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LT (문단 편집) === ALT 와 지방간, 비만의 상관관계 === 대부분의 20~30대 남자들이 ALT 수치가 높은 이유는 대부분 [[술]]에 의한 알코올성 간염이나 [[비만]]으로 인한 [[지방간|지방간염]][* 정상수준보다 약간 높은 상태가 장기 지속될 경우 약한 지방간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운동과 음식조절을 하자.]이다. 특히 나이가 젊은 사람들은 내가 무슨 벌써 간에 지방끼는 나이냐며 절대로 믿지않고 생활습관 개선을 잘 이행하지 않는데 술을 먹든 안먹든 지방간은 식사만으로도 쉽게 발생된다. 그저 술먹으면 더 쉽게 발생될 뿐이다. 술은 두말할 것 도 없이 간에게는 만악의 근원이며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지방간을 '''평생 관리해야 될 생활습관 질환'''이 된 지 오래다. 지방간은 이제 절대로 걸리는 이들만 걸리는 특이한 병이 아니다. '''생활성 위기 질환'''이다. 심지어는 10대 소아청소년들도 벌써 지방간에 걸리기도 해서 흔한 질환이다. 일단 서구화된 식습관 및 단짠단짠, 자극적인 음식의 유행으로 인한 체중 증가는 결국 모조리 지방간과 직결된다. 조미료 범벅 등으로 인해 음식의 간이 엄청나게 세졌다면 그 부분을 해독하는 것도 간에서 일정 부분 췌장과 함께 이뤄진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하자. 그래서 헌혈센터에서 ALT 검사를 받는 것 하나만으로도 자신의 엉망인 식습관으로 인한 지방간 판정 및 과체중과 비만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그것도 무료로 알 수 있다는 것에 감사히 여겨야 할 판이다. 병원에서 간 부분을 건강검진 받으려면 최소 건강검진료 5만 원 이상은 깨진다.[* 효소 수치 분리를 위해 원심기를 통한 분리가 필요하며, 반드시 전문검사의학 분야가 도와줘야 하기 때문에 가격이 천정부지로 비싸진다.] 헌혈 후 ALT 수치가 100을 초과하여 헌혈팩이 폐기되거나, [[공무원시험]]에 최종합격해서 임용등록을 하기 위해 채용신체검사를 받았다가 ALT 수치가 100을 넘어선 것 때문에 의사에게 간 초음파 검사를 받아야 되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이미 당신의 간은 정상이 아닐 확률이 높다.[* 한 번 혈액팩이 폐기된 헌혈자는 헌혈을 위해 혈액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검사결과가 나오는 2주 후에나 재검사 또는 헌혈이 가능하다. 사실상 ALT 수치 때문에 무려 한 달에 가까운 시간 동안 헌혈을 보류당하는 셈이다.] 즉, ALT 수치라 50을 넘으면 일단 정상이 아니며 100을 넘을 경우 지방간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금주, 식이요법 및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적십자사가 1차 45, 2차 위험수치를 65로 정한 이유를 다시 한번 곱씹어보자. 정상인은 ALT 수치가 50도 안나와야만 한다. 만약 지방간이 없는데 ALT 수치가 높다면 더 위험한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 성생활 및 면도기, 칫솔, 손톱깎이, 문신, 피어싱으로 감염된다. 위생적으로 문란한 질병이라는 편견이 매우 크게 존재하는 병이라서 위험도도 있고 부끄러운 병이라고 아직도 세간에서 손가락질 받고 있다.]에 의한 것일 수도 있으니 당장 병원을 가자. 이건 생사가 걸린 일이다. 비만 지수 보려다가 이거 발견돼서 병원가서 치료받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현혈 쪽에선 상당히 흔한 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