짜내는 류의 게임을 말한다, [[일본어]] 원문은 '泣きゲ'([[나키게]]).]. 마에다 준의 [[Kanon]]과 이 게임의 등장으로 에로게에 감동을 강조하거나 가족애를 강조하는 물건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또한 에로와 관계없이 시나리오만을 중시하는 게임이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게임만을 찾는 유저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음악도 굉장히 훌륭하다. 특히나 오프닝곡인 "[[새의 시]]"는 역대 오덕 게임의 오프닝곡 인기 투표를 했다하면 상위권에서 내려오지 않을 정도로 강렬한 임팩트를 자랑한다. 이 게임의 등장으로 인해 작품성은 상당히 좋은 [[리플레인 블루|모 게임]]은 자취도 없이 사라졌고 동시에 존재감도 사라졌다. 그 만큼 이 작품이 대단하다는 의미다. 평론가 [[아즈마 히로키]]는 저서 '게임적 리얼리즘의 탄생' 등에서 에어를 '비평적 작품'으로 높게 평가하며 철학적인 논의를 전개했다. 개인적으로도 에어를 좋아하는듯 한데, 한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딸의 이름을 에어의 히로인으로 지으려 했다가 아내가 말려 포기했다고 한다.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59306|#]] 사회학자이자 [[교토대학]]의 교수 오사와 마사치는 저서 '불가능성의 시대'에서 3부 AIR편의 [[소라(AIR)|주인공 시점]]이 종래의 전능성의 상징이 아닌 무능성의 상징으로써 그려진다는 점에서, 에어가 현대 사회에서의 [[거대담론]]의 해체를 상징한다고 분석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