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VA/문제점 (문단 편집) === --이중과금-- === 2015년 1월부터 등장한 시스템이다. 해당 무기들은 한 번 뽑는 데 5레티, 10레티를 요구한다. 즉 레드티켓 캡슐에 현금을 투자해서 레드티켓을 뽑은 후 그 레드티켓으로 다시 무기를 캡슐형식으로 뽑는다는 소리.[* 최근 출시되는 이중과금 무기들은 이중과금으로 나옴과 동시에 상점에서도 판매하여 유저에게 선택권을 주긴 한다. 상점에서의 가격은 250레티, '''450레티''' 등 일반 레드티켓 무기보다 더 비싼 편.] 이론적으로는 상점판매보다 더 싸게 구할 수 있을 수도 있으나 확정구매로 계산하면 총을 넉댓정은 족히 사고 남을 정도의 레티를 때려박고 멘붕하는 유저가 부지기수다. 이 문제점 역시 현금으로 레드티켓을 뽑는 시스템이 사라지고 이벤트만 잘 참가하면 레드티켓을 무더기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제는 의미 없다. 최근에 나온 주력급 레드티켓 무기들은 거의 뽑기로 얻어야하지만 뽑기에 실패하더라도 레드티켓을 금방금방 충당할 수 있으므로 원하는 무기를 못 뽑았더라도 다음 기회를 노려보자. 2020년 기준으로 이중과금 요소는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총기 개조권이 2차 컨텐츠이긴 하지만 가뜩이나 썩어 넘쳐서 곰팡이가 피고 있는 레티를 이벤트로 감당 불가 수준으로 퍼주고 있어서[* 단적으로 그레이트 휠 1회 출시 후 풀돌을 하면 보상으로 주는 레티가 무려 '''500개'''. 개조권 환산시 무려 '''100장'''.], 이중과금 요소라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개조권을 레티로 구매할 수 없었으면 '''가뜩이나 감당 안 되는 레티를 뭐하려고 이렇게나 뿌리는 건가''' 라는 욕을 먹을 뻔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