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SUS (문단 편집) === 노트북 === [[싱크패드]]와 [[맥북]] 정도를 제외하면 국산 브랜드가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해외시장에서는 [[ACER]], [[HP Inc.|HP]], [[델 테크놀로지스|DELL]]과 함께 흔히 볼 수 있는 브랜드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까다로운 랩탑 리뷰어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편이다. 영향력 있는 랩탑 리뷰 사이트에서 대부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http://www.laptopmag.com/articles/laptop-brand-ratings|Laptopmag에서는 2020년 기준 랩탑 브랜드 종합평가에서 1위에 랭크됐다.]]] 전 세계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는 독보적인 1위다. 2016년 에이수스 ROG 제품은 전 세계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40%의 점유율을 차지하였다. 노트북 역시 메인보드처럼 미친듯한 모델 신공을 보여주며(...) 대한민국의 삼성, LG 부럽지 않은 '''다품종 단기생산'''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삼성, LG의 경우에는 PC사업부의 축소로 오히려 소품종 장기생산 체제로 돌입했다. 물론 소품종이라고 해도 [[Apple|애플]]처럼 진짜로 몇 안되는 건 아니다. ] 특히 달려나오는 그래픽 카드가 타사의 비슷한 성능대에 위치한 제품들보다 훨씬 좋았었다. 예를 들면, 비슷한 가격대 타제품에 내장 그래픽이 실리면 에이수스제엔 외장그래픽이 실려있다거나 이런 식. 노트북 중에서 가장 성공한 것은 역시 ASUS Eee PC(이 피씨라고 읽는다.)라는 브랜드로 넷북의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으며, 이 브랜드를 통한 넷톱(저가형 데스크탑) 등을 출시중. Eee 넷북이 최초로 발표되었을 때는 매우 싼 가격을 메리트로 하고 있지만(199달러), 출시되면서 이래저래 값이 올라서 최종적으로 299달러부터 시작했는데, 한국판에선 강제적인 윈도 탑재출시로 인한 라이센스비 추가(외국은 리눅스 탑재판이 기본에 윈도가 선택)로 이래저래 까였다. 이후에 환율크리까지 겹쳐서 이래저래 낭패. 그래도 팔릴 만큼은 팔린 듯. 애초에 "미니노트북" 클래스에선 이 가격이 사실상 있을 수 없는 가격대라는 말이 들리던 시기가 있었으니, 일부 수요자에게는 매우 좋은 제품이 되었다. Eee 시리즈 넷북 덕택에 전 세계에 넷북 바람이 불었으며 이로 인해 수십종의 상품이 출시되었으나 [[인텔]]의 압력[* 센트리노 브랜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아톰 CPU를 일정 사양 '''이하'''로만 제조할 때만 공급한다.(LCD 해상도가 1024*600 이하이든가 메인보드 칩셋이 I945이거나 할 때) 가 아니라, 인텔 사장이나 부사장들이 직접 공개적인 장소에서 기자들과 IT관련자들에게 얘기한 것으로, 아톰의 성능이 인텔 CPU 성능으로 오해 받아서는 안된다 라고 했다. 또한 사장 부사장등의 임원들이 역시 직접, 아톰의 성능은 셀러론에 비해서도 성능이 한참 아래다. 이런 제품이 노트북으로 인식되어서는 안된다 라고 했기에 아톰은 해상도 제한을 받고, 또한 노트북이라는 이름 사용 금지. 그래서 아톰을 쓴 제품은 노트북으로 오해를 받지 않게 넷북이라는 이름과 해상도를 제한 당했다.]으로 인해 사양이 거기서 거기인 게 문제. 결국 울트라북과 저가형 노트북에 밀려버린 넷북 사업을 결국 2013년 1월부로 접었다. 2011년 말에는 ZenBook이라는 울트라북도 출시했다. 