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TLUS (문단 편집) == 스튜디오 목록 == * 제1프로덕션 팀 매니악스 주로 [[여신전생 시리즈]]와 [[세계수의 미궁 시리즈]]를 담당하는 개발 스튜디오. 대표작 외의 게임으로는 [[마검X]], [[래디안트 히스토리아]] 등이 있다. * 제2프로덕션 P-Studio 주로 [[페르소나 3]] 이후의 [[페르소나 시리즈]]를 담당하는 개발 스튜디오. 대표작 외의 게임으로는 [[캐서린(게임)|캐서린]]이 있다. 페르소나 3이 개발 중이던 2006년에 신설되었으며, P-Studio라는 이름은 2012년에 명명되었다. 스튜디오 대표는 2006년부터 2016년까지는 [[하시노 카츠라]]가 맡았고, 2016년부터는 와다 카즈히사가 맡고 있다. * 제3프로덕션 스튜디오 제로 주로 [[메타포: 리판타지오]]를 담당하는 개발 스튜디오. 2016년에 P-Studio의 대표였던 [[하시노 카츠라]]를 비롯한 페르소나 시리즈의 핵심 개발진 일부가 P-Studio를 이탈하고 신설한 스튜디오다. * ~~ATLUS 오사카 개발실(ATLUS 간사이)~~ 주로 [[호혈사일족]]을 담당하던 개발 스튜디오. 1990년대에 신설되었으나 1997년에 출시된 [[프린세스 크라운]]을 마지막으로 해체되어, 훗날 [[BUSIN Wizardry Alternative|BUSIN 시리즈]]의 개발을 담당하기도 하는 라쿠진(Racjin)에 인수되었다. ATLUS 간사이의 개발진 상당수는 라쿠진을 퇴사해 뿔뿔이 흩어졌는데 일부는 이후 ATLUS에 돌아왔고[* 세계수의 미궁 시리즈와 [[진·여신전생 5]]의 디렉터로 유명한 코모리 시게오가 대표적이다. ATLUS 간사이 소속의 개발자였으나 라쿠진에 인수당하자 퇴사, [[SCE]]로 이적했다가 다시 ATLUS로 돌아왔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제1프로덕션의 중역이 되었다.] 일부는 [[바닐라웨어]]를 설립했다. * ~~Career Soft~~ [[그로우랜서 시리즈]]를 담당하던 개발 스튜디오. [[랑그릿사 시리즈]]의 개발사로 유명했으며 2001년 10월에 ATLUS에 자회사로 인수되었다. 그러나 그로우랜서 시리즈의 부진으로 인해 2004년에 사명이 '아폴로'로 바뀌고 게임 개발사가 아니라 전자 상거래 사무 대행, 영상 소프트웨어 판매 대행 등을 담당하는 업체로 변모했다. 더 이상 게임 개발사가 아니게 되었기 때문에 Career Soft(아폴로)에 소속되었던 개발자들은 ATLUS 제1프로덕션으로 흡수되었다. 개발 스튜디오는 아니더라도 다른 형태로나마 존속하고 있던 아폴로는 2013년 9월 5일에 완전히 소멸했다. 2024년 현재는 3개의 스튜디오가 존재한다. 프로젝트 매니저[* 대표적으로 [[바닐라웨어]] 게임의 프로듀서를 전담한 ATLUS의 야마모토 아키야스(山本 晃康)는 ATLUS 사내에서는 스튜디오를 가리지 않고 대부분의 ATLUS 게임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를 맡았다. 여신전생 시리즈의 핵심 기획자들(이소가이 쇼고, 고토 켄이치 등)도 여러 프로덕션에서 기획을 맡고 있다.], 아틀러스 아트워크 팀[* 스튜디오 제로가 설립될 당시 신설된 팀으로, 대표적인 소속 인물은 [[소에지마 시게노리]]. 이곳에서 『P5R』의 신 캐릭터 디자인, 『P5T』의 디자인 자문 등으로 페르소나 팀에, 『메타포: 리판타지오』의 캐릭터 디자인으로 스튜디오 제로에 참여했다. 아틀러스의 모든 일러스트레이터가 이곳에 소속된 것은 아니며, 「P-studio 아트유닛」처럼 특정 스튜디오에 소속된 사람들도 있다. 물론 특정 스튜디오에 소속되어 있어도 다른 스튜디오의 작품에 협력하기도 한다.], 아틀러스 사운드 팀을 비롯한 일부 개발진은 특정 스튜디오에 소속되어 있지 않고 ATLUS 작품 전반에 관여하기도 한다. 또한 특정 스튜디오에서 중역을 맡고 있는 개발자가 다른 스튜디오에서도 게임을 개발하는 등 스튜디오 간에 협력을 할 때도 있기 때문에 완전히 칼처럼 구분되어 있지는 않다. [[카두케우스 시리즈]]처럼 제1프로덕션과 제2프로덕션이 공동으로 개발하는 게임도 있다.[* 공교롭게도 카두케우스 시리즈 2탄부터 디렉터를 맡고 있는 카나다 다이스케는 평소에는 제2프로덕션에서 페르소나 시리즈를 개발하고 있지만 제1프로덕션에서 세계수의 미궁 시리즈의 디렉터를 맡은 적도 있다. 이 경험을 살려서 카나다 다이스케는 이후 페르소나 Q 시리즈를 개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