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R-18(소녀전선) (문단 편집) == 대사 == 일부 음성대사는 반말로 더빙되어 있다. ||<-2> 상황 || 대사 || ||<-2> 획득 ||저는 전술 지도 인형, 현 콜사인 AR-18입니다. 지휘관님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명령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 ||<-2> 접속 ||지각하셨습니다, 지휘관님. 오늘의 훈련 일정도 변함없이 빠듯하겠군요. || ||<-2> 편성 ||정렬! 차렷, 열중쉬어. 번호! || ||<|3><-2> 대화 ||지휘관으로서 당신의 지휘 능력은 확실히 매우 훌륭합니다. 다만 지휘 이론면에선 기본기가 부족해 보이는군요. 이는 분명 잠재적 불안 요소가 될 것입니다. 제가 책임지고 이론 지식을 보충해드릴 테니, 단단히 준비하십시오. || ||지휘 이론...? 그딴 걸 배워서 뭐합니까? 당신이 전선에서 쌓은 경험은 남들이 얻고 싶어도 못 얻는 겁니다. 그런데 왜―― 제가 그리 말했다고요? ...죄송합니다, 방금 제가 한 말은 못 들으신 걸로... || ||제 손목시계 말입니까? 이건 제게 꼭 필요한 기능이 있습니다. 이것 덕분에 저는 후방에서의 전술지휘력과 전선에서의 현장 판단력을 겸비할 수 있게 됐죠. 무슨 원리냐고요? 이미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의식하지 못하셨을 뿐이죠. || ||<|6> 추가[br]대화 || 서약 후 ||왜 이리도 많은 인형들이 당신의 편에 서서 함께 싸우는지, 이해가 됩니다... 오직 여기에서만, 저희는 진정으로 선택권이 있고, 상상하기 힘든 자유가 있기 때문이겠죠. || || 신년 ||저는 새해를 맞는 기분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과거에 제가 근무했던 곳에선, 가장 시끌벅적했던 때가 학도 몇 명이 모여 함께 술을 마셨을 때뿐입니다. 그래서 저를 이 자리에 데려와 주셔서 매우 기쁩니다. 가끔은 학생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도 신선한 체험이군요. || || 발렌타인 ||이 기념일이 저와 관계가 있다 생각하십니까? 분명 상상하기 어렵겠죠, 하지만 저도 간식 섭취를 적절히 즐기는 정도는 개의치 않습니다. 이건 창고에서 가져온 다크 초콜릿입니다, 절반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 || 칠석 ||소원을 적은 쪽지를 대나무에 묶으면 이루어진다고요? 세상 만사가 그리 쉽다면... 수많은 고민 따윈 없었겠죠. || || 할로윈 ||저는 이런 혼란스러운 활동엔 절대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군대의 기강은 한 번 무너지면 바로 세우기 매우 힘듭니다. 강력 반대는 안 하겠습니다만, 최소한 당신은 상급자된 위엄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이대로 나가면 된다고요? 지금 절 놀리십니까? || || 크리스마스 ||인간이든 인형이든, 신앙심을 가진 자가 뜻밖의 힘을 발휘하곤 하죠... 다만 저의 신앙심은 종교와는 별 관계 없습니다. 제게 있어 이런 명절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지내는 동료들입니다. || ||<-2> 출격 ||매우 기쁩니다. 최소한 지금은 제가 후방에 서서 지휘만 할 필요가 없으니. || ||<-2> 전투 ||진형 전개, 적 요격 준비. || ||<-2> 공격 ||가라, 류드밀라. || ||<-2> 방어 ||――네 차례다, 교관. || ||<|3><-2> 스킬사용 ||내 지시에 따라라. || ||목표 위치 확인. || ||공격! || ||<-2> 중상 ||역시 경험이 부족한가... || ||<-2> 퇴각 ||퇴각해서 재정비한다. || ||<-2> MVP ||당연한 결과입니다. || ||<-2> 강화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두가, 제가 전선으로 향하기 위한 양분이 될 것입니다. || ||<-2> 수복 ||...부탁드리겠습니다. || ||<-2> 군수지원 출발 ||더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이, 이후의 작전에 도움이 되겠죠. || ||<-2> 군수지원 귀환 ||제 예상보다 훌륭히 완수했습니다. 이런 기회가 좀 더 일찍 왔다면 좋았으련만. || ||<-2> 자율작전 ||맡겨 주십시오, 계획은 이미 완벽합니다. || ||<-2> 제조완료 ||신병입니까? 제게 맡겨 주십시오, 제 지도로 그들을 특급전사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2> 편제확대 ||이런 방식으로 역할 분담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안 되는 것 같군요. || ||<-2> 서약 ||이게 농담이라면 유머 감각을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농담이 아니라면... 예, 확실히 뜻밖입니다.[br]저는 무척이나 많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태어나고 앞의 반평생 동안은, 거의 전부 다른 사람이 저 대신 선택했으니까요. 그런데 제게 직접 선택권을 준 사람은 당신이 처음입니다.[br]예, 저는 이미 제 의지로 선택했습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