알루미늄 외장과 블레이드 디자인이 마치 맥북 에어를 연상시킨다. 기계의 완성도와 디자인, 성능이 상당히 높은 편. 그리고 최신작인 Zenbook ux301은 스마트폰에서 주로 쓰는 [[고릴라 글라스]]를 노트북에 넣어서 흠집이 안 난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5Ib-D2L0NWY|Asus Zenbook 포크랑 나이프로 긁어도 흠집이 나지 않는다.]] 또한 ux301에는 터치 스크린과 2560x1440의 높은 해상도 그리고 내장 그래픽으로 인텔 Iris 그래픽을 쓴다.[* 대략 GT730 정도의 성능을 낸다고 한다.] 2017년 출시한 Zenbook UX330도 대체로 [[http://moabo.io/ko/review/laptop/asus-zenbook-ux330ua|호평]]을 받고 있다. 2019년 말 가량 듀얼 스크린을 지원하는 노트북을 출시하였다.[* 인텔 10세대 코멧레이크와 MX250을 단 100만원 중반대의 젠북 듀오와, 아예 '''듀얼 디스플레이 전부 4K 지원에''' RTX 2060을 달고, 렘은 32GB에 CPU가 i7-9750H와 i9-9980HK로 이원화된 전문가용인 젠북 프로 듀오가 있다. 다만 사양이 사양인 만큼 가격은 '''전자가 360만원, 후자는 무려 450만원이다.'''] 시장 반응은 아직 알 수 없지만, 공격적인 마케팅을 할 정도로 자신감 있는 제품임에는 틀림 없어 보인다. 젠북 프로 듀오가 출시 된 뒤 1년 뒤에는 게이밍 라인업인 ROG 시리즈의 제피로스 듀오도 출시되었다. ASUS 노트북에는 디스플레이 360도 회전 제품 등 일부 기종 제외하고는 [[https://www.asus.com/kr/support/FAQ/1038281/|에르고 리프트]]라는 독특힌 힌지가 적용되어있다. 노트북을 열 때 밑면이 바닥에서 살짝 떠서 키보드 부분이 바닥에서 3도 정도 기울어지게 만드는 힌지인데, 키보드 조작을 편하게 하고 바닥에 공기가 잘 통하여 쿨링 성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ASUS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분명 OS가 있는 제품을 주문했음에도 부팅이 '''[[CMOS#s-2]]'''로 되는 경우가 있는데, CMOS에서 부팅 설정을 이리저리 만져봐도 계속해서 CMOS로 부팅된다. 온라인 마켓에서 상품평 등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ASUS 노트북을 살 때는 조심하도록 하자. ASUS 노트북의 한글 설명서에서 '노트북 컴퓨터'라는 단어가 모조리 ''''노트북 킹퓨터''''라고 오기되어 있어 (때때로 [[아서스 메네실|아서스]]와 엮인) 드립거리가 되기도 한다. '노트북 컴퓨터'가 아닌 '컴퓨터'는 똑바로 작성되어있는데 '노트북 컴퓨터'만 하나같이 오기되고 있다. 일종의 [[매크로]]를 등록한 것 같은데 매크로에서 오류가 난 것으로 보인다. 2019년부터는 대부분 '노트북 컴퓨터'로 정확하게 표기되고 있다.[* 비보북 14 R424DA 모델 설명서에 정확하게 '노트북 컴퓨터'로 표기되어 있다.] ASUS 공식스토어를 이용하면, 일부 노트북 기종의 경우에는 [[다나와]] 현금기준 최저가보다 5~10만원 가량 더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반드시 공식스토어에서 해당 노트북 기종 재고를 보유하는 총판을 확인해 보면 좋다. '''2022년 1분기 국내 커며셜 및 게임용 노트북 시장에서 최초로 ASUS가 1위 전체 노트북 시장에서 삼성의 뒤를 이어 2위를 달성하였다.'''[[https://www.fnnews.com/news/202205301216017569|#]] 이는 기존 [[삼성전자]], [[LG전자]]등 국내기업들의 독점에 가까운 상태에서 최초로 외산브랜드가 1위를 한 것으로 엄청난 성과라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