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V1 (문단 편집) === 목표 및 참여회사 === [[동영상]]을 사용하는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반의 [[자유 소프트웨어|자유 라이선스]] [[코덱]]으로서 기존 보다 30% 이상 높은 효율을 발휘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서로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구글]]의 VP10, [[모질라]](Mozilla)의 Daala, [[시스코]](CISCO)의 Thor 프로젝트를 통합해 진행 되었으며[* VP10의 경우 On2 Technologies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https://en.wikipedia.org/wiki/On2_Technologies#Technology|TrueMotion 시리즈]]를 [[VP8]] 때 구글이 통째로 인수하여 오픈한 이후 [[VP9(비디오 코덱)|VP9]]을 거쳐 VP10으로 개발 중이었고, 모질라의 Daala 프로젝트는 Xiph.Org 재단과 힘을 합쳐 [[Theora]]의 후계 코덱으로 개발 중이었다. 시스코도 저 둘과 별개로 사내의 필요에 의해 독자적으로 개발 중이었고. 결국 나오기도 전부터 파편화될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이 당사자들에게도 뻔히 보였기 때문에, [[빅딜|대타협]]의 결과로 Alliance for Open Media가 탄생한 것이다.], 각각의 기술들을 접목시켜 AV1이 탄생하게 된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사용료가 '''무료'''라는 것이다. 오픈소스 코덱 치고는 참여회사가 많은 편인데, 기존 [[사실상 표준]] 코덱([[HEVC]])의 라이선스 비용이 나날이 비싸지며 라이선스 요건도 점점 복잡해지게 되어[* 라이선스 관리 조직이 분열되고 파편화되어 있다. MPEG LA의 특허 라이선스를 해결하면, HEVC Advance가 삥뜯으러 오며, "Technocolor SA"의 특허 라이선스도 신경써야 한다. 그 뒤의 Velos Media 또한 소송을 걸며 나타날지 모른다. [[https://en.wikipedia.org/wiki/High_Efficiency_Video_Coding#Patent_licensing|영문위키]] ] 이에 이해관계가 얽힌 여러 유명한 단체 및 기업이 이에 대응하여 오픈 미디어 연합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오픈 미디어 연합(Alliance for Open Media)의 총괄 멤버는 [[아마존닷컴|아마존]], [[Apple|애플]], [[ARM Holdings|ARM]], [[시스코]], [[페이스북]], [[구글]],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모질라 재단|모질라]], [[넷플릭스]], [[엔비디아]], [[삼성전자]], [[텐센트]]이며, 일반 멤버는 [[어도비]], Agora.io, [[알리바바 그룹|알리바바]], Allegro DVT, [[AMD]], 암로직, Argon Design, ATEME, [[BBC|BBC 연구개발]], [[브로드컴]], 베이징 킹소프트 클라우드 인터넷 테크놀로지, 비트무빈, 케이블랩스, 칩스앤미디어, 지피캣, [[훌루]], Ittiam, iQiyi, 엔지코덱, 폴리콤, [[리얼텍]], Sigma Designs, 소시오넥스트, 시나미디어, V-Silicon, VeriSilicon, ViCue Soft, [[VLC|비디오랜]], 비됴, [[비메오]], Visionular, Xilinx로 다양한 회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동영상이 소진하는 네트워크 이용량을 절약해야만 하는 회사, 동영상을 재생하는 기기(칩셋)를 만드는 회사, 동영상 재생 앱(웹브라우저) 제작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