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KG (문단 편집) === 그 외 모델 === 2011년 150만 원에 육박하는 [[이어폰]] K3003을 내놓았다. 런칭때는 출시가가 정확히 1,000유로였는데 1200유로로 올렸다. 미국에서는 출고가 $1,499로 내놓았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시 $1,299.95에 구매가 가능하다. [[http://us.akg.com/akg-k3003-overview-us.html|#]] 2015년 기준 한화 110만 원대로 내려갔으며 이벤트로 90만원대에 파는 일도 흔해 졌으며, 이제는 아예 공식 가격이 80만원으로 낮춰졌다. 출시 된 지 몇 년이 지났어도 아직 양산형의 삼대장으로 불리며, 특히 하이브리드 2BA 1DD 방식에서는 아직도 최강자 자리를 놓지 않고 있다. 가격이 높은편 이라 지금도 다른 회사들이 하이브리드 타입 이어폰을 낼 때 비교하는 이어폰 이기도 하다. ~~그리고 하나같이 잠깐 반짝하고 사라진다~~ 그리고 2015년에 알리에서 짭퉁이 등장했다. 모델명은 K3. 처음에는 K3003과 비슷한 이어폰 선을 사용하다가 그 후 하얀 은선으로 교체하였다. 가격은 짭인데도 10만원대... 하지만 디자인만 따라한 게 아니라 2BA 1DD방식으로 유닛도 비슷하게 배치하였으며 K3003의 장점인 필터교체까지 되는 등 꽤 잘 만든 편이다. 소리도 K3003과 비교하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한다. 또 IE800의 가품 HF800을 만든 회사인 핫파이에서 20만원대 K3003 짝퉁인 K3003K를 내놓았는데, 실물 제조공정이 유출된건지 정품과 소리 차이가 없다. 2018년에는 K3003의 공식 후계 기종인 N5005가 출시되었다. 한화로 110만원이나 하는 소름 끼치는 가격이 뒷목 포인트. 플래그십 모델이니 그러려니 해도 역시 구매가 망설여진다. 잠실롯데 백화점에 청음이 가능한 곳이 있다고 하니 가서 청음해보고 구매를 결정하자. 좌우 합쳐 BA 드라이버 8개, 다이나믹 드라이버 2개로 넓은 대역 재생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케이블의 교체가 가능한데 블루투스 케이블로 교체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변경가능. 다만 블루투스 케이블의 경우 유선 케이블과는 달리 디자인이 구려서 평가가 나쁘다. 3.5 유선에는 스마트폰과 호환되는 이어마이크 유닛이 있다. 그리고 항공기용 어뎁터를 제공한다. 잦은 비행기 이용이 일상인 사람들에겐 유용할것이다. 10만원 이하의 저가형 헤드폰도 있는데, 동 가격대 타사 헤드폰에 비교하면 디자인이나 음질 수준이 확 떨어진다. [[JBL]]이나 [[B&O]]의 저가 제품이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이는데 반해, 브랜드에 혹해서 살만할 물건이 아니었다. 그리고 2013년 말 AKG는 마침내 자사의 새로운 [[플래그십]] 헤드폰 K812를 발표했다. 트랜스듀서 크기가 53mm로 이제까지 AKG가 만든 어떤 헤드폰보다도 크다! AKG가 지향하는 자연스럽고 투명한 사운드의 진수를 들려준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W-I1Dvu-yuk|K812의 제작 홍보 영상]] 그리고 2016년 4월, AKG는 K812의 밀폐형 버전인 K872를 내놓았다. 가격은 $1499이다. [[삼성전자]]에 인수된 이후 2017년 S30이라는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했다. 출시 당시에는 별도로 판매되지 않고 [[갤럭시 노트8]] 출시 때 특전 상품으로 선보였다. 이 제품을 출시하기 전까지 AKG에서 블루투스 스피커 및 헤드폰을 만든 사례가 없었는데, 실제로는 계열사 [[하만 카돈]]의 [[http://asnote.net/221089500896|Traveler 블루투스 스피커]]의 리패키지 상품이라고 한다. 2020년에는 블루투스 이어폰인 N400을 새로이 출시했다. 출시 가격은 ₩229,000이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185,000으로 낮추었다. [[https://www.samsung.com/sec/harman-audio/akg-earphone-n400/AKGN400BLK/|#]]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