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VA/무기/포인트맨 (문단 편집) ==== [[레밍턴 M870|Remington870 (R)(◇)]] ==== [[파일:Remington870_Mod0.png|width=600]] |||||||||||| '''[[레밍턴 M870|Remington870]]''' || || 가격 |||||||||| 렌탈 9800+12/분 유로 || || 공격력 || 40.5 || 방탄관통력 || 0 || 사거리 || 30.1 || || 초탄정확도 || 65.3 || 연사정확도 || N/A || 반동억제 || 21.5 || || 연사력 || 1.85 || 장탄수 || 7 || 기동성 || 81.5 || || 특이 사항 |||||||||| - || 렌탈 총기로 재출시 되었으나 기존과는 완전 다른 모델링으로 새로 나왔다.[* 포춘 스타의 Dreamcatcher 기반이다.] 외관도 많이 바뀌었으며, 스프린트를 할 때 기존 레밍턴 기반 시리즈들은 좌상단으로 총을 기울여 화면을 다소 가렸으나 이 레밍턴은 좌하단으로 총을 기울여 화면 가림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기존 레밍턴에 비해 [[산탄]] 셸이 하나 줄어들어서 공격력이 소폭 하락한 대신 사거리가 무지무지하게 늘어나 한방 산탄총으로서는 훌륭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레밍턴 오리진에서 롱 레인지가 기본 장착되고 거기서 약간 업그레이드된 거라 보면 쉽다.] 손에만 익으면 과거의 핵밍턴을 재현시킬 수 있다. 블루 스컬과 비교해도 공격력을 빼면 사실상 동일한 스펙이기 때문에 블루 스컬이 없다면 사용할만 하다. {{{#!folding 【 Remington870 Origin 설명 】 [[파일:external/c4f4bbd1526fbf5cbbaf340722bd2f42d4ac3af96d2fa3a76e64dfc14579a8a5.gif|width=600]] 아바에 추가된 최초의 산탄총이자, 초창기 [[산탄총]] 중 하나. 보통 레밍턴이라고 부르나, 잘쓰면 '''핵밍턴'''이라 부른다.[* 불법 프로그램 "핵"(핵 쓴것처럼 쎄다)과 핵폭탄의 "핵"(핵 쓴것처럼 쎄다(……)) 둘 다 의미한다. 여기에 격발음도 크고 아름답고, 한 방 펀치력 또한 장난이 아니라서 붙여진 별명.] 게임 속 산탄총들이 전반적으로 그렇지만 레밍턴은 특히 근거리 깡패 총기 중 하나이다. '레밍턴' 하면 떠오르는 한 방 펀치력 하나는 정말 작중 최강으로, 스파스15니 스트라이커니 하는 총기들도 단발 펀치력 측면에선 못 따라온다.[* 진짜 최강은 캡슐버전인 "블루 스컬"이나, 어차피 이 녀석의 원판이 레밍턴이고, 캡슐 총기이기 때문에 논외.] 펀치력이 좋아서 감염전에서도 그럭저럭 쓰이고 있다. 비록 사거리가 짧아 중거리 이상은 데미지가 많이 줄어들지만, 근거리에서는 저 펀치력 하나만 믿고 위협적인 공격을 펼칠 수 있다. 또, 줌샷의 특성[* 아바의 산탄총들은 줌샷 기능을 지원하는 데, 이 줌샷시 집탄이 굉장히 좁혀지는 추가 기능이 있다. 단, 네오스테드2000은 예외.]을 굉장히 잘 받는 총기이기도 해서, 숙련된 유저들은 스나이퍼처럼 빠르게 줌인후 사격하여 일격에 킬하나를 챙겨간다. 대돌격 방탄복, 아니 '''09 방탄복'''조차 근거리에서 한 방에 보내버릴 정도로 강력하지만, 그 한 발을 맞히기 위해서 적당한 거리와 정확한 조준을 해야하는 점이 사용자의 실력에 달려있기 때문에 밸런스가 무너지지는 않았다.[* 스파스12의 경우도 비슷하다. 연사가 매우 높고, 마우스를 꾹 누르고 있는 것 만으로도 펑펑거리고 발사됐지만, 사거리가 짧고, 한 방 펀치력이 약하며, 집탄도 빠르게 퍼지기 때문에 밸런스에 별 지장을 주지 않았다. 산탄총이 본격적으로 밸런스를 뒤흔든 것은 스파스15때 부터다.] 그러나, 앞서 서술한 무시무시한 전투력 때문에 헬 하운드의 갤러리 같이 좁다란 곳에서 마주쳐 초탄으로 적을 보낼 실력만 있다면 아직도 충분히 위력적인 총기이다. 영구총기만 있던 시절에는 가격이 부담스럽고 숙달되기 힘들어, 강력한 위력에도 불구하고 비주류 신세를 면치 못했다. 이후 내구제도 추가됨으로 인해서 사용자가 늘어난 편이다. 그러나, 그 놈의 난이도는 여전한데다가, 2011년도 이후로 스파스15니 스트라이커니 하는 별별 잡다한 오버밸런스 총기들이 등장함에 따라, 쭈욱 비주류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래도 비주류 치고는 09 방탄도 일격에 잠재워버리는 펀치력 때문에, 한 방 노리는 것을 좋아하는 유저들이나 비주류 매니아들은 곧잘 찾곤 한다. 내구제도 추가되었겠다, 잠깐 재미 좀 보는 정도. 외관은 구총기임에도 불구하고 구파스에 비해 디테일이 떨어지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못봐줄 정도는 아니다. 앞서 서술 하였듯이 총기 자체의 난이도가 있고 후에 등장한 타 총기들이 병과를 가릴 것 없이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어느정도 실력자의 유희용이 아니면 그다지 추천할 수는 없는 총기이다. 락다운이나 프리즌 브레이크 등에서 죄수들이 들고 나오는데, 이 녀석들이 들고있는 레밍턴은 기본 스펙은 동일하지만 무한 탄창이고 중요한 사실은 '''장전 속도가 기존 레밍턴보다 엄청나게 빠르다.''' 하지만 몰려오는 다수의 적을 상대하기 힘들어서 별로 쓰지도 않는다. 2013년 2월 26일자로 내구제 총기의 판매가 종료되었다. 렌탈 총기 사양이 나오면서 구 레밍턴은 Remington870 Origin이 되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