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K-47/해외 (문단 편집) ==== AKMM/AMD-63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kalasnyikov.hu/fatusasamd65.jpg|width=100%]]}}} || || AMD-63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md63_plasticfur.png|width=100%]]}}} || || 플라스틱을 사용한 AMD-63 || AK-47를 그대로 복사한 AK-55에서 AKM을 카피할때 만든 헝가리의 고유 모델인 AKMM, 혹은 AMD-63. 전방의 핸드가드를 제거하고 대신 [[권총]]손잡이를 거꾸로 장착한 것이 특징. 참고로 헝가리에서 생산된 AKM도 저 특유의 각진 형태의 권총손잡이를 달고 있다. 1963년과 1965년 사이, 비용절감과 경량화를 위해 목재 부품을 플라스틱으로 교체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소련]]만이 80년대에 자주빛이 도는 플럼 플라스틱[* 언뜻 보면 검정색 혹은 갈색처럼 보이나 빛을 비추면 은은한 자주빛이 도는 플라스틱.]을 겨우 개발했고 그 이전까지 헝가리를 비롯한 동구권 국가들은 플라스틱을 개발할 기술도, 설비도 없었기 때문에 플라스틱을 전량 서방에서 수입해 사용해야 했다. 그러나 당시 헝가리는 [[헝가리 인민 공화국]]이라는 공산주의 체제 하에 있는 국가였고, [[냉전]]이라는 시대상 서방의 경제제재를 받고 있는 상황이였으며 당연히 소총을 비롯한 무기에 사용되는 원료를 수입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래서 헝가리는 머리를 굴려 접시와 같은 집기류에 사용되는 식품용 플라스틱을 수입하는 명목으로 플라스틱을 수입해 사용해야만 했다. 후에 [[칼라시니코프]]사가 말하길, 이 식품용 플라스틱들은 군용 등급에 적합하지 않아 저온에서 극도로 취약했으며 상당수의 총기가 개머리판에 금이 가거나 깨졌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