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TLUS (문단 편집) == 논란 == 아틀러스 일부 게임에 [[욱일기]]를 연상케하는 무늬들이 종종 등장하여 논란이 있다. 초기 [[페르소나 2]]에서 욱일기 문양이 그려진 인물들이 등장한 적이 있으며, [[http://m1.daumcdn.net/thumb/R350x0/U01/ruliweb/566BAF713F3C4C0005|P4의 46상점]] 모양도 있고 [[P4U2]]에서는 한일간 역사 문제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비꼬는 일본 내 밈인 '[[사죄와 배상을 요구한다]]'라는 대사를 사용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진여신 4에도 [[진 여신전생 4#s-6.2|욱일기]]가 등장한다. 사실 이 때까지는 아는 사람들만 알았다. 하지만 P5에 와서 등장인물 중 한명인 사카모토 류지가 신고 있는 신발에 동그란 욱일 무늬의 패치를 그려넣었는데 그 이후 페르소나 공개가 게시되는 루리웹 등지에서는 댓글란을 통해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가 일어나고 있으며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1467063|페르소나 5에서는 DLC 의상에 일제 순사 코스튬이 등장하여 불에 기름을 부었다.]] 다만 상기 DLC 의상 관련 논란은 큰 오해인데 저것은 일본 제국주의 시대를 다룬 외전작 [[데빌 서머너 쿠즈노하 라이도우 대 초력병단]]에 등장하는 악역 무나카타의 코스튬으로 그는 일제 순사가 아니라 일본군 육군 소장이며 게임 자체도 제국주의를 배경으로 했다고 해서 군국주의를 미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과 대적하는 내용이다. 단지 시리즈 전통대로 [[아케치 고로|악역]]이 악역 코스튬을 입은 것이다. 이 사례는 나중에 타사 [[캡콤]] 본사에서 유출된 내부 문서의 개발시 주의해야 할 요소 중 하나의 예시로 제시된 바 있다. 페르소나 5 출시 당시에 큰 홍역을 겪어서인지 그 이후 국내에 출시하는 게임들은 이런 민감한 요소들을 많이 검열하고 있다. 스팀에 출시된 페르소나 4 골든의 46상점 문양도 수정[* 해당 문양의 경우 국내판만 따로 수정된 게 아니라 스팀판 전체 UI가 변경되었다. 사실상 삭제된 것.]되었고, 진여신전생 3 리마스터의 쿠즈노하 라이도우도 순사복장이 연상돼서인지 국내에 미출시되었다. 또한 P4U2에 나온 문제의 문구도 리마스터 버전에서는 삭제되었다. 다만 이러한 수정은 국내출시된 버전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그 외의 해외에서 발매된 버전에서는 수정이 되지 않았다. [[완전판 상술]]로도 악명이 높다. 유저들에게 가장 질타 받는 [[페르소나 시리즈]]를 포함해 대부분의 작품군에서 발매 몇 년 후 완전판을 별개의 타이틀로 내놓는다. 혜택은 커녕 있던 세이브도 연동 안해주는 [[페르소나 5]]와 [[페르소나 5 더 로열]], "만들다 만 게임 같다", "결말이 뚝 끊긴 느낌이라 분명 완전판이 나올 것 같다"는 감상이 공통적으로 나오던 [[진·여신전생 5]]도 3년만에 완전판 [[진·여신전생 5 Vengeance]]가 발표되면서 플레이어의 뒷통수를 후려 쳤다. 다만 이러한 완전판 정책은 앞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페르소나 4 디 얼티맥스 울트라 수플렉스 홀드|최신 기종 이식]], [[페르소나 3 포터블|리마스터]], [[페르소나 3 리로드|리메이크]], 복각판을 제외하고 2015년 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약 5년 동안 총 7개의 완전판[* 데빌 서바이버 2 브레이크 레코드, 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래디안트 히스토리아 퍼펙트 크로놀로지, 진 여신전생 DEEP STRANGE JOURNEY, 캐서린 풀 보디, 페르소나 5 더 로열, 환영이문록♯FE Encore]이 발매된 것에 비해, 2020년 1월 이후부터 2024년 1월까지 약 4년 동안 [[페르소나 5 더 로열|기존작에 일부 요소를 추가한]] 확장팩은 단 한 작품도 발매되지 않았다. 다만 2024년 2월, [[진 여신전생 5]]의 완전판 [[진·여신전생 5 Vengeance]]가 발표되면서, 페르소나 시리즈 등에서도 이 완전판 정책을 완전히 버리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이전에 출시된 [[소울 해커즈 2]], [[페르소나 5 택티카]], [[페르소나 3 리로드]] 등 작품들에선 추가 시나리오를 확장팩으로 내는 대신 DLC로 발매한 것을 봤을 때, 확장팩보다는 DLC 판매를 더 중시하는 정책으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구작 리마스터/리메이크 버전에서 기존에 있던 요소를 굳이 잘라서 별개의 DLC로 내놓는 건 다소 과한 상술이라는 반응이 많다. [[진 여신전생 3 녹턴]] 리마스터에서는 매니악스팩을 별개의 DLC로 내놓았으며, 출시 이전부터 여주인공이나 에피소드 아이기스가 포함된 완전판이 나오는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던 [[페르소나 3 리로드]]도 발매 한 달만에 에피소드 아이기스를 34,800원의 익스팬션 패스로 내놓아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여담이지만 한때 커뮤니티에서 일본 게임사 직원들의 사내 평가가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아틀러스의 사내 평가에 따르면 상당한 [[블랙 기업]]으로 보인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ersona5&no=200497|#]] 평가에 의하면 잔업이 상당히 많고 업무량이 많은데 비해 무능력한 상사가 부하 직원을 함부로 부려먹는 일이 빈번하다고 하며, 회사의 높으신 분들은 과거의 성공 방식에 매몰되어있어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으려 하고, 굳이 패미컴 시절부터 비효율적으로 [[크런치|인력을 갈아넣어서 게임을 만드는 나쁜 전통]]을 고수하고 있다는 등... 거의 현실판 [[좋좋소]] 내지는 [[오쿠무라 쿠니카즈|오쿠무라 푸드]]나 다름없는 수준으로 평가가 나쁜 편이다. 이 때문에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uperidea&no=240429|같은 리스트]]에서 거의 꿈의 직장이나 다름없이 표현된 [[닌텐도]]와 비교되어 엄청나게 까였으며, 특히 '''"[[페르소나 시리즈]]라는 브랜드로 우수한 인재를 꼬셔서 함부로 부려먹는 회사."''' 라는 언급이 팬들 사이에서는 일종의 밈처럼 사용되기도 했다. 다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ersona5&no=268737|최근 들어서는]] 평가가 어느 정도 나아진 모습도 보인다. 여전히 무능력한 고위직과 비효율적인 사내 조직이라는 단점 등이 분명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문제점들, 소규모 개발팀 특성상 실력만 있다면 비교적 빠르게 작업에 참여할 수 있는 점, 무엇보다 [[페르소나 시리즈]]와 [[여신전생 시리즈]]라는 상징적인 IP를 가지고 있는 덕에 [[덕업일치]]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다는 의견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아무래도 [[마음의 괴도단]]이 다녀갔나 